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행정안전부 소속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적극 행정 종합평가단이 전국 243개 자치단체(광역 17개, 기초 226개)의 추진계획 수립 적정 여부, 기관 노력도, 우수사례 등 18개 지표를 평가했다.
이번 평가에서 옥천군은 역대 최고로 많은 18명의 적극 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하고 호봉승급 등의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등 적극 행정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 점을 비롯해 기관장의 관심도와 추진 의지 부문에서 특히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인구 감소 시대에 지자체 역할을 디지털 관광주민증으로 풀어내고, 옥천 주민 10만 달성 선포식을 개최해 관광주민의 지속적인 재방문과 지역과의 긍정적 관계 형성을 유도한 점도 인정받았다.
한편 옥천군은 체감형 혁신성과 창출을 위해 행정안전부에서 매년 실시하는 '2023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도 6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뽑혔다.
다양한 주민 소통 정책과 함께 민·관이 협력해 지역 문제를 해결한 '청성 어린이행복센터'와 주민 불편 문자 신문고 '도와줘 OK' 사례가 심사위원단들의 호평을 받으며 우수기관 선정과 함께 전국 82개 군 단위 지자체 중 전체 4위에 올랐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앞으로도 적극적인 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군수로서 지원자 역할을 톡톡히 해 주민이 체감하는 실질적인 성과를 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옥천=이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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