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water 충주댐지사 2024년 상생협의체 회의 단체사진. |
이번 회의에는 발주자 대표인 K-water 충주댐지사장과 시공자 대표 DL이앤씨㈜ 소장 등을 비롯한 협력업체 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해 안전문화 확산과 사회적가치·동반성장 실현 의지를 다졌다.
시공자 및 협력업체 대표들과 건설현장 애로 및 건의 사항을 논의하고 동반성장 방안을 발굴해 더욱 안전하고 견실한 현장을 구축하기 위한 대화와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안제식 충주댐지사장은 "K-water는 협력업체와 수직적인 관계가 아닌 수평적인 관계로 함께 성장하며 무재해 건설현장 달성을 위해 함께 걸어가겠다"며 상생과 안전문화 확산에 강한 의지를 밝혔다. 충주=홍주표 기자 32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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