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4년 3월 22일(음력 2월 13일) (금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4년 3월 22일(음력 2월 13일) (금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4-03-21 10: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4년 3월 22일(음력 2월 13일) (금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혼자서만 멀리 가버린다고 일이 해결되는 것은 아니니 욕심 부리지 말고 능력의 한도에서만 추진하라. 1 ` 7 ` 9월생 어려움을 극복하고 새로운 것을 시작할 운이다. ㅅ ` ㅊ ` ㄹ성씨 혼자 보다 부부의 벽을 무너트리고 합심해서 이룰 것. 남쪽이 길 방향.



▶ 소띠



그 동안에 힘들었던 일들이 결실을 맺을 시 시기이니 더욱더 분발하고 현실에 충실할 것. 남에 눈치만 보면서 움츠리지만 말고 소신껏 행동하라. 5 ` 8 ` 12월생은 용기가 필요할 때이며 교제하고 있으면 길한 날. 1 ` 2 ` 3월생은 파란색이 행운의 색.



▶범띠

내 것이다 라고만 생각하고 자기 멋대로 하다간 모든 것 허사로 돌아가 버릴 듯. ㅂ ` ㅇ ` ㅈ성씨 경솔하게 행동하지 말고 누울 자리를 보고 다리를 뻗어라. 서로가 경쟁하는 것보다는 협조를 해서 해결하는 것이 길. 남에게 베풀 줄 아는 아량이 필요.



▶ 토끼띠

지금은 진퇴양난에 놓여 있지만 지혜로운 판단만이 행운을 잡을 수 있다. 자기관리를 위해서 주위사람들을 겸손한 모습으로 대함이 좋을 듯. ㄱ ` ㅁ ` ㅈ성씨 인정에 끌리지 말고 결단성을 보여라. 믿는 만큼 실망 또한 크니 자신있게 내일은 내가 할 것.



▶용띠

상대의 마음을 헤아려주고 자신을 나타내려 하지마라. ㅂ ` ㅅ ` ㅎ성씨 마음에 상처 입게 될 듯. 지금에 환경에서 벗어나려고만 하지 말고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를 먼저 생각할 것. 4 ` 8 ` 12월생 마음을 비우고 가정에 신경 쓸 때다. 투기는 삼가.



▶뱀띠

주어진 일에만 전념을 할 때. ㄴ ` ㅇ ` ㅊ성씨 남들이 간다고 해서 먼 길 함께 하지 말고 삼가라. 5 ` 7 ` 11월생 사적인 일에 끼어들면 구설수에 말리니 자신의 실속을 차리면서 미래지향적인 처세가 요구됨. 모든 것은 마음먹기에 달렸음을 알 것.



▶ 말띠

양보한다는 자세가 필요하고 시비가 염려되니 개 ` 용 ` 양띠를 조심할 것. 1 ` 8 ` 9월생 무엇이던지 독점하려는 성격이 지나치다 보니 주위에 눈총을 받을 듯. ㄱ ` ㅅ ` ㅂ성씨 여자는 시댁에 신경을 써야겠다. 섬유계 ` 도매업 ` 보험업에 종사자는 길조.



▶ 양띠

복잡한 환경 속에서도 굽히지 않고 살아온 당신이지만 이제는 서서히 희망이 보인다. ㅊ ` ㅍ ` ㅎ성씨 다시 시작한 사랑에는 행복이 오고 벌려있던 사업도 풀리는 기미가 보이니 더욱 내실을 기할 것. 3 ` 5 ` 12월생 북쪽에 귀인이 있다. 손장난은 금물.



▶원숭이띠

형제간이 남보다 더 먼 사람으로 될 수 있으니 잠시 보류했다가 화해하는 미덕이 요구됨. ㄱ ` ㅇ ` ㅊ성씨 상속문제로 형제간에 불화가 있겠으니 서로가 양보하는 마음으로 해결함이 좋을 듯. 3 ` 7 ` 12월생 새로운 각오로 몇 배의 노력이 필요.



▶ 닭띠

성격은 행동을 낳는다는 말도 있듯이 대인관계에서도 더 많은 득이 있을 듯. 1 ` 4 ` 5월생 소심한 성격을 바꾸어 보는 것이 대업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토끼 ` 원숭이 ` 돼지띠의 조언이 더욱 힘이 되겠다. ㅈ ` ㅁ ` ㅎ성씨 미혼자는 연인간에 꽃 선물함이 길.



▶ 개띠

맛있게 먹은 음식이 건강을 해칠 우려가 있겠으니 동료간에도 자동차는 동석하지 않는 것이 좋을 듯. ㄱ ` ㅂ ` ㅍ성씨 오늘은 어떠한 모임에도 참여하지 않는 것이 좋겠다. 미혼자 2 ` 11 ` 12월생은 구설을 조심할 것. 오늘은 파란색을 삼갈 것.



▶ 돼지띠

초조하고 불안한 마음을 가라앉히고 명상의 시간을 갖는 것도 좋다. 1 ` 3 ` 7월생 당신은 절대로 보증이나 남에 간섭을 하게 되면 피해를 면치 못하니 깊이 생각해서 처리함이 좋을 듯. ㅂ ` ㅈ ` ㅎ성씨 이치에 맞지 않는 것은 탐내지 말고 더욱 매사에 신중할 것.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사랑메세나, 와인푸드페스티벌에 다문화가족들 초대
  2. 대전학하초 이전 개교, 아파트 입주보다 뒤로… 학생 전학 등 혼선 우려
  3. 2024년 3분기 중도일보 우수기자상, 사회과학부·경제부 '공동대상'
  4. 재건축서 제척된 노후주택 10여세대 덩그러니…원주민 피해 '심각'
  5. 대전기상청, 농업기후달력 제작해 농민들 배포
  1. [부고]김세영 목요언론인클럽 고문 본인상
  2. 국가위성정보 개방·재난재해 대비에 이용한다… 2회 국가우주위 열려
  3. [사설] 체류형 쉼터·농막 설치 완화, 좋은 방향이다
  4. ‘해바라기 꽃이 피었습니다’
  5. [사설] 의료진 헌신이 빚은 '하늘이의 기적'

헤드라인 뉴스


계곡 구덩이에 켜켜이… 대전 골령골 학살유해 또 발굴

계곡 구덩이에 켜켜이… 대전 골령골 학살유해 또 발굴

대전 골령골의 한 과실수 농장을 이전한 곳에서 6·25전쟁 때 우리군과 경찰에 의해 희생된 민간인 유해가 또다시 발견돼 발굴조사를 벌였다. 진실화해위원회와 (재)한국선사문화연구원은 10월 7일부터 골령골 2학살지에서 유해발굴 작업을 통해 지금까지 20~30명에 이르는 유해를 찾았다고 29일 밝혔다. 골령골 2학살지 현장은 1학살지 추모비가 있는 곳에서 500m가량 떨어진 산비탈인데 과거에는 물이 흐르는 계곡이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곳은 최근까지 블루베리 과실수 농사를 짓던 곳으로 농장이 다른 곳으로 옮기는 과정에서 표면에서 신체..

“혁신도시 제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위해 정치권이 물꼬 터줘야”
“혁신도시 제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위해 정치권이 물꼬 터줘야”

“혁신도시 2차 공공기관 이전사업은 뜨거운 감자이기 때문에 피하는 겁니다” “문재인 정부도 못했고, 윤석열 정부도 실행을 못 하고 있죠” ‘윤석열 정부가 2차 공공기관 이전사업을 사실상 폐기한 것 아니냐’는 중도일보의 질문에 대한 박형준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장(부산시장)의 대답이다. 10월 29일 지방자치의 날을 맞아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가 마련한 대통령실 지역기자단과의 간담회에서다. 박 회장은 “이거(2차 공공기관 이전) 던지는 순간, 지역마다 ‘이거 와야 한다, 저거 와야 한다’며 싸움이 일어날 게 뻔하고, 그 싸움을 감당할 정..

금융권 `총 400조 규모 퇴직연금 고객 잡아라`…실물이전 서비스 31일 개시
금융권 '총 400조 규모 퇴직연금 고객 잡아라'…실물이전 서비스 31일 개시

보유하고 있는 퇴직연금 상품을 해지 비용 없이 다른 금융사로 갈아탈 수 있는 '퇴직연금 실물이전 서비스'가 31일부터 시작된다. 약 400조원 규모의 퇴직연금이 시장에 풀리는 것으로, 은행과 증권사들은 고객유치를 위한 치열한 경쟁에 돌입했다. 29일 고용노동부와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퇴직연금 실물이전 서비스는 가입자들의 선택권을 높이고, 사업자들의 경쟁을 통한 수익률 개선을 위해 도입했다. 그동안 퇴직연금 계좌를 다른 사업자로 이전하려면 기존 상품 해지에 따른 비용과 환매 및 재매수 과정에서 금융시장의 변화로 인한 손실이 발생해 왔..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해바라기 꽃이 피었습니다’ ‘해바라기 꽃이 피었습니다’

  • 공동주택 화재 인명구조 훈련 공동주택 화재 인명구조 훈련

  • 대전 도안 갑천 생태호수공원의 웅장한 자태…‘내년 3월에 만나요’ 대전 도안 갑천 생태호수공원의 웅장한 자태…‘내년 3월에 만나요’

  • 의대생 휴학에 가운만 놓인 의과대학 강의실 의대생 휴학에 가운만 놓인 의과대학 강의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