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3월 24일 (일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운세
  • 생년월일 운세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3월 24일 (일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승인 2024-03-23 15: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3월 24일 (일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4년 3월 24일(음력 2월 15일) 丁亥 일요일



子쥐 띠

內庭突入格(내정돌입격)으로 길에 지나가던 사람이 나의 허락도 받지 않고 내 집안으로 불쑥 들어온 격이라. 생각지 않던 불청객의 내방을 받을 운으로 나의 비밀이 드러나고 나의 프라이버시가 손상 당하게 될 것이니 조심함이 좋으리라.



24년생 보통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라.

36년생 친구의 사고소식을 접하고 우울해 진다.

48년생 다른 쪽으로 방향을 전환하라.

60년생 모든 일이 다 수포로 돌아가리라.

72년생 반드시 성취되니 용기를 가지라.

84년생 사업상 좋은 결실을 보는 때라.

96년생 나 아니면 안 된다라는 생각을 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行方不明格(행방불명격)으로 아주 크나큰 난리가 난 뒤에 식구들을 찾아보니 그중 한 명이 행방불명이 된 격이라. 답답한 심정에 잃어버린 것을 찾으려 하나 오리무중으로 감을 잡기가 어려우니 정중동을 지킴이 좋을 것이라.

25년생 지금은 쓸모 없다고 함부로 버리지 말라.

37년생 노력한 만큼 소득이 있으리라.

49년생 내가 먼저 사과하는 것이 좋으리라.

61년생 근심했던 문제가 터지기 전에 방비하라.

73년생 될 것이므로 걱정하지 않아도 되리라.

85년생 진취적으로 일을 추진할 것.

97년생 내 능력을 주위에서 알아준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獨立不羈格(독립불기격)으로 그간에 다른 나라 속국으로 있던 나라가 독립을 이뤄 어느 것에도 얽매이지 않고 주권을 행사하는 격이라. 얼마나 기다리고 고대했던 자유인가, 이제는 나의 마음대로 계획하고 실행하여도 막힘이 없으리라.

26년생 욕심은 욕심을 낳는 법이니 그걸로 만족하라.

38년생 친구로 인한 손재 운이 있다.

50년생 많은 과욕은 화를 부른다.

62년생 지금으로서는 누구든 득이 안 된다.

74년생 배우자와 상의하면 해결된다.

86년생 부모에게 욕되는 일을 하지 말라.

98년생 현재 상태에서 이성은 금물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平地突出格(평지돌출격)으로 평평한 길로 우마차를 몰고 가고 있는데 예상치 않던 큰 바위가 돌출되어 있어 애를 먹는 격이라. 사람이 살아가다 보면 때로는 어려운 난관도 만나는 법이므로 너무 낙심해 하지 말고 현실에 대처해야 하리라.

27년생 주위 사람들의 시달림을 받게 된다.

39년생 그것은 걱정하지 않아도 취하게 되리라.

51년생 친구와 상의하면 해결된다.

63년생 명예는 덧없는 것이라는 사실을 인식하라.

75년생 지금으로서는 휴식이 우선이다.

87년생 우선은 숨통이 트이게 되리니 걱정하지 말라.

99년생 이익보다는 의리를 먼저 생각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匹馬短槍格(필마단창격)으로 외적이 침입하였다는 보고를 접하고 장수 한 사람이 혼자 간단한 무장을 하고 한 필의 말을 타고 출정하는 격이라. 외부의 반대에 부딪쳐 일이 수포로 돌아가기 직전에 놓인 때이므로 굳게 마음을 먹어야 하리라.

28년생 귀중한 것을 다른 곳으로 치워 두라.

40년생 한 템포 늦게 시작하는 것이 좋으리라.

52년생 나 혼자 고민할 일이 아니다.

64년생 바삐 뛰어보았자 소득이 없는 때라.

76년생 자녀로 인하여 집안에 경사가 따른다.

88년생 친구의 도움이 결정적이다.

00년생 모든 것이 순조로워질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七珍萬寶格(칠진만보격)으로 세상의 온갖 진귀한 보물을 취득하여 득의 만만한 격이라. 매우 기분이 좋은 한 때가 될 것이요, 뜻밖의 재산상의 이득도 있을 것이며, 모든 일이 나에게 유리한 쪽으로 풀려 나가게 되리니 걱정하지 말라.

29년생 배우자의 건강을 돌볼 것이라.

41년생 도적 수를 주의하라.

53년생 차근차근 풀면 반드시 성사되리라.

65년생 명예가 훼손되는 일을 당한다.

77년생 배우자에게 털어놓고 상의하라.

89년생 솔직하게 말하면 해결되리라.

01년생 정면 대결이 곧 해결의 길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以卵擊石格(이란격석격)으로 무지몽매한 사람이 바위를 깨뜨리고자 계란으로 바위를 치는 격이라. 무모한 일인 줄 알면서도 달려드는 때로서 주위 사람들의 근심걱정만 하게 할 것인바 빨리 포기하는 것도 하나의 전략임을 알라.

30년생 가족들에게 털어놓고 상의해 보라.

42년생 이 세상에 믿을 사람 하나도 없음이라.

54년생 원거리 여행은 금물이니 삼갈 것이라.

66년생 고심해보았자 별 뾰쪽한 수가 없다.

78년생 9회말 역전승의 찬스가 온다.

90년생 친구들과 여행 계획을 세우라.

02년생 고기가 큰 바다로 나가는 때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九重宮闕格(구중궁궐격)으로 아홉 겹 단단히 쌓인 속에 들어 앉아있는 궁궐과 같은 격이라. 속에서는 어떠한 음모가 진행되고 있는지 짐작이 가지 않아 답답한 심정이요, 빨리 정보를 입수하여야만 내가 살아날 수 있으리라.

31년생 예상치 못한 일로 손해를 볼 운이라.

43년생 생각치 않았던 금전이 들어온다.

55년생 교통사고, 특히 검정 색 차를 주의하라.

67년생 수입이 짭짤해지는 좋은 운이라.

79년생 십 년 공부 도로아미타불이다.

91년생 서북간으로 여행을 다녀오라.

03년생 이성으로 인한 이득이 생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一身安健格(일신안건격)으로 모든 일이 순조로이 풀려 모두 마무리가 되고 이제는 나의 일신이 편안한 때가 된 격이라. 그동안의 숙제가 풀려 내 자신에게 유리한 쪽으로 기울게 될 것인바, 아무 근심걱정을 하지 말 것이라.

32년생 성사될 것이니 일단 계획을 추진하라.

44년생 일이 막히게 되어 한 숨을 내쉴 운이라.

56년생 하나하나 뜯어본 후에 사 들이라.

68년생 매사에 조심 조심할 필요가 있음이라.

80년생 친구들 때문에 낭패를 당하리라.

92년생 매사가 순조롭게 풀리리라.

04년생 이성과의 말다툼을 주의할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怒甲移乙格(노갑이을격)으로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에서 화풀이하는 격이라. 아무 상관도 없는 사람에게 화풀이를 하여 대판 싸움이 나게 되니 나 혼자 속으로 화를 삭히고 다른 사람에게는 내색을 하지 말 것이라.

33년생 오랜만에 맛보는 즐거움 이여라.

45년생 문서를 취득할 찬스를 잘 잡을 것.

57년생 좋은 일이 연발하게 되리니 가히 좋도다.

69년생 명예가 돈 보다 더 중요함이라.

81년생 가족들에게 내 능력을 인정받게 된다.

93년생 직장상사의 칭찬을 받게 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千年一淸格(천년일청격)으로 황토 흙탕물이 바다와 같이 큰물을 이루어 흐르는 황하강의 물이 맑아지기를 천년간 기원하듯 가능하지 않는 일을 바라는 격이라. 이루어질 만한 일을 기원하여야만 성취되는 것이니 좀더 작은 것을 바라고 기원하라.

34년생 이 것 저 것 생각할 여유가 없음이라.

46년생 친구의 비보를 접하고 상심하게 되리라.

58년생 배우자에게 속 보이는 일을 하지 말라.

70년생 다 함께 하는 일이라면 괜찮으리라.

82년생 이성으로부터 면박을 당한다.

94년생 왜 나만 이별의 쓴맛을 보아야 하는가.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巨萬大金格(거만대금격)으로 국내에서는 워낙 사회적인 차별을 받던 사람이 외국으로 이민을 가서 온갖 고생 끝에 빌딩 다섯 개를 살만한 거금을 벌어들인 격이라. 사람에게는 누구에게나 세 번의 기회가 주어지는 법이니 열심히 노력하여야 하리라.

35년생 부부간에 금슬이 좋아지는 운세라.

47년생 배우자의 오래된 병이 차도를 보인다.

59년생 돈이 인생의 전부가 아님을 알라.

71년생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 운이라.

83년생 상쾌한 기분을 만끽하는 운이라.

95년생 정도가 아니면 제재를 받는 것은 당연하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시 50대 공직자 잇따라 실신...연말 과로 추정
  2. [취임 100일 인터뷰] 황창선 대전경찰청장 "대전도 경무관급 서장 필요…신종범죄 강력 대응할 것"
  3. [사설] 아산만 순환철도, ‘베이밸리 메가시티’ 청신호 켜졌다
  4. [사설] 충남대 '글로컬대 도전 전략' 치밀해야
  5. 대전중부서, 자율방범연합대 범죄예방 한마음 전진대회 개최
  1.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 중부권 최대 규모 크리스마스 연출
  2. 경무관급 경찰서 없는 대전…치안 수요 증가 유성에 지정 필요
  3. 이장우 "임계점 오면 충청기반 정당 창당"
  4. 연명치료 중에도 성장한 '우리 환이'… 영정그림엔 미소
  5. 대전교육청 성천초 통폐합 추진… 학부모 동의 난항 우려

헤드라인 뉴스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자영업으로 제2의 인생에 도전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정년퇴직을 앞두거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자신만의 가게를 차리는 소상공인의 길로 접어들기도 한다. 자영업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나 메뉴 등을 주제로 해야 성공한다는 법칙이 있다. 무엇이든 한 가지에 몰두해 질리도록 파악하고 있어야 소비자에게 선택받기 때문이다. 자영업은 포화상태인 레드오션으로 불린다. 그러나 위치와 입지 등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아이템을 선정하면 성공의 가능성은 충분하다. 이에 중도일보는 자영업 시작의 첫 단추를 올바르게 끼울 수 있도록 대전의 주요 상권..

행정통합, 넘어야 할 과제 산적…주민 동의와 정부 지원 이끌어내야
행정통합, 넘어야 할 과제 산적…주민 동의와 정부 지원 이끌어내야

대전과 충남이 21일 행정통합을 위한 첫발은 내딛었지만, 앞으로 넘어야 할 산도 많다는 지적이다. 대전과 충남보다 앞서 행정통합을 위해 움직임을 보인 대구와 경북이 경우 일부 지역에서 반대 목소리가 나오면서 지역 갈등으로 번지고 있는 모양새다. 대전과 충남이 행정통합을 위한 충분한 숙의 기간이 필요해 보이는 대목이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21일 옛 충남도청사에서 대전시와 충남도를 통합한 '통합 지방자치단체'출범 추진을 위한 공동 선언문을 발표했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1989년 대전직할시 승격 이후 35년 동안 분리됐지만, 이번 행정통..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충북은 청주권을 비롯해 각 지역별로 주민 숙원사업이 널려있다. 모두 시·군 예산으로 해결하기에 어려운 현안들이어서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이 절실한 사업들이다. 이런 가운데 국토균형발전에 대한 기대가 크다. 윤 정부의 임기 반환점을 돈 상황에서 충북에 어떤 변화가 있을 지도 관심사다. 윤석열 정부의 지난해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발표한 충북지역 공약은 7대 공약 15대 정책과제 57개 세부과제다. 구체적으로 청주도심 통과 충청권 광역철도 건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구축,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구축 등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