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선정으로 군은 사회적․경제적 여건으로 교육 기회를 놓친 성인 저학력자 및 비문해자 대상 기본적인 문해 교육을 진행한다.
특히 군은 이 교육을 통해 이들의 생활능력 향상과 사회활동 참여를 활성화한다.
군 관계자는"현재 진행 중인 문해 교육 이 외도 이번 사업 선정으로 더 많은 비문해 성인 학습자들이 교육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며"기초문해 및 디지털 문해교육을 더욱 확대해 비문해자들의 소외감 해소와 사회활동 참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증평=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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