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4월 3일 (수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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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4월 3일 (수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승인 2024-04-02 15: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4월 3일 (수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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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4년 4월 3일(음력 2월 25일) 丁酉 수요일 4.3희생자추념일



子쥐 띠



三友合議格(삼우합의격)으로 몇 달 동안 동업을 하던 친구 셋이 의견 충돌이 있어 매사가 지지부진하였으나 이제 겨우 의견이 일치되어 힘찬 전진을 하는 격이라. 그동안 어려웠던 일이 이제야 숨통이 트이게 될 터이니 마음을 편히 가지라.

24년생 돈 때문에 한숨 쉴 일이 생긴다.

36년생 자녀들의 도움으로 고민이 해결될 운.

48년생 너무 믿지 말라 내 적일 수도 있으니.

60년생 그것은 과하니 조금 줄이라.

72년생 자녀로 인한 근심 수가 있다.

84년생 친구 때문에 욕을 먹는다.

96년생 책을 보라 길이 보이리니.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獨湯沐浴格(독탕목욕격)으로 부부간에 함께 여행을 갔다가 배우자를 잃어버리고 혼자 외로이 독탕에서 목욕을 하고 있는 격이라. 매사에 의욕이 없어지게 되는 한 때로서 가장 가까운 사람과 다투지 말고 한발 양보하는 미덕이 필요함이라.

25년생 심장과 혈압에 관한 병을 주의하라.

37년생 만만디 느긋하게 대처하라.

49년생 소비를 줄여야만 살아 남는다.

61년생 무조건 성질부리지 말 것이라.

73년생 자녀의 말을 100% 들어 주라.

85년생 너무 바삐 서두르면 그만큼 손해를 보리라.

97년생 한 발 양보함이 가당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衝目之杖格(충목지장격)으로 길을 가다가 막대기 하나가 버려져 있어 주워 가지고 가다 엎어지면서 막대기에 눈이 찔린 격이라. 믿었던 도끼에 발등이 찍힌 결과가 오게 되므로 상대방을 너무 과신하지 말고 일단 경계하면 낭패는 면하리라.

26년생 너무 근심치 않아도 될 것이라.

38년생 손해 본 것이 일부 메워진다.

50년생 내 손에 없는 것은 생각 말라.

62년생 더 어려운 이웃도 생각하라.

74년생 친구의 조언을 받아 들이라.

86년생 부모님 원조가 있을 것이라.

98년생 속은 것이 아니니 걱정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勃然大怒格(발연대노격)으로 복잡한 문제에 연루되어 상대방과 협상을 하다가 얼토당토 않는 보상을 요구해 와 왈칵 성을 내는 격이라. 일이 풀려 나간 듯 하였으나 생각하지 못한 돌발 사태로 인하여 막히게 되어 망연 자실 하리라.

27년생 주위 사람의 감언이설을 주의하라.

39년생 가족들로 인한 기쁜 일이 연발한다.

51년생 욕먹을 각오하고 결행하라.

63년생 친구라고 다 내 편은 아닌 법이라.

75년생 투자는 절대 안 된다.

87년생 고통은 잠깐이니 참으라.

99년생 정도대로 행하면 손해는 없으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智謀雄略格(지모웅략격)으로 외적의 침략을 받아 고심하던 중 슬기로운 계책과 웅대한 계략이 생겨 물리치는 격이라. 어려움에 처했다가도 곧 회복 될 것이요, 가까웠던 사람들도 멀어졌다가도 다시 가깝게 되리니 너무 근심하지 말 것이라.

28년생 베풀면 베푼 만큼 되돌아온다.

40년생 금전융통이 용이해진다.

52년생 문서를 주고받을 운이라.

64년생 가족들이 모처럼 만에 한 자리에 모인다.

76년생 승진, 승급, 특진 운이 있다.

88년생 드디어 연구과제가 결실을 본다.

00년생 섣부른 행동은 금물이니 참고 기다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內淸外濁格(내청외탁격)으로 깨끗하고 곧은 마음을 가진 사람이 어지러운 세상을 힘들여 살아가는 격이라. 나의 중심이 곧지 않으면 나 자신 역시 외부의 탁한 기운으로 휩싸이게 될 것인바 올곧은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늘 정진하고 수양하라.

29년생 상대방에게 주었으면 준 것을 잊으라.

41년생 거짓말을 하면 반드시 손해 본다.

53년생 아닌 밤중에 홍두깨라.

65년생 사전에 준비를 철저히 하라.

77년생 지금 당장 궤도수정이 필요한 때라.

89년생 손재 운이 따르니 주의하라.

01년생 친구에게 털어놓고 의논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核心人物格(핵심인물격)으로 국가 정책 산업을 계획함에 있어 구성원 중 핵심인물로 활동하는 격이라. 모든 스포트라이트를 한 몸에 받는 입장으로 때로는 행동에 제약을 받는 경우도 있을 것이나 일은 순조롭게 풀려 나가리라.

30년생 겨우겨우 한 고비를 넘긴다.

42년생 건강, 특히 혈압 계통 병을 조심하라.

54년생 배우자의 건강을 조심시킬 것이라.

66년생 주위에 내 편이 많음을 알라.

78년생 부동산 매매는 절대 안 된다.

90년생 곧 해결될 것이니 조금만 기다려 보라.

02년생 나의 주장이 옳다고 하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途中下車格(도중하차격)으로 서울 가는 기차표를 가지고 타고 가다 급한 볼일이 생겨 도중에서 하차하고 만 격이라. 늘 준비성이 없어서 일어난 일이라, 이제부터라도 각성하고 준비에 게을리 하지 말 것이요, 우선 급한 불은 꺼야 하리라.

31년생 생각지 않던 일로 깜짝 놀랄 일이 생긴다.

43년생 지금은 가족의 화합이 우선이다.

55년생 배우자와 말다툼 무익하다.

67년생 욕심, 부린 만큼 손해다.

79년생 재산증식이 되는 좋은 때라.

91년생 더 놔두고 볼 필요가 있다.

03년생 애인과의 여행 성사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雙劍對敵格(쌍검대적격)으로 깊은 산중을 지나다가 산적을 만나 떨고 있을 때 쌍검을 찬 협객이 나타나 적을 물리치는 격이라. 나 혼자만의 힘으로는 벅찼던 일들이 주위의 원조로 인하여 숨통이 트여 겨우 한숨을 놓으리라.

32년생 재산증식이 되는 좋은 때라.

44년생 친구의 병 문안 후 상심함이라.

56년생 된다, 밀어 부치라.

68년생 내 능력을 마음껏 내 보이라.

80년생 이제는 나의 전성기라 생각하라.

92년생 유쾌한 소식으로 기쁜 마음이 된다.

04년생 공부에만 전념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怒氣發散格(노기발산격)으로 내 주위에서 숱한 악행과 병폐를 보고도 참고 참다가 드디어 노기를 터뜨리게 되는 격이라. 나의 힘이 약한 줄 알고 나의 존재를 무시했던 사람들이 이제야 나의 존재를 서서히 알게 되리니 너무 앞서 가지 말라.

33년생 지나친 욕심은 금물이다.

45년생 온 가족의 화합을 이루는 때라.

57년생 만사가 귀찮은 때이니 휴식을 취하라.

69년생 자녀로 인한 경사운이 있다.

81년생 이웃으로 인한 형제간의 싸움을 조심하라.

93년생 이성주의, 사기 당하기 십상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能力發顯格(능력발현격)으로 그동안에 때를 만나지 못하여 숨겨 놓았던 능력을 이제야 겉으로 표출해 내는 격이라. 사람은 무릇 때를 잘 만나야 하는 법, 나의 능력이 아무리 뛰어 나더라도 때가 맞지 않으면 소용이 없으나 이제는 나의 때라.

34년생 수입품을 먹지 말라 발병의 원인이라.

46년생 드디어 때가 왔으니 밀어 부치라.

58년생 걱정하지 않아도 성사된다.

70년생 용돈이 두둑해 지는 운이라.

82년생 공과를 구분하여 정확히 하라.

94년생 부모님께 안부전화를 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東國聖君格(동국성군격)으로 동쪽나라의 임금이 선정을 베풀게 되니 하늘에서 적당한 때 비를 주고, 볕을 주어 풍년가를 부르는 격이라. 매사가 윗사람의 원조와 도움으로 술술 풀려 나가게 되고 그간에 미뤘던 일도 깨끗이 해결되리라.

35년생 요행수는 절대 금물이다.

47년생 내 능력을 과신하지 말 것이라.

59년생 출가한 자녀로부터 기쁜 소식이 온다.

71년생 잔치에 가는 일을 삼갈 것이라.

83년생 부모님의 교통사고를 조심 시키라.

95년생 이보다 무엇이 더 부족하겠는가.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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