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IC 연구소는 마이크로바이옴 핵심 효능 성분 연구, 탈모 개선 물질 연구, 코스메슈티컬 소재 발굴을 통한 피부 개선 기전 연구 등 바이오-메디컬 분야 차세대 신기술 연구를 수행한다.
최경 코스맥스 대표는 "바이오테크 분야의 우수 인재 육성은 대학과 기업 모두에게 중요한 책무다"며 "단국대와 코스맥스의 성과가 미래 뷰티&헬스 산업을 이끌어 갈 바이오-코스메틱 분야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했다.
안순철 총장은 "K-뷰티 글로벌 리더인 코스맥스와 단국대가 손잡고 바이오 메디컬 연구력을 세계 최고 수준까지 끌어올려 차세대 코스메슈티컬 혁신 소재를 개발하고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 싶다"고 밝혔다.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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