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4월 2일 (화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운세
  • 생년월일 운세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4월 2일 (화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승인 2024-04-01 15: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4월 2일 (화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4년 4월 2일(음력 2월 24일) 丙申 화요일



子쥐 띠



自繩自縛格(자승자박격)으로 어떤 사람이 다른 사람들을 골탕 먹이고자 길 한가운데에 함정을 만들어 놓고 위장을 해 둔 곳에 자신이 빠진 격이라. 남을 해치기 위해서는 반드시 자신에게도 해가 되는 법이므로 좋은 일로 남을 위해야 함이라.

24년생 배우자로 인한 근심 운이 있으리라.

36년생 사기 당할 운이 있으니 주의하라.

48년생 너무 조급해 하지 말라.

60년생 소송은 금물, 모두 손해 본다.

72년생 혼자서 감당하기에는 너무나 힘든 일이라.

84년생 친구들과 싸움만은 피하라.

96년생 순리대로 적응하며 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博覽强記格(박람강기격)으로 한 고을에 수재 한 사람이 있어 많은 책을 널리 구해 읽고 사물을 잘 기억하므로 사람들의 천거로 국가에서 긴히 쓰임을 받는 격이라. 누구에게나 아무 불평하지 않고 자신의 할 일만 잘하면 반드시 인정을 받는 법이라.

25년생 내 손을 떠난 것은 빨리 잊으라.

37년생 신병, 조기검진을 필요로 함이라.

49년생 너무 감정에 치우치지 말라.

61년생 옳다고 생각되면 밀어 부치라.

73년생 지금 풍족하다고 펑펑 쓰지 말라.

85년생 돈만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다.

97년생 사랑만으로 살아갈 수가 있을까.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每事不成格(매사불성격)으로 어떠한 일을 하건 하는 일마다 모두 실패하고 하나도 이루어지지 않는 격이라. 나의 노력이 헛수고가 되며, 주위 사람들에게 자칫 신용을 잃을 수도 있으니 이럴수록 성실하고 진실된 나의 진면목을 보이라.

26년생 미리미리 챙겨두는 습관을 기를 필요가 있음이라.

38년생 친구 일이 곧 내일이라 생각하라.

50년생 부부금슬에 금이 가는 것을 주의하라.

62년생 가족들에게 실수를 하지 말라.

74년생 욕심 난다고 덥석 취하지 말라.

86년생 절대 요행수를 바라지 말라.

98년생 내 일이 아니면 참견하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拔本塞源格(발본색원격)으로 죄 지은 사람들을 하나도 빼놓지 않고 모두 뒤져 찾아내는 격이라. 이제야 병폐를 제거하는 시기요, 단점이 장점으로 화하는 시기라, 한 발 한 발 신중을 기하여 전진하여야 할 것이요, 절대 경거망동을 삼가라.

27년생 하나가 가면 둘이 온다는 진리를 터득하라.

39년생 나도 베풀 때가 되었음이라.

51년생 나의 힘만으로는 벅찬 일이니 주위에 협조를 구하라.

63년생 가벼운 운동으로 몸을 풀라.

75년생 헌 것은 과감히 버리고 새 것을 취하라.

87년생 이성에게 손해 보니 주의할 것이라.

99년생 주위 사람을 원망하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道成德立格(도성덕립격)으로 드디어 위정자들이 물러가고 정도를 걷던 정치가가 나와 도를 이루어 덕이 서는 격이라. 근심은 물러가고 즐거움이 올 것이요, 굶주림은 물러가고 호사스러움이 오니 있는 그대로 과장하지 말고 생활하라.

28년생 된다 밀어 부칠 필요가 있다.

40년생 걱정하지 말라 스스로 해결될 것이니.

52년생 건강, 특히 다리 골절상을 주의하라.

64년생 배우자와 다투지 말라. 손해 보리니.

76년생 잃어버린 것에 너무 집착하지 말라.

88년생 더 안전한 방법을 택하라.

00년생 지금은 절반만 털어 놓으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七珍萬寶格(칠진만보격)으로 세상의 온갖 진귀한 보물을 취득하여 득의 만만한 격이라. 매우 기분이 좋은 한 때가 될 것이요, 뜻밖의 재산상의 이득도 있을 것이며, 모든 일이 나에게 유리한 쪽으로 풀려 나가게 되리니 걱정하지 말라.

29년생 도로 무공, 헛된 공이다.

41년생 배우자와 다투면 반드시 손해 본다.

53년생 나의 개성대로 해도 이루리라.

65년생 덕도 베풀어야 할 때 베풀어야 함이라.

77년생 이상과 현실은 다른 법이라.

89년생 뜻하지 않던 귀인의 도움이 있다.

01년생 너무 좋아 말라, 격에 맞지 않은 일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九重宮闕格(구중궁궐격)으로 아홉 겹 단단히 쌓인 속에 들어 앉아있는 궁궐과 같은 격이라. 속에서는 어떠한 음모가 진행되고 있는지 짐작이 가지 않아 답답한 심정이요, 빨리 정보를 입수하여야만 내가 살아날 수 있으리라.

30년생 상대방의 과거를 묻지 말라.

42년생 가족과 함께 상의하면 해결된다.

54년생 빨리 종합 건강진단을 받아 보라.

66년생 자동차의 안전점검 필히 할 것.

78년생 사실대로 털어놓으면 낭패는 면한다.

90년생 의심이 가면 다시 한번 점검해 보라.

02년생 이성교제에 청신호가 온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以卵擊石格(이란격석격)으로 무지몽매한 사람이 바위를 깨뜨리고자 계란으로 바위를 치는 격이라. 무모한 일인 줄 알면서도 달려드는 때로서 주위 사람들의 근심걱정만 하게 할 것인바 빨리 포기하는 것도 하나의 전략임을 알라.

31년생 일단 정지하고 주위를 살피라.

43년생 지나친 기우이니 잊으라.

55년생 형제의 일이 곧 내 일이다.

67년생 지금 마무리 짓지 못하면 절대 못하게 된다.

79년생 부부화합으로 웃음꽃 핀다.

91년생 노사분규 타결이 될 운이라.

03년생 가족과 터놓고 상의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敗軍之將格(패군지장격)으로 전쟁터에 나가 갖가지 전술을 써보았어도 상대방의 최신식화 된 무기에는 당할 길이 없어 패군 한 장군과 같은 격이라. 쥐구멍이라도 있으면 들어가고만 싶은 충동이 이는 때로서 나의 힘으로서는 어찌할 수 없으니 참으라.

32년생 때를 놓치지 말고 꽉 잡으라.

44년생 그만하면 됐으니 물러서라.

56년생 재산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라.

68년생 겉과 속이 다른 사람하고 상종하지 말라.

80년생 사회적으로 중임을 맡을 운이라.

92년생 승진, 승급, 표창운이 있으리라.

04년생 공부, 연구 진전이 있으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兩者擇一格(양자택일격)으로 나이가 꽉 찬 혼기의 규수가 시집을 가느냐 유학 가서 박사학위를 받느냐 두 가지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기로에 선 격이라. 둘 중 어느 한쪽을 택하든 결과는 같으리니 주저하지 말고 빨리 결정을 내려야 하리라.

33년생 우선 코앞의 일을 처리해 놓고 보라.

45년생 길이 아니면 가지를 말라.

57년생 우선 식구들을 선택하라.

69년생 떠난 것에 미련을 갖지 말 것.

81년생 둘 다 취하려면 다 잃는다.

93년생 둘 중 하나를 빨리 택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老士宿儒格(노사숙유격)으로 오랫동안 수많은 경서들을 섭렵하고 많은 제자들을 가르친 학문이 깊고 나이가 많은 선비가 세인들의 추앙을 받는 격이라. 그간의 연구 결과가 이제야 빛을 보게 되는 때로서 나는 가만히 있어도 주위에서 알아서 하리라.

34년생 가까운 친구의 도움을 받게 되리라.

46년생 내가 베푼 선행이 빛을 보게 된다.

58년생 선대의 은덕에 감흡한다.

70년생 직장 상사의 도움이 있다.

82년생 지금이 적시다 놓치지 말라.

94년생 부모님께 원조를 요청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千苦萬難格(천고만난격)으로 하나의 장비도 없이 드넓은 사막에 홀로 낙오되어 그 곳을 빠져 나오느라 온갖 고난을 겪는 격이라. 산 넘어 산이요 물 건너 물이니 어찌 어렵지 않겠는가 생각지 않던 어려움에 처하나 대비책이 없으니 어이하리.

35년생 싸움은 금물이니 일단 피하라.

47년생 둘 다 똑같은 처지에 무얼 더 바라나.

59년생 상대방의 눈을 똑바로 보고 이야기하라.

71년생 자금불통으로 매우 힘이 든다.

83년생 그것은 어려운 일이니 포기하라.

95년생 친구와 다퉈봤자 손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시 50대 공직자 잇따라 실신...연말 과로 추정
  2. [취임 100일 인터뷰] 황창선 대전경찰청장 "대전도 경무관급 서장 필요…신종범죄 강력 대응할 것"
  3. [사설] 아산만 순환철도, ‘베이밸리 메가시티’ 청신호 켜졌다
  4. [사설] 충남대 '글로컬대 도전 전략' 치밀해야
  5. 대전중부서, 자율방범연합대 범죄예방 한마음 전진대회 개최
  1.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 중부권 최대 규모 크리스마스 연출
  2. 경무관급 경찰서 없는 대전…치안 수요 증가 유성에 지정 필요
  3. 이장우 "임계점 오면 충청기반 정당 창당"
  4. 연명치료 중에도 성장한 '우리 환이'… 영정그림엔 미소
  5. 대전교육청 성천초 통폐합 추진… 학부모 동의 난항 우려

헤드라인 뉴스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자영업으로 제2의 인생에 도전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정년퇴직을 앞두거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자신만의 가게를 차리는 소상공인의 길로 접어들기도 한다. 자영업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나 메뉴 등을 주제로 해야 성공한다는 법칙이 있다. 무엇이든 한 가지에 몰두해 질리도록 파악하고 있어야 소비자에게 선택받기 때문이다. 자영업은 포화상태인 레드오션으로 불린다. 그러나 위치와 입지 등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아이템을 선정하면 성공의 가능성은 충분하다. 이에 중도일보는 자영업 시작의 첫 단추를 올바르게 끼울 수 있도록 대전의 주요 상권..

행정통합, 넘어야 할 과제 산적…주민 동의와 정부 지원 이끌어내야
행정통합, 넘어야 할 과제 산적…주민 동의와 정부 지원 이끌어내야

대전과 충남이 21일 행정통합을 위한 첫발은 내딛었지만, 앞으로 넘어야 할 산도 많다는 지적이다. 대전과 충남보다 앞서 행정통합을 위해 움직임을 보인 대구와 경북이 경우 일부 지역에서 반대 목소리가 나오면서 지역 갈등으로 번지고 있는 모양새다. 대전과 충남이 행정통합을 위한 충분한 숙의 기간이 필요해 보이는 대목이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21일 옛 충남도청사에서 대전시와 충남도를 통합한 '통합 지방자치단체'출범 추진을 위한 공동 선언문을 발표했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1989년 대전직할시 승격 이후 35년 동안 분리됐지만, 이번 행정통..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충북은 청주권을 비롯해 각 지역별로 주민 숙원사업이 널려있다. 모두 시·군 예산으로 해결하기에 어려운 현안들이어서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이 절실한 사업들이다. 이런 가운데 국토균형발전에 대한 기대가 크다. 윤 정부의 임기 반환점을 돈 상황에서 충북에 어떤 변화가 있을 지도 관심사다. 윤석열 정부의 지난해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발표한 충북지역 공약은 7대 공약 15대 정책과제 57개 세부과제다. 구체적으로 청주도심 통과 충청권 광역철도 건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구축,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구축 등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 3·8민주의거 기념관 개관…민주주의 역사 잇는 배움터로 운영 3·8민주의거 기념관 개관…민주주의 역사 잇는 배움터로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