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3월 14일 (목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운세
  • 생년월일 운세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3월 14일 (목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승인 2024-03-13 15: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3월 14일 (목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4년 3월 14일(음력 2월 5일) 丁丑 목요일



子쥐 띠



兩窮相合格(양궁상합격)으로 사회생활을 열심히 하였으나 한 사람은 쓰임새가 많아 가난하고 또 한 사람은 사업에 실패하여 가난해진 두 사람이 만나 한숨을 내쉬는 격이라. 같은 처지에 있는 사람끼리 의논해 보았자 별 뾰쪽한 수가 나오지 않으리라.

24년생 친구로 인한 손재 운을 조심하라.

36년생 독불장군은 없으니 화해하라.

48년생 가족들과 상의해서 처리하라.

60년생 만나는 사람마다 기록하여 기억해 두라.

72년생 친구의 어려움을 외면 말라.

84년생 동업불가, 단독으로 시작하라.

96년생 앞뒤 생각하지 말고 무조건 도와주고 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尾生之信格(미생지신격)으로 그동안에 줄곧 약속을 지키고 의리가 있어 믿음이 굳은 격이라. 그동안 쌓았던 공이 헛되지 않았음을 보여주게 될 것이요, 좋은 친구를 만나는 때이므로 어떻게 해서든지 나의 진심을 보여야 할 것이라.

25년생 지금은 먼저 도움을 받아 들여야 함이라.

37년생 모처럼 만에 한가함을 맛보게 되리라.

49년생 너무 자존심을 죽이지 말라.

61년생 자녀의 혼담이 무르익을 운이라.

73년생 배우자 외의 이성은 절대 안 된다.

85년생 돈 보다 명예를 중시하라.

97년생 나의 노력이 수포로 돌아가게 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救急治療格(구급치료격)으로 교통사고가 나 목숨이 경각에 처해 있을 때 구급치료를 받아 목숨만은 건진 격이라. 너무 낙심하지 말라 고비는 넘겼으니 점점 좋은 운으로 접어드는 때이므로 그간의 노고를 보상받게 되리라.

26년생 할말은 하라 병이 되리니.

38년생 그 길은 옳지 않으니 빨리 바꾸라.

50년생 자녀의 경사로 가족이 화합되리라.

62년생 친구와의 만남이 득이 된다.

74년생 움직인 만큼 재산이 생기리라.

86년생 장거리 여행이 좋으리라.

98년생 문제될 것이 없으니 추진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多元放送格(다원방송격)으로 세계 여러 곳을 연결하여 다원방송을 하므로 세계 곳곳의 일을 소상하게 아는 격이라. 한 군데만 정통하면 될 터이나 남의 사정도 알아야만 나의 일도 대처하게 될 것이니 다방면으로 보고, 배워 두라.

27년생 우선 마음을 깨끗이 닦으라.

39년생 배우자로 인한 근심 운이 있으리라.

51년생 친구들과 싸움만은 피하라.

63년생 자금 회전, 융통 모두 OK.

75년생 소송은 금물, 모두 손해 본다.

87년생 사기 당할 운이 있으니 주의하라.

99년생 구애하는 것과 받는 것 모두 좋으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怒甲移乙格(노갑이을격)으로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에서 화풀이하는 격이라. 아무 상관도 없는 사람에게 화풀이를 하여 대판 싸움이 나게 되니 나 혼자 속으로 화를 삭히고 다른 사람에게는 내색을 하지 말 것인바 각별히 주의해야 함이라.

28년생 손해보지 않으려면 너무 조급해 하지 말라.

40년생 가족들의 동의를 먼저 구하라.

52년생 다른 사람 것과 한번 비교해 보라.

64년생 너무 감정에 치우치지 말라.

76년생 내 손을 떠난 것은 빨리 잊으라.

88년생 돈만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다.

00년생 사랑만으로 살아갈 수가 있을까.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民困民窮格(민곤민궁격)으로 3년간 깊은 한해가 들어 온 국민들이 빈곤하고 곤궁에 처한 격이라. 너무나 바짝 마른 땅에서도 풀 씨가 올라오는 법이니 너무 낙심하지 말고 구원을 요청하라, 나 자신이 먼저 자존심을 버리는 것이 급선무라.

29년생 내 일이 아니면 참견하지 말라.

41년생 대가를 바라지 말고 해 주라.

53년생 재산증식이 되는 좋은 운이라.

65년생 절대 요행수를 바라지 말고 열심히 노력하라.

77년생 지금 풍족하다고 펑펑 쓰지 말라.

89년생 가족들에게 실수를 하지 말라.

01년생 욕심 난다고 덥석 취하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皮革製靴格(피혁제화격)으로 조그마한 가죽이 있어 사랑하는 사람의 구두를 만들어 선물을 하니 즐거워하는 격이라. 그 순간만큼은 행복한 순간이요, 큰 문제점 없이 큰 배가 순조롭게 항해를 한 것과 같을 것이니 염려하지 말고 그대로 밀고 나가라.

30년생 어려운 일은 자녀와 상의하라.

42년생 빨리 생각을 고쳐 먹으라.

54년생 투자는 금물, 다시 한번 생각하라.

66년생 내 것이 아니면 욕심 내지 말라.

78년생 주색으로 인한 관재 구설수 주의.

90년생 될 것이니 걱정하지 말 것이라.

02년생 윗사람과 상의하면 해결 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勃然變色格(발연변색격)으로 자신의 계획대로 아랫사람들이 따라주지 않아 왈칵 성을 내어 안색이 변하는 격이라. 마음속으로 하나, 둘, 셋을 센 후 말을 하는 여유를 가지고 살게 되면 큰 일만은 없으리니 항상 느긋한 마음 자세를 가져야 함이라.

31년생 너나 할 것 없이 모두 같이 하라.

43년생 할 일을 다 한 후에 논하라.

55년생 지난 과오를 생각해 보라.

67년생 남의 손에 있으니 어찌.

79년생 현실에서 빨리 벗어나라.

91년생 부모님 명예에 손상이 오는 운이라.

03년생 지금보다 포부를 크게 가지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獨立宣言格(독립선언격)으로 막강한 힘을 가진 사람 밑에서 하인 노릇을 하다가 자금의 여유가 생겨 이제 독립을 선언하는 격이라. 이제 막 걸음마를 시작한 아기와 같이 불안한 면도 없지 않을 것이나 그 희망은 창대 하리라.

32년생 지금이 대비할 마지막 찬스다.

44년생 너는 너, 나는 나, 이것이 진리다.

56년생 휴 식을 취하는 것이 좋으리라.

68년생 나의 노하우를 인정받을 운이라.

80년생 너무 기고만장하지 말라.

92년생 뜻하지 않던 횡재수가 생길 운이라.

04년생 나 아니면 안 된다라는 생각을 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上意下達格(상의하달격)으로 회사의 중간 간부로 있는 사람이 윗사람의 뜻을 아랫사람들에게 잘 전하여 서로 화합하고 단결하여 회사가 일약 발전하는 격이라. 중간 역할을 하는 사람의 입장이 중요한 법이니 한번 더 생각해 보고 처신해야 되리라.

33년생 주위의 권유를 뿌리치지 말라.

45년생 친구와 식사라도 함께 하라.

57년생 요행수를 바라지 말고 열심히 노력하라.

69년생 원거리 여행을 권함이라.

81년생 야외로 나가 마음을 정리하라.

93년생 이성으로 인한 손재 조심.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多事多忙格(다사다망격)으로 어떤 회사에 직원들이 모두 휴가를 가고 출장을 가고 또 은행에 가고 하여 사장 혼자 전화 받으랴 상담하랴 일이 많은 격이라. 혼자 함으로서는 벅찬 상태에 놓여 있으니 빨리 가까운 사람에게 SOS를 타전하라.

34년생 옛 친구를 만나 회상에 젖는다.

46년생 일단 한발 뒤로 물러서서 관망해 보라.

58년생 친구에게 어려움을 털어 놓으라.

70년생 재물 취득 운이 있을 것이라.

82년생 뜻하지 않던 선물을 받는다.

94년생 형제와의 싸움 한발 양보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惡草惡木格(악초악목격)으로 산에 나무를 심어 놓았으나 수년에 걸쳐 비가 오지 않아 마치 사막화 현상이 일어나매 산의 풀과 나무들의 발육 상태가 좋지 않은 격이라. 종자가 좋다고 다수확을 하는 것이 아니고 토양 또한 비옥하여야 하는 것이라.

35년생 빨리 보수공사를 서두르라.

47년생 왜 이리 등이 시려운가.

59년생 배우자의 여행으로 쓸쓸한 때.

71년생 힘들여 한일, 배로 되돌아온다.

83년생 승진, 승급 운도 기대되는 좋은 운이라.

95년생 걱정하던 일이 해결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시 50대 공직자 잇따라 실신...연말 과로 추정
  2. [취임 100일 인터뷰] 황창선 대전경찰청장 "대전도 경무관급 서장 필요…신종범죄 강력 대응할 것"
  3. [사설] 아산만 순환철도, ‘베이밸리 메가시티’ 청신호 켜졌다
  4. [사설] 충남대 '글로컬대 도전 전략' 치밀해야
  5. 대전중부서, 자율방범연합대 범죄예방 한마음 전진대회 개최
  1.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 중부권 최대 규모 크리스마스 연출
  2. 경무관급 경찰서 없는 대전…치안 수요 증가 유성에 지정 필요
  3. 이장우 "임계점 오면 충청기반 정당 창당"
  4. 연명치료 중에도 성장한 '우리 환이'… 영정그림엔 미소
  5. 대전교육청 성천초 통폐합 추진… 학부모 동의 난항 우려

헤드라인 뉴스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자영업으로 제2의 인생에 도전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정년퇴직을 앞두거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자신만의 가게를 차리는 소상공인의 길로 접어들기도 한다. 자영업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나 메뉴 등을 주제로 해야 성공한다는 법칙이 있다. 무엇이든 한 가지에 몰두해 질리도록 파악하고 있어야 소비자에게 선택받기 때문이다. 자영업은 포화상태인 레드오션으로 불린다. 그러나 위치와 입지 등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아이템을 선정하면 성공의 가능성은 충분하다. 이에 중도일보는 자영업 시작의 첫 단추를 올바르게 끼울 수 있도록 대전의 주요 상권..

행정통합, 넘어야 할 과제 산적…주민 동의와 정부 지원 이끌어내야
행정통합, 넘어야 할 과제 산적…주민 동의와 정부 지원 이끌어내야

대전과 충남이 21일 행정통합을 위한 첫발은 내딛었지만, 앞으로 넘어야 할 산도 많다는 지적이다. 대전과 충남보다 앞서 행정통합을 위해 움직임을 보인 대구와 경북이 경우 일부 지역에서 반대 목소리가 나오면서 지역 갈등으로 번지고 있는 모양새다. 대전과 충남이 행정통합을 위한 충분한 숙의 기간이 필요해 보이는 대목이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21일 옛 충남도청사에서 대전시와 충남도를 통합한 '통합 지방자치단체'출범 추진을 위한 공동 선언문을 발표했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1989년 대전직할시 승격 이후 35년 동안 분리됐지만, 이번 행정통..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충북은 청주권을 비롯해 각 지역별로 주민 숙원사업이 널려있다. 모두 시·군 예산으로 해결하기에 어려운 현안들이어서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이 절실한 사업들이다. 이런 가운데 국토균형발전에 대한 기대가 크다. 윤 정부의 임기 반환점을 돈 상황에서 충북에 어떤 변화가 있을 지도 관심사다. 윤석열 정부의 지난해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발표한 충북지역 공약은 7대 공약 15대 정책과제 57개 세부과제다. 구체적으로 청주도심 통과 충청권 광역철도 건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구축,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구축 등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 3·8민주의거 기념관 개관…민주주의 역사 잇는 배움터로 운영 3·8민주의거 기념관 개관…민주주의 역사 잇는 배움터로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