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총선 사전투표는 5~6일, 오전 6시~오후 6시까지 본인 확인이 가능한 신분증을 지참하고, 전국 어디든 가까운 사전투표소를 방문하면 참가할 수 있다.
신범철 후보는 "이번 선거는 정체된 천안 발전에 마침표를 찍고, 새로운 발전동력을 살릴 절호의 기회"라며 "진짜 변화를 일으킬 천안의 일꾼인 신범철에게 투표해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본투표 하루만으로는 부족하기에, 사전투표를 통해 소중한 투표권을 꼭 행사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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