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마마 신연아, 클래프X크루 기부 프로젝트 '해피 해피 해피' 발매

  • 문화
  • 문화 일반

빅마마 신연아, 클래프X크루 기부 프로젝트 '해피 해피 해피' 발매

  • 승인 2024-04-03 14:36
  • 뉴스디지털부뉴스디지털부
신연아_커버
사진=클래프 컴퍼니
빅마마 신연아의 선한 영향력이 베일을 벗는다.

뮤직 퍼블리싱 클래프 컴퍼니는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 DKZ, 케빈오, 강승식(빅톤), 이찬솔(밴디지), 혜이니(HEYNE), 시우(siwoo)가 참여한 기부 프로젝트 'CLEF X CREW'에 신연아와의 협업을 공지하며 신곡 'Happy Happy Happy'가 국내외 음원 플랫폼을 통해 3일 오후 6시 정식 발매함을 알렸다.

CLEF X CREW(클래프 앤 크루)는 뮤직 퍼블리싱 클래프 컴퍼니와 함께하는 다양한 채널에서 재능으로 길을 밝혀주고 있는 아티스트(CREW)와 삶의 시작과 여정에서 힘겨움을 마주하게 된 유소년들에게 희망의 씨앗을 전달하는 기부 프로젝트다.

신연아가 부른 'Happy Happy Happy'는 힘든 시기에도 미소를 잃지 않고 밝은 미래를 꿈꾸길 바라는 마음과 뜻깊은 출발을 기쁨으로 응원하는 곡이다. 빅마마의 파워풀한 성량과 짙은 감성 뒤에 숨겨져 있었던 신연아만의 부드럽고 하늘하늘 보드라운 음색을 발견할 수 있다.

신연아_뮤직멘터리
사진=클래프 컴퍼니
'Happy Happy Happy'는 드라마 음악감독, 작곡가로 활발히 활동 중인 NotTrue가 작곡, 편곡한 따뜻하고 행복한 미디엄 템포의 보사노바 곡이다. 그늘 아래 서있는 어린이, 청소년 특히 소녀들에게 보내는 오렌지, 핑크, 하늘색 등 반짝반짝하고 예쁜 색감들 담은 멜로디와 봄바람 안에서 느껴지는 향기를 담은 가사는 신연아가 직접 참여하여 융희, CLEF CREW 작가와 함께 완성했다.

클래프컴퍼니와 신연아가 함께 이번 신곡 'Happy Happy Happy' 음원 수익금은 국내 여아의 건강한 성장환경 조성을 위해 진행되는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의 '소녀별' 캠페인에 기부된다.

또한 월경을 처음 접하는 여자 아이들을 위해, 여성용품 브랜드 '예지미인'과 함께 초경 가이드북 및 다양한 월경용품으로 구성된 '오가닛 데일리 처음박스'를 CLEF X 신연아 이름으로 '소녀별' 캠페인에 기부할 예정이다.

신연아는 "음원 수익금이 어려운 환경에 있는 여자 아이들을 위한 여성용품 기부에 사용되는 것에 너무 와 닿았다. 여자들만의 비밀스러운 대화에 들어가는 주제라서 이런 거에 결핍이 있을 때 더 크게 위축되고 힘들지 않을까 생각했다"고 기부 프로젝트 참여에 대한 생각을 전하며, "노래 많이 들어 달라. 많이 들어주실수록 좋은 의미에 함께 해주시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더불어 기부 프로젝트 'CLEF X CREW'의 그동안의 여정을 담은 카드형 스마트 앨범 네모 앨범도 4월 15일 발매한다. 

네모 앨범에는 신곡 신연아의 'Happy Happy Happy'을 시작으로 DKZ '낮달', 케빈오 '등대', 강승식(빅톤) '그대로의 나', 이찬솔(밴디지) '별의 아이' 그리고 혜이니(HEYNE), 시우(siwoo) 듀엣곡 '외딴, 썸'이 수록되어 있으며, 뮤직비디오, 라이브클립, 인터뷰 영상, 포토카드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CLEF X CREW' 네모 앨범 판매 수익금 역시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 '소녀별' 캠페인에 기부된다.

현재 신연아는 아티스트 외에 호원대학교 예술대학장으로 K-POP 그룹 자체 제작에도 참여하고 있으며, 지난 22일 프랑스어권 문화의 날을 맞아 인천문화재단과 주한 프랑스 대사관, 인천 알리앙스프랑세즈가 공동 주관한 인천 송도 트라이보울에서 진행된 '2024 프랑코포니' 축제 무대에 '신연아 밴드'로 오르기도 했다. 

한편, 빅마마 신연아와 기부 프로젝트 'CLEF X CREW' 여섯 번째 타이틀 'Happy Happy Happy'는 3일 오후 6시에 국내외 글로벌 음원 플랫폼을 통해 발매되며, 유튜브 등 SNS 채널에서 신연아 스페셜 인터뷰가 담긴 '뮤직멘터리 필름' 역시 동시 공개된다.

뉴스디지털부 webmaster@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고교 당일 급식파업에 학생 단축수업 '파장'
  2. [속보] 4·2재보선 충남도의원 당진 제2선거구 국힘 이해선 후보 당선
  3. '미니 지선' 4·2 재·보궐, 탄핵정국 충청 바닥민심 '가늠자'
  4. 세종시 문화관광재단-홍익대 맞손...10대 관광코스 만든다
  5. [사설] 학교 '교실 CCTV 설치법' 신중해야
  1. 대전 중1 온라인 학업성취도 자율평가 재시험 "정상 종료"… 2주 전 오류 원인은 미궁
  2. [사설] 광역형 비자 운영, 더 나은 방안도 찾길
  3. 세종대왕 포토존, 세종시의 정체성을 담다
  4. [속보] 4·2재보선 대전시의원 민주당 방진영 당선…득표율 47.17%
  5. 윤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앞 ‘파면VS복귀’

헤드라인 뉴스


탄핵정국 4·2 재보궐 충청 민주 2승 국힘 1승

탄핵정국 4·2 재보궐 충청 민주 2승 국힘 1승

탄핵정국 민심을 가늠할 충청권 4·2 재보궐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이 2승 국민의힘이 1승을 각각 나눠가졌다. 충청권은 전통적으로 전국민심 바로미터로 여겨지는 지역으로 이번 선거 결과에 정치권이 주목하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아산시장 선거에서 민주당 오세현 후보가 득표율 57,61%(6만5912표)를 득표하며 당선됐다. 대전시의원(유성2) 선거에서 민주당 방진영 후보가 당선됐다. 방 후보는 47.17%(8000표)를 득표했다. 국민의힘 강형석 후보는 40.37%(6847표), 조국혁신당 문수연 후보는 12.44%(2110표..

`눈덩이 가계 빚` 1인당 가계 빚 9600만 원 육박
'눈덩이 가계 빚' 1인당 가계 빚 9600만 원 육박

국내 가계대출 차주의 1인당 평균 대출 잔액이 약 9500여 만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40대 차주의 평균 대출 잔액은 1억 1073만 원으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2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이 한국은행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말 기준 가계대출 차주의 1인당 평균 대출 잔액은 9553만 원으로 조사됐다. 이는 관련 통계가 작성된 지난 2012년 이후 역대 최고 수준이다. 1인당 대출 잔액은 지난 2023년 2분기 말(9332만 원) 이후 6분기 연속 증가했다. 1년 전인 2..

요즘 뜨는 대전 역주행 핫플레이스는 어디?... 동구 가오중, 시청역6번출구 등
요즘 뜨는 대전 역주행 핫플레이스는 어디?... 동구 가오중, 시청역6번출구 등

숨겨진 명곡이 재조명 받는다. 1990년대 옷 스타일도 다시금 유행이 돌아오기도 한다. 이를 이른바 '역주행'이라 한다. 단순히 음악과 옷에 국한되지 않는다. 상권은 침체된 분위기를 되살려 재차 살아난다. 신규 분양이 되며 세대 수 상승에 인구가 늘기도 하고, 옛 정취와 향수가 소비자를 끌어모으기도 한다. 원도심과 신도시 경계를 가리지 않는다. 다시금 상권이 살아나는 기미를 보이는 역주행 상권이 지역에서 다시금 뜨고 있다. 여러 업종이 새롭게 생기고, 뒤섞여 소비자를 불러 모으며 재차 발전한다. 이미 유명한 상권은 자영업자에게 비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친구들과 즐거운 숲 체험 친구들과 즐거운 숲 체험

  • 한산한 투표소 한산한 투표소

  • 윤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앞 ‘파면VS복귀’ 윤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앞 ‘파면VS복귀’

  • 대전시의원 후보자 3인 ‘저를 뽑아주세요’ 대전시의원 후보자 3인 ‘저를 뽑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