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3월 20일 (수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운세
  • 생년월일 운세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3월 20일 (수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승인 2024-03-19 15: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3월 20일 (수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4년 3월 20일(음력 2월 11일) 癸未 수요일 춘분/상공의날



子쥐 띠



走上落馬格(주상낙마격)으로 달리는 말 위에서는 고삐를 꽉 잡아야 할 터인데 잠깐의 실수로 인하여 밑으로 굴러 떨어지는 격이라. 잠깐의 실수가 평생을 좌우하게 될 것이니 모든 일을 결정함에 있어 다시 한 번 계산해 보고 처리하라.

24년생 나라도 우선 빠져 나오라.

36년생 형제와의 말다툼은 무익하다.

48년생 오랜만에 식구들이 화합할 운이라.

60년생 도움 요청에 상대의 회답이 없다.

72년생 자금줄, 은행융자는 불투명하다.

84년생 답답해하지 말고 조깅이라도 하라.

96년생 출장 중 병고를 조심해야 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名將老退格(명장노퇴격)으로 그동안 수많은 전쟁터에서 혁혁한 무공을 세웠던 장군이 이제 늙어 퇴역하게 되는 격이라. 그동안의 노고를 치하 받게 될 것이요, 이제는 다른 사람에게 맡겨두고 휴식을 취해야 할 때이니 딴 생각은 하지 말 것이라.

25년생 일부만 보고 전부 보았다고 하지 말라.

37년생 나의 형제를 포용하여야 함이라.

49년생 그 일은 걱정하지 않아도 해결되리라.

61년생 그것이 전부는 아니니 둘러 보라.

73년생 절반은 해결되고, 나머지도 곧 해결된다.

85년생 부모님의 뜻을 받들어 추진하라.

97년생 기쁨 후에는 반드시 슬픔이 온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孤立無救格(고립무구격)으로 폭풍으로 배가 표류하다 무인도에 도착하였으나 나의 배가 파선된 줄 모르고 있어 아직 구조가 없는 격이라. SOS를 전할 길이 없으니 나 혼자 힘으로 살아날 방법을 모색해야 되니 궁리하고 또 연구하여야 될 것이라.

26년생 친구와의 만남으로 즐거운 한 때.

38년생 가족이 우선이라는 것을 깨달으라.

50년생 알아주는 사람이 없어 고민하는 운이라.

62년생 금전적인 고통이 따르리라.

74년생 해결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86년생 친구와의 다툼이 관재 수로 발전한다.

98년생 요령 피우지 말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氷山一角格(빙산일각격)으로 나에게 아주 크나큰 능력이 있음에도 이제 조금 그 능력을 씀으로써 아직 나의 진면목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는 격이라. 적재적소에 쓰일 날이 곧 오리니 모든 것을 참고 기다리면 순리대로 풀려 나가게 될 것이라.

27년생 욕심은 욕심을 낳는 법이다.

39년생 주위 사람들의 부러움의 대상이 되는 운이라.

51년생 좋은 일이니 밀고 나가라.

63년생 그 일은 걱정하지 않아도 해결된다.

75년생 귀인의 도움으로 기사회생할 운이라.

87년생 문서를 취득할 운이 좋음이라.

99년생 이성간에 있었던 미묘한 갈등이 해소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渡江無船格(도강무선격)으로 급한 일이 있어 강을 건너려고 하지만 배가 없어 건너지 못하는 격이라. 내일을 기약하고 현재는 잠시 보류하는 것이 좋을 것이요. 너무 급하게 서두르면 오히려 일을 그르치니 서두르지 않는 것이 상책일 것이라.

28년생 자녀의 일 이제는 허락하라.

40년생 내 평생 갚아도 못 갚을 은혜라.

52년생 화해하라. 그러면 예상 밖의 소득이 생길 것이니.

64년생 집안 가득 웃음꽃이 피리라.

76년생 사업, 자금 융통 모두 좋으리라.

88년생 목전의 일부터 처리하라.

00년생 이성으로 인한 구설수가 따르게 될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樹木生氣格(수목생기격)으로 잔뜩 메말라 있는 대지 위에 촉촉이 비가 내려 곧 시들었던 나무들이 생기가 도는 격이라. 나의 어려운 상황을 알고 원조를 해주는 사람이 생겨나게 되고, 뜻밖의 귀인이 도래하여 복잡한 문제들을 해결해 주리라.

29년생 빨리 다른 쪽으로 방향을 전환하라.

41년생 처음 한 약속을 생각하라.

53년생 뜻하지 않던 횡재수가 생길 운이라.

65년생 나의 노하우를 인정받을 운이라.

77년생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으리라.

89년생 주위사람들의 신뢰를 받는다.

01년생 나 아니면 안 된다라는 생각을 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芙蓉滿開格(부용만개격)으로 나의 집 연못에 있는 연꽃이 만개하여 온 집안 가득 연꽃 향기가 진동하는 격이라. 그동안 풀리지 않았던 숙제가 풀리게 될 것이요, 십 년 묵은 체증이 쑥 내려가는 시원함을 맛보게 되리라.

30년생 모든 일이 허사가 될 운이라.

42년생 억지를 부릴 것을 부리라.

54년생 억지로 풀려고 하지 말라.

66년생 그 일은 해결될 것이니 걱정 말라.

78년생 정도가 아니니 철수하라.

90년생 순리대로 처리하면 반드시 이루어진다.

02년생 그 일도 풀리지 않는 일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深山幽谷格(심산유곡격)으로 이제 막 큰일을 끝내고 휴식을 위하여 심산유곡을 찾아 피로를 풀고 있는 격이라. 지금까지 진행 되어온 일은 이제 다른 사람에게 맡기고 다음을 위하여 모든 것을 잊고 휴식만을 생각해야 하는 때라.

31년생 한 번 더 생각해 보고 결정하라.

43년생 투자한 만큼 소득이 있다.

55년생 너무 깊이 따지지 말 것이라.

67년생 피를 빼고 계산하라.

79년생 그것과 그것은 같은 것이다.

91년생 액면 그대로 받아 들여도 되리라.

03년생 나 외의 다른 사람을 믿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盤溪曲徑格(반계곡경격)으로 재개발 지역이 있어 그 안에 살고 있는 주민과의 마찰이 있어 먼저 문제 해결을 하지 않고 망치부대를 동원하여 억지로 해결하는 격이라. 순리에 어긋나는 일은 모든 사람들의 환영을 받지 못하니 순리대로 처리하라.

32년생 자연 재해를 받을 운이라.

44년생 말이 많으면 화가된다.

56년생 아랫사람을 다독거리고 감싸 주라.

68년생 말을 전함에 신중을 기하라.

80년생 벙어리 냉가슴 앓는 격이라.

92년생 가족들이 화합하는 운.

04년생 세 치 혀를 잘 놀려야 낭패를 면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四歸一成格(사귀일성격)으로 목화 너 근을 따서 말려보니 솜 한 근이 되고 수삼 너 근을 말려 보니 건삼 한 근이 된 것과 같이 넷이 결과적으로 하나가 된 격이라. 그렇다고 그것이 손해 본 것이 아니요 오히려 그간의 노력에 대한 보상을 받으리라.

33년생 마음대로 해도 이루게 되리라.

45년생 상대방은 내 맘과 다르다.

57년생 무엇이든 닥치는 대로 열심히 하라.

69년생 바쁘기는 하나 실속이 없다.

81년생 내 힘만으로는 힘든 상태다.

93년생 뛰면 뛴 만큼 소득이 없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上意下達格(상의하달격)으로 회사의 중간 간부로 있는 사람이 윗사람의 뜻을 아랫사람들에게 잘 전하여 서로 화합하고 단결하여 회사가 일약 발전하는 격이라. 중간 역할을 하는 사람의 입장이 중요한 법이니 한번 더 생각해 보고 처신해야 되리라.

34년생 그간의 근심 걱정이 모두 풀린다.

46년생 자식 탓을 하지 말고 내 탓으로 돌리라.

58년생 득이 없으니 포기하라.

70년생 너무 이익만 밝히지 말라.

82년생 투자한 만큼 손해다.

94년생 우선 물길을 딴 데로 돌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多事多忙格(다사다망격)으로 어떤 회사에 직원들이 모두 휴가를 가고 출장을 가고 또 은행에 가고 하여 사장 혼자 전화 받으랴 상담하랴 일이 많은 격이라. 혼자 함으로서는 벅찬 상태에 놓여 있으니 빨리 가까운 사람에게 SOS를 타전하라.

35년생 시원스런 느낌이 든다.

47년생 내가 자초한 일이니 후회 말라.

59년생 득이 있으니 열심히 하라.

71년생 먼 곳에서 기쁜 소식이 온다.

83년생 고통을 감수하면 곧 기쁨이 오리라.

95년생 이성으로 인한 경사가 따르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시 50대 공직자 잇따라 실신...연말 과로 추정
  2. [취임 100일 인터뷰] 황창선 대전경찰청장 "대전도 경무관급 서장 필요…신종범죄 강력 대응할 것"
  3. [사설] 아산만 순환철도, ‘베이밸리 메가시티’ 청신호 켜졌다
  4. [사설] 충남대 '글로컬대 도전 전략' 치밀해야
  5. 대전중부서, 자율방범연합대 범죄예방 한마음 전진대회 개최
  1.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 중부권 최대 규모 크리스마스 연출
  2. 경무관급 경찰서 없는 대전…치안 수요 증가 유성에 지정 필요
  3. 이장우 "임계점 오면 충청기반 정당 창당"
  4. 연명치료 중에도 성장한 '우리 환이'… 영정그림엔 미소
  5. 대전교육청 성천초 통폐합 추진… 학부모 동의 난항 우려

헤드라인 뉴스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자영업으로 제2의 인생에 도전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정년퇴직을 앞두거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자신만의 가게를 차리는 소상공인의 길로 접어들기도 한다. 자영업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나 메뉴 등을 주제로 해야 성공한다는 법칙이 있다. 무엇이든 한 가지에 몰두해 질리도록 파악하고 있어야 소비자에게 선택받기 때문이다. 자영업은 포화상태인 레드오션으로 불린다. 그러나 위치와 입지 등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아이템을 선정하면 성공의 가능성은 충분하다. 이에 중도일보는 자영업 시작의 첫 단추를 올바르게 끼울 수 있도록 대전의 주요 상권..

행정통합, 넘어야 할 과제 산적…주민 동의와 정부 지원 이끌어내야
행정통합, 넘어야 할 과제 산적…주민 동의와 정부 지원 이끌어내야

대전과 충남이 21일 행정통합을 위한 첫발은 내딛었지만, 앞으로 넘어야 할 산도 많다는 지적이다. 대전과 충남보다 앞서 행정통합을 위해 움직임을 보인 대구와 경북이 경우 일부 지역에서 반대 목소리가 나오면서 지역 갈등으로 번지고 있는 모양새다. 대전과 충남이 행정통합을 위한 충분한 숙의 기간이 필요해 보이는 대목이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21일 옛 충남도청사에서 대전시와 충남도를 통합한 '통합 지방자치단체'출범 추진을 위한 공동 선언문을 발표했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1989년 대전직할시 승격 이후 35년 동안 분리됐지만, 이번 행정통..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충북은 청주권을 비롯해 각 지역별로 주민 숙원사업이 널려있다. 모두 시·군 예산으로 해결하기에 어려운 현안들이어서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이 절실한 사업들이다. 이런 가운데 국토균형발전에 대한 기대가 크다. 윤 정부의 임기 반환점을 돈 상황에서 충북에 어떤 변화가 있을 지도 관심사다. 윤석열 정부의 지난해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발표한 충북지역 공약은 7대 공약 15대 정책과제 57개 세부과제다. 구체적으로 청주도심 통과 충청권 광역철도 건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구축,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구축 등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