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4년 3월 26일(음력 2월 17일) (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4년 3월 26일(음력 2월 17일) (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4-03-25 13:08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4년 3월 26일(음력 2월 17일) (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별거 중이었던 3 ` 8 ` 12월생 새로 만나는 기쁨이 있는 하루가 될 듯. 그동안 미웠던 마음을 사랑으로 바꾸는 계기로 만들어라. 상대도 당신도 간절히 기다려왔던 만큼 화해는 시간문제다. ㅊ ` ㅇ ` ㅂ성씨는 문서관계 확실히 검토할 것.



▶ 소띠



갈 길은 멀고 마음은 급하나 뜻대로 되지를 않아 진퇴양난에 놓인다. ㄱ ` ㅈ ` ㅁ성씨는 헛된 요행보다는 실력배양에 힘써라. 2 ` 4 ` 5월생은 붉은 계통의 옷을 입고 북쪽사람 기다리면 좋은 소식 있겠다. 매사 받으려고만 말고 베푸는 자세를 익힐 것.



▶범띠

4 ` 5 ` 10월생 개 ` 용 ` 소띠를 멀리하고 닭 ` 말 ` 토끼띠를 가까이 하려다 이것저것 다 놓치는 격. 사람과 직업을 한꺼번에 바꾸려는 건 무리한 일이다. 직업을 바꿨으면 인간관계는 옛사람을 만나라. ㅅ ` ㅂ ` ㅎ성씨 무모한 행동은 가진 복까지 놓칠 수.



▶ 토끼띠

ㅊ ` ㅂ ` ㅎ성씨 애정에는 한 길만 택함이 좋을 듯. 둘을 놓고 저울질하다 삼각관계로 연결될 수. 2 ` 3 ` 5월생 이웃이나 친구간에 이익만 추구하다 보면 의견대립으로 충돌하겠다. 한발 양보하는 마음이 우정을 지키는 길임을 알라. 파란색 길색.



▶용띠

우연한 만남으로 인연이 되어 5 ` 7 ` 9월생인 당신은 오히려 손해를 보게 된다. 지나치게 속마음까지 모두 보이는 건 금물. 동업계약은 삼가고 북 ` 동쪽사람을 경계하라. 52년생 ㅅ ` ㅈ ` ㅍ성씨는 매매건 조금 기다려야 성사될 듯. 투기적인 것은 삼갈 것.



▶뱀띠

부부 서로 양보하는 마음으로 화해하라. 3 ` 4 ` 11월생은 부부싸움을 칼로 물 베기임을 스스로 인정할 것. 새로운 기회를 만들기보다 눈앞에 기회를 이용함이 좋을 듯. 서로의 대화만이 둘 사이의 갈등을 해소시켜 주겠다. ㅅ ` ㅈ ` ㅎ성씨는 지나친 신경은 금물.



▶ 말띠

6 ` 7 ` 10월생 미혼여성은 사귀는 사람의 요구를 다시 한번 생각하고 들어줄 것. 상대가 ㅅ ` ㅊ ` ㅎ성씨 남자라면 그는 항상 두 여성 사이에서 자신을 만족시키는 생활을 계속하고 있는 사람이다. 절교하고 늦더라도 진실한 사람을 찾아보라. 곧 인연이 나타난다.



▶ 양띠

7 ` 9 ` 10월생은 현재 사귀는 사람이 3년이 안되었다면 인연이 아니다. 집착하지 말 것. 상대는 당신을 결혼상대로 생각하는게 아니라 즐기는 사람으로 대할 듯. 상대의 맘을 바로 읽어라. ㅂ ` ㄹ ` ㅊ성씨는 기쁨에 들떠 일을 마구벌이지 말고 신중할 것.



▶원숭이띠

재산문제로 동기간에 시비가 엇갈릴 수 있는 시점이다. 6 ` 8 ` 9월생 ㅁ ` ㅈ ` ㅎ성씨는 말 ` 쥐 ` 토끼띠의 말을 듣지 않는 편이 어떨지 동쪽에서 방해자가 나타날 수. 그러나 노력과 지혜가 따르면 그에 상응하는 결실이 큼을 알 것. 언행을 조심하라.



▶ 닭띠

5 ` 8 ` 12월생은 ㅈ ` ㅍ ` ㅎ성씨가 당신을 유혹한다고 착각하지 마라. 무엇보다 본인의 마음과 행동이 흐트러져 상대를 이성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임을 알 것. 당신을 팔자에 두 번 결혼할 운이 아니다. 오해하지 말고 제자리 찾도록. 서쪽 길함.



▶ 개띠

1 ` 6 ` 12월생 남성은 ㄱ ` ㅊ ` ㅍ성씨의 여성과 깊은 관계 맺지 말 것. 상대는 당신을 애정상대로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일정한 기간 동안 몸과 마음을 제공하고 그에 상응한 대가를 챙기고 당신 곁을 떠난 사람이다. 더 이상 상처받기 전에 정리함이 좋을 듯.



▶ 돼지띠

혼자서 고민하지 말고 친구 조언을 수렵해서 3 ` 6 ` 11월생은 가정문제를 처리하라. 한 마음으로 두 사람 섬기려니 눈치싸움에 시달리어 피곤하구나. ㅁ ` ㅈ ` ㅎ성씨 욕심만으로는 모든 것 해결되지 않는다. 구설을 조심하고 겸손한 자세로 근신할 것.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학대 마음 상처는 나았을까… 연명치료 아이 결국 무연고 장례
  2. 원금보장·고수익에 현혹…대전서도 투자리딩 사기 피해 잇달아 '주의'
  3. 김정겸 충남대 총장 "구성원 협의통해 글로컬 방향 제시… 통합은 긴 호흡으로 준비"
  4. [대전미술 아카이브] 1970년대 대전미술의 활동 '제22회 국전 대전 전시'
  5. 대통령실지역기자단, 홍철호 정무수석 ‘무례 발언’ 강력 비판
  1. 20년 새 달라진 교사들의 교직 인식… 스트레스 1위 '학생 위반행위, 학부모 항의·소란'
  2. [대전다문화] 헌혈을 하면 어떤 점이 좋을까?
  3. [사설] '출연연 정년 65세 연장법안' 처리돼야
  4. [대전다문화] 여러 나라의 전화 받을 때의 표현 알아보기
  5. [대전다문화] 달라서 좋아? 달라도 좋아!

헤드라인 뉴스


대전충남 행정통합 첫발… `지방선거 前 완료` 목표

대전충남 행정통합 첫발… '지방선거 前 완료' 목표

대전시와 충남도가 행정구역 통합을 향한 큰 발걸음을 내디뎠다. 이장우 대전시장과 김태흠 충남지사,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홍성현 충남도의회 의장은 21일 옛 충남도청사에서 대전시와 충남도를 통합한 '통합 지방자치단체'출범 추진을 위한 공동 선언문에 서명했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수도권 일극 체제 극복, 지방소멸 방지를 위해 충청권 행정구역 통합 추진이 필요하다는 데에 공감대를 갖고 뜻을 모아왔으며, 이번 공동 선언을 통해 통합 논의를 본격화하기로 합의했다. 이날 공동 선언문을 통해 두 시·도는 통합 지방자치단체를 설치하기 위한 특별..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자영업으로 제2의 인생에 도전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정년퇴직을 앞두거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자신만의 가게를 차리는 소상공인의 길로 접어들기도 한다. 자영업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나 메뉴 등을 주제로 해야 성공한다는 법칙이 있다. 무엇이든 한 가지에 몰두해 질리도록 파악하고 있어야 소비자에게 선택받기 때문이다. 자영업은 포화상태인 레드오션으로 불린다. 그러나 위치와 입지 등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아이템을 선정하면 성공의 가능성은 충분하다. 이에 중도일보는 자영업 시작의 첫 단추를 올바르게 끼울 수 있도록 대전의 주요 상권..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충북은 청주권을 비롯해 각 지역별로 주민 숙원사업이 널려있다. 모두 시·군 예산으로 해결하기에 어려운 현안들이어서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이 절실한 사업들이다. 이런 가운데 국토균형발전에 대한 기대가 크다. 윤 정부의 임기 반환점을 돈 상황에서 충북에 어떤 변화가 있을 지도 관심사다. 윤석열 정부의 지난해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발표한 충북지역 공약은 7대 공약 15대 정책과제 57개 세부과제다. 구체적으로 청주도심 통과 충청권 광역철도 건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구축,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구축 등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 3·8민주의거 기념관 개관…민주주의 역사 잇는 배움터로 운영 3·8민주의거 기념관 개관…민주주의 역사 잇는 배움터로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