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청렴 선도그룹 간담회 |
청렴선도그룹 11명의 회원들은 올해 활동 관련 단양경찰 폴친밴드 등 SNS망을 이용해 청렴·인권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를 공유한다.
박희규 단양경찰서장은 인권·청렴 선도그룹이 내·외부 고객에 대한 인권 존중의 기본 틀에서 친절과 배려가 더하면 인권의 실천이며, 청렴에 대해서도 의무위반 없는 공직자로서 가져야 할 기본자세를 확고히 갖고 모든 직원이 인권·청렴을 기반으로 업무에 매진할 수 있도록 많은 홍보와 활동을 당부했다.
제천=이정학 기자 hak4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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