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정청소년문화의집은 충청남도교육청과학교육원과 함께 다양한 영역의 과학 분야 체험을 통한 탐구력 및 창의성 증진을 목표로 기초과학해설, 생명지구환경·첨단융합과학 관람, 드론 VR 체험, 스마트팜 딸기체험 등을 실시했다.
한상경 대표이사는 "이번 주말 체험은 생활 속의 과학원리를 체험해 보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이 다양한 분야에 관심과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하겠다"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