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우수사례 축제를 직접 경험하고 괴산축제에 접목하기 위한 이날 벤치마킹에는 김춘수 위원장을 비롯한 회원, 괴산군 담당 부서 공무원 등 24명이 함께했다.
축제위원회는 이날 논산딸기축제에서'청정딸기수확체험','딸기디저트경연대회'등 가족단위 콘텐츠를 심도있게 관찰하고 딸기를 활용한 다양한 먹거리에 대해 상호 의견을 나눴다.
그러면서 축제위원회는 5월 24~26일 사흘간 괴산군청 앞 유기농엑스포광장 일원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봄 축제 2024괴산빨간맛페스티벌를 홍보하고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다짐했다. 괴산=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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