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4년 3월 15일(음력 2월 6일) (금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4년 3월 15일(음력 2월 6일) (금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4-03-14 10: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4년 3월 15일(음력 2월 6일) (금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여성에게 약하다고 하지 마라. 강한 남성을 낳은 것은 여자이며 돈 많은 회장도 평사원이 만들었다. 약한 자가 강한 자가되니 오늘에 자신감은 내일을 연다. 북쪽에 귀인의 손길. ㄱ ` ㅊ ` ㅂ성씨 사업이 잘된다고 과음은 피하고 일찍 귀가함이 좋을 듯.



▶ 소띠



매사에 힘이 겨워 부담스럽지만 2 ` 5 ` 8월생은 남쪽에 있는 ㄱ ` ㅇ ` ㅊ성씨에게 도움을 청해서 의논하면 그 일에 성사할 듯. 여성은 자녀로 신경 쓸 일이 생길 수. 자기마음의 문도 열 줄 아는 자가 되어라. 남에게 베풀어야 득이 있음을 알 것.



▶범띠

욕심을 버리고 진실을 보이면 상공인은 운이 열릴 듯. 7 ` 8 ` 11월생 문서관계를 철저히 할 것. 구설이 따를 수. ㄱ ` ㅂ ` ㅊ성씨 양 ` 소 ` 개띠인자가 거래처에 힘이 되겠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참고, 동료간에도 더욱 참아 당신의 깊은 내면을 보일 것.



▶ 토끼띠

마음속으로 반항적일 때가 많고 고집이 세다보니 때로는 자신을 다스리지 못해 고민할 듯. 5 ` 6 ` 9월생 금전에 양보심만 보이면 오늘 하루는 순조롭게 풀릴 수. ㅈ ` ㅍ ` ㅎ성씨 범을 잡으려면 굴속에 들어가라. 용기만 있다면 해낼 것이다. 손장난조심.



▶용띠

상관에 충고가 출세에 도움이 될 것이다. 귀담아 들어라. 어른말씀을 들으면 자다가도 떡이 생긴다는 말도 있듯이 오후에는 ㅍ ` ㅇ ` ㅂ성씨 서두르면 손해 본다. 서서히 진행할 것. 2 ` 3 ` 6월생 성실한 자세로 일에 열중하면 동쪽에서 기쁜 소식 들릴 듯.



▶뱀띠

잔잔한 바다는 유능한 항해사를 만들 수 없다고 했듯이 고생은 성공의 지름길 극복하라. 생각한 뜻에 도달할 것이다. ㅇ ` ㅂ ` ㅈ성씨는 서두르면 손해가 따를 듯. 신중히 진행함이 길함. 2 ` 7 ` 9월생 자존심 내세우면 문제가 생긴다. 상대의 마음을 헤아려라.



▶ 말띠

과거는 모두 잊어버리고 미래를 위해선 열심히 뛸 것. 1 ` 10 ` 12월생 자기발전은 지혜에서 승부가 가늠된다. 지혜를 얻으라. 동쪽사람이 용기를 줄 운세. ㄱ ` ㅅ ` ㅇ성씨 부모를 원망 말고 부모가 되어 보면 알리라. 노력만이 부를 얻게 된다. 모험삼가.



▶ 양띠

발걸음도 가볍게 하루가 시작되는 날. 2 ` 5 ` 6월생 그동안 찾던 귀인이 남 ` 동쪽에 있을 듯. 재색옷 입은 사람에게 좋은 소식 있을 듯. 목적 없는 행선지는 다리만 아프고 저축이 없는 미래는 부에 보장이 없는 것. ㄷ ` ㅇ ` ㅍ성씨는 쥐 ` 뱀 ` 말띠가 힘이 되겠다.



▶원숭이띠

1 ` 6 ` 9월생 개구리가 움츠리는 것은 전진하기 위함이다. 어깨를 펴고 용기를 가져라. 서 ` 북쪽에 추진은 길함. ㅁ ` ㅂ ` ㅎ성씨 믿는 사람은 믿는 만큼 덕을 줄 것이다. 인간인 동물은 고마움을 모르는 사람보다 아는 사람이 많다. 투기는 금물. 갈색이 길조.



▶ 닭띠

직장인은 뜻하지 않은 일로 상사에게 인정받는 일이 있을 듯. 취직을 원하는 자는 기쁜 소식이 있겠고 연인과도 즐거운 오후 되겠다. 4 ` 5 ` 11월생 모든 것은 마음에서 있는 것. 잡념을 버리고 주어진 일에 충실하라. 허욕부리면 함정에 빠질 수니 조심.



▶ 개띠

새로운 것을 구상하려하지만 투기는 금물. 화목한 가정이 사업으로 인해서 불화가 있을 듯. 옛것을 지켜야 평온이 유지될 수. 8월생은 분발하라. ㄱ ` ㅁ ` ㅊ성씨 상부상조하는 마음으로 희생하면 칭찬도 받고 술도 생기는 날 북쪽사람에게 득이 있겠다.



▶ 돼지띠

소문난 곳에 먹을 것이 없다했다. 이곳저곳에 뿌리기만 했지 소득이 없구나 집념을 가지고 열심히 거두어라. 3 ` 6 ` 9월생은 행운이 보인다. ㄱ ` ㅈ ` ㅂ성씨 사소한 일로 구설 따를 수니 늦은 시간까지 언행조심. 자신을 다스리는 하루가 되어라. 음주 삼갈 것.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학대 마음 상처는 나았을까… 연명치료 아이 결국 무연고 장례
  2. 원금보장·고수익에 현혹…대전서도 투자리딩 사기 피해 잇달아 '주의'
  3. 김정겸 충남대 총장 "구성원 협의통해 글로컬 방향 제시… 통합은 긴 호흡으로 준비"
  4. [대전미술 아카이브] 1970년대 대전미술의 활동 '제22회 국전 대전 전시'
  5. 대통령실지역기자단, 홍철호 정무수석 ‘무례 발언’ 강력 비판
  1. 20년 새 달라진 교사들의 교직 인식… 스트레스 1위 '학생 위반행위, 학부모 항의·소란'
  2. [대전다문화] 헌혈을 하면 어떤 점이 좋을까?
  3. [사설] '출연연 정년 65세 연장법안' 처리돼야
  4. [대전다문화] 여러 나라의 전화 받을 때의 표현 알아보기
  5. [대전다문화] 달라서 좋아? 달라도 좋아!

헤드라인 뉴스


대전충남 행정통합 첫발… `지방선거 前 완료` 목표

대전충남 행정통합 첫발… '지방선거 前 완료' 목표

대전시와 충남도가 행정구역 통합을 향한 큰 발걸음을 내디뎠다. 이장우 대전시장과 김태흠 충남지사,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홍성현 충남도의회 의장은 21일 옛 충남도청사에서 대전시와 충남도를 통합한 '통합 지방자치단체'출범 추진을 위한 공동 선언문에 서명했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수도권 일극 체제 극복, 지방소멸 방지를 위해 충청권 행정구역 통합 추진이 필요하다는 데에 공감대를 갖고 뜻을 모아왔으며, 이번 공동 선언을 통해 통합 논의를 본격화하기로 합의했다. 이날 공동 선언문을 통해 두 시·도는 통합 지방자치단체를 설치하기 위한 특별..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자영업으로 제2의 인생에 도전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정년퇴직을 앞두거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자신만의 가게를 차리는 소상공인의 길로 접어들기도 한다. 자영업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나 메뉴 등을 주제로 해야 성공한다는 법칙이 있다. 무엇이든 한 가지에 몰두해 질리도록 파악하고 있어야 소비자에게 선택받기 때문이다. 자영업은 포화상태인 레드오션으로 불린다. 그러나 위치와 입지 등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아이템을 선정하면 성공의 가능성은 충분하다. 이에 중도일보는 자영업 시작의 첫 단추를 올바르게 끼울 수 있도록 대전의 주요 상권..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충북은 청주권을 비롯해 각 지역별로 주민 숙원사업이 널려있다. 모두 시·군 예산으로 해결하기에 어려운 현안들이어서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이 절실한 사업들이다. 이런 가운데 국토균형발전에 대한 기대가 크다. 윤 정부의 임기 반환점을 돈 상황에서 충북에 어떤 변화가 있을 지도 관심사다. 윤석열 정부의 지난해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발표한 충북지역 공약은 7대 공약 15대 정책과제 57개 세부과제다. 구체적으로 청주도심 통과 충청권 광역철도 건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구축,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구축 등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 3·8민주의거 기념관 개관…민주주의 역사 잇는 배움터로 운영 3·8민주의거 기념관 개관…민주주의 역사 잇는 배움터로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