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3월 16일 (토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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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3월 16일 (토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승인 2024-03-15 15: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3월 16일 (토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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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4년 3월 16일(음력 2월 7일) 己卯 토요일



子쥐 띠

通理君子格(통리군자격)으로 어려서 신동이라 불리던 사람이 꾸준히 학문을 연마하여 천지의 이치와 풍운조화를 통달한 군자가 되어 세상을 평안하게 하는 격이라. 나 자신이 고고한 인품과 실력을 갖추게 되면 자연히 부도 명예도 따르게 되리라.



24년생 다른 사람보다 너무 앞질러 가지 말라.

36년생 남의 속사정을 이해해 주라.

48년생 내가 언덕이 되어 주어야 함이라.

60년생 가족들로 인한 경사가 따르리라.

72년생 손윗사람의 충고를 받아 들이라.

84년생 꽉 막힌 공간에서 지금 탈출하라.

96년생 현재 그것만으로 만족함이 좋으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梅香斷折格(매향단절격)으로 눈 속의 매화가 막 피어나 향긋한 냄새를 퍼뜨리려는 순간 세찬 바람이 불어 향기가 퍼지지 못하는 격이라. 만사가 귀찮고 쉬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을 것이나 아직 쉴 때가 아니니 조금만 더 걸으라.

25년생 자금융통으로 기사회생하리라.

37년생 화해를 청하라, 될 것이다.

49년생 상대방의 형편도 변변치 않다.

61년생 뒤를 돌아보고 반성하라.

73년생 정당한 소원이면 반드시 이루어진다.

85년생 희망의 빛이 보이니 걱정 말라.

97년생 이성간의 불화로 우울해진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同苦同樂格(동고동락격)으로 한 집 사람들이 어려움이 있어 같이 고통을 분담하고 즐거운 일이 있으면 함께 웃고 춤추는 격이라. 내가 고민하고 있는 상대에게 모든 것을 털어놓으면 예상외로 쉽게 풀려 나갈 것이라.

26년생 둘 중에 하나만 분명하게 선택하라.

38년생 인생은 동전 던지기와 같다.

50년생 친구들과의 갈등이 생긴다.

62년생 지금은 바삐 뛰어야 할 때다.

74년생 친구의 사고소식을 접하고 우울해지리라.

86년생 투자하면 반드시 손해 본다.

98년생 생 떼쓰지 말고 솔직하게 시인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無不通知格(무불통지격)으로 그동안 수 만 권의 책을 읽고 보니 천지조화와 풍운조화에 통달하여 모르는 것이 없는 격이라. 나의 위대한 능력을 알아주게 될 것이니 너무 서둘러서도 안될 것이요, 너무 자만심을 가져서도 안될 것이라.

27년생 길이 아니면 가지를 말라.

39년생 떠난 것에 미련을 갖지 말 것이라.

51년생 아직은 이르니 때를 기다리라.

63년생 형제로 인한 즐거운 일이 연발하리라.

75년생 형제간에도 따질 것은 따지라.

87년생 스트레스를 풀어야만 살 수 있다.

99년생 둘 다 취하려면 다 잃는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走上落馬格(주상낙마격)으로 달리는 말 위에서는 고삐를 꽉 잡아야 할 터인데 잠깐의 실수로 인하여 밑으로 굴러 떨어지는 격이라. 잠깐의 실수가 평생을 좌우하게 될 것이니 모든 일을 결정함에 있어 다시 한 번 계산해 보고 처리하라.

28년생 우선 식구들을 선택하라.

40년생 염려하지 말고 계획을 그대로 추진하라.

52년생 아주 큰 어려운 일에 직면한다.

64년생 나의 어려움을 배우자와 상의해 보라.

76년생 될 일은 될 것이니 걱정하지 말라.

88년생 나 혼자 힘으로도 충분하다.

00년생 이성간의 애정이 싹튼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雙劍對敵格(쌍검대적격)으로 깊은 산중을 지나다가 산적을 만나 떨고 있을 때 쌍 검을 찬 협객이 나타나 적을 물리치는 격이라. 나 혼자만의 힘으로는 벅찼던 일들이 주위의 원조로 인하여 숨통이 트여 겨우 한숨이 놓이는 때이니 근심치 말라.

29년생 나의 건강에 차도를 보인다.

41년생 낙상 주의, 절대 조심 할 것.

53년생 투자하면 투자한 만큼 손해다.

65년생 지금이 기회다 과감히 도전하라.

77년생 한 번 더 생각해 보고 결정하라.

89년생 승진, 승급, 표창운이 있다.

01년생 내 마음 먹은 대로 이루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一身安健格(일신안건격)으로 모든 일이 순조로이 풀려 모두 마무리가 되고 이제는 나의 일신이 편안한 때가 된 격이라. 그동안의 숙제가 풀려 내 자신에게 유리한 쪽으로 기울게 될 것인바, 아무 근심걱정을 하지 말 것이라.

30년생 내 개성대로 해도 좋으리라.

42년생 신병, 조기검진을 필요로 함이라.

54년생 오랜만에 시원스런 느낌이 든다.

66년생 고통을 감수하면 곧 기쁨이 오리라.

78년생 친구, 동료를 탓하지 말 것이라.

90년생 가족간에 화합이 되는 운이라.

02년생 이성으로 인한 구설수가 따르게 될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倍道兼行格(배도겸행격)으로 걸음이 아주 빠른 사람이 보통 사람들 보다 갑절로 길을 걷게 되므로 나라에서 중요하게 쓰고자 요새에 배치하는 격이라. 나의 능력이 드디어 빛을 보게 되는 때이므로 한 가지 일이라도 최선을 다하여 처리하여야 함이라.

31년생 먼 곳에서 기쁜 소식이 온다.

43년생 지금 당장 목전의 일부터 당장 처리하라.

55년생 자녀의 교통사고를 조심 시키라.

67년생 나의 업적을 인정받는 때라.

79년생 지금은 가족의 화합이 우선이다.

91년생 직장 상사와의 대립은 절대 금물이다.

03년생 원거리 여행, 휴식을 취할 때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或歌或泣格(혹가혹읍격)으로 어느 집에 기둥 격인 사람이 돌아 가셔서 혹은 울기도 하나 유산이 많아 혹은 노래를 부르는 격이라. 나쁜 일이 있으면 곧 좋은 일로 변모되어 되돌아오는 이치를 깨닫게 해주는 때라.

32년생 반드시 득이 있으니 열심히 하라.

44년생 부부간에 불화가 해소되는 운이라.

56년생 금전거래는 절대 불가하다.

68년생 공과를 구분하여 정확히 하라.

80년생 가족과의 다툼으로 상심할 운이라.

92년생 친구의 배신을 주의하라.

04년생 이성교제에 적신호, 점검 필요.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敗軍之將格(패군지장격)으로 전쟁터에 나가 갖가지 전술을 써보았어도 상대방의 최신식화된 무기에는 당할 길이 없어 패군 한 장군과 같은 격이라. 쥐구멍이라도 있으면 들어가고만 싶은 충동이 이는 때로서 나의 힘으로서는 어찌할 수 없으니 참으라.

33년생 선물을 받고 싱글벙글 하는 운이라.

45년생 배우자의 건강을 조심시킬 것.

57년생 동북간 방에 행운이 있다.

69년생 직장 변동 운이 있으니 대비하라.

81년생 오랜만에 집안에 웃음꽃이 피리라.

93년생 잃어버린 물건을 찾는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得比利財格(득비리재격)으로 우연하게 만난 친구가 권하여 투자했던 것이 순식간에 뛰어올라 큰 재산을 이루는 격이라. 재산이 불어나게 되고 주위의 도움으로 막 꺼져 가는 촛불이 기사회생하게 되어 휘파람을 불게 되는 때라.

34년생 손해만 보니 너무 급히 서둘지 말라.

46년생 혈압 주의, 스스로 조심하라.

58년생 교통사고 조심, 특히 영업용을 주의하라.

70년생 많은 것 중에서 단 하나만 선택하라.

82년생 나의 능력이 녹슬지 않았음이라.

94년생 재산에 미련을 가지지 말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防微杜漸格(방미두점격)으로 어느 소년이 둑 밑을 지나다 보니 물이 새고 있어 그 둑의 무너짐을 방비하고자 동네 사람들을 불러 모아 단단히 고치는 격이라. 일이 한번 터지면 걷잡을 수 없이 커지게 되는 것이므로 사전에 미리미리 점검해야 되리라.

35년생 욕심, 부린 만큼 손해다.

47년생 세상이 깜짝 놀랄 일이 생긴다.

59년생 배우자와 말다툼 무익하다.

71년생 나의 양심에 맞게 처리하라.

83년생 내가 뿌린 씨이니 내가 거둬야 하리라.

95년생 이성으로 인한 고민수가 생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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