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가 식목일을 앞두고 서구 산직동에서 나무심기 봉사를 벌였다. (사진=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 제공) |
한편 이날 행사는 대전시와 서구청이 공동으로 2023년 대전 서구 산불 발생지역에서 행사를 진행했다.
장국진 본부장은 "식목일을 기념해 산림의 소중함을 널리 전파하고, 내 손으로 직접 나무를 심고 가꾸면서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건강증진 사업뿐만 아니라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병안 기자 victoryl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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