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이 기간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 최소화와 전국적으로 확산하고 있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예방을 위한 적극적인 포획 활동에 나선다.
곽홍근 부군수는"이 기간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과 인명 피해를 예방하고 ASF에 적극적인 대응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증평군은 이들의 본격 활동에 앞서 28일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위촉하고 포획활동 방법 및 유의사항, ASF현장대응방법, 총기 안전수칙 등 안전교육을 진행했다. 증평=박용훈 기자 jd36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