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무용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주관으로 아동·청소년 대상 무용 교육 지원사업 운영한다.
재단은 원자승감독(무용감독)과 하남시 청소년을 위한 발레, 현대무용, 뮤지컬 댄스 등 레파토리 무용극을 기획하여 다양한 장르 움직임을 통해 청소년들의 성장을 지원한다.
또한 '꿈의 무용단 하남'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하남 버스킹 공연과 정기공연 등 다양한 무대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꿈의 무용단 단원 모집은 신청 서식을 다운 받아 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하남=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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