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대 식목행사 사진. |
이번 식목행사에는 윤승조 총장 및 학내 주요 보직자를 비롯해 교직원, 학생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왕벚나무 95주, 영산홍 500주를 충주캠퍼스 내 학군단 건물에서 대원생활관까지 도로 녹지에 식재했다.
윤승조 총장은 "이번 식목행사로 학생 및 교직원들이 안전하고 상쾌하게 산책하면서 휴식할 수 있는 아름다운 캠퍼스 조성에 한발 더 다가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충주=홍주표 기자 32188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