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소방본부는 청명·한식과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4월 3일부터 6일, 4월 9일부터 10일까지 화재예방 및 신속대응을 위한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 사진은 진압대원 산불화재 대비 훈련 모습. 사진제공은 대전시 |
대전시 소방본부 관계자는 "청명·한식과 국회의원선거를 앞두고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난을 미연에 방지하고, 유관기관 협조체계를 강화해 철저한 대비?대응태세를 갖추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문 기자 ubot135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