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위해 멘토 7명, 멘티 7명을 모집하고 있으며, 복지관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 받은 후 신청하면 된다.
성장멘토링은 지역 내 장애가정의 자녀와 대학생의 1:1 결연을 통해 아동의 올바르고 건강한 성장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는 사업으로 2015년부터 우체국공익재단의 주최로 10년째 한국장애인재활협회와 공동으로 수행하고 있다.
멘토는 대학원(생) 및 성인이고 8개월간 활동이 가능한자이며 멘티는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권자 또는 중위소득 100% 이내의 (조)부모가 장애가 있는 7세~14세로 공주시, 논산시 거주자면 신청 가능하다.
궁금한 사항은 지역권익옹호팀(041-960-4071)으로 문의 후 신청하면 된다. 공주=박종구 기자 pjk0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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