증평 벨포레리조트가 공식 엠버서더로 다국적 걸그룹'아일리원'을 발탁하고 리조트 내 포토존에서 기념촬영 했다 |
벨포레리조트는 5개월 여만에 걸크러쉬 컨셉으로 컴백하는 아일리원과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치며 국내 및 글로벌 소비자 공략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특히 아일리원을 모델로 촬영한 새로운 콘텐츠를 다양한 매체를 통해 공개한다.
다양한 매력을 보유하고 4세대 청순돌의 대표주자인 아일리원과 함께 국내외 고객을 공략할 다양한 이벤트 및 온·오프라인 마케팅 활동을 펼친다.
여기에 증평군과 적극 협력해 K-POP 연계 해외 관광객 유치, 유명 IP를 활용한 지역 및 시설 마케팅, 새로운 관광 콘텐츠도 개발한다.
한편, 중부권 최대 복합 레저단지인 벨포레리조트는 골프, 콘도, 모토아레나, 목장, 루지, 미디어아트센터 등 다양한 휴양시설을 갖추고 있다.
특히 트랙 전체 1.5km의 길이로 3월 개장한'모토아레나'는 국제카트경기를 개최할 수 있는 특수한 코스로 설계됐다.
17개의 코너와 247m 직선 구간을 주행하면서 세계적인 수준의 서킷에서 다채롭고 스릴 가득한 레이싱을 즐길 수 있다. 증평=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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