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 대전시민의 이름으로 창단한 시티즌이 기업구단으로 전환한 지 5주년을 맞이했습니다. 과감한 시설투자와 공격적인 선수 영입으로 3년 만에 K리그1에 진입한 대전하나시티즌은 재창단 5년 차를 맞이하며 ACL(아시아챔피언스리그)진출이라는 새로운 목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중도일보TV '곽성열의 판 깔아드립니다' 2회차 방송에서는 지난해 프로축구 1부 리그로 승격하며 '축구특별시' 부활에 성공한 대전하나시티즌의 현재와 미래 그리고 시민구단에서 기업구단 전환 후 5년간의 과정과 소회를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MC : 곽성열
패널1 : 금상진 뉴스디지털부 기자
패널2 : 함태훈 대전러버스 서포터
금상진 기자 jod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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