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국립대학교 소프트테니스 졸업생 국가대표 선발

  • 전국
  • 수도권

한경국립대학교 소프트테니스 졸업생 국가대표 선발

  • 승인 2024-03-13 15:56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김진웅선수
김진웅 선수
한경국립대학교(총장 이원희) 소프트테니스팀 졸업생 2명이 국가대표선수로 확정돼 9월 안성에서 열리는 세계소프트테니스선수권대회에 참가하게 됐다.

2월 26일부터 3월 5일까지 세계소프트테니스선수권 대회에 참가할 국가대표선수 최종 선발전에서 한경대학교 졸업생들이 복식과 복식과 단식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선발전은 대한소프트테니스협회가 주최하고 안성시 소프트테니스협회가 주관한 대학 및 실업 선수 총 247명이 참여해 치열한 승부 끝에 복식 부문은 김진웅(09학번 졸업생, 現수원시청) 선수가, 단식 부문은 박기현(17학번 졸업생, 現서울시청)가 각각 1위를 차지했다.

박기현 선수는 올 1월 모교인 한경국립대학교 석사과정(체육교육학과)에 입학하여 학업도 병행 중이다.



한경국립대학교 소프트테니스팀은 2004년 창단 이후 많은 국내외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소프트테니스 명문대학의 입지를 굳혀왔다. 앞서 2월 개최된 '제60회 전국대학소프트테니스 춘계연맹전'에서도 개인단식 부문 준우승과 3위를 차지하며 우수한 활약을 펼쳤다.

권영태 감독은 "대학 시절 항상 성실하게 훈련하며 꿈을 향해 노력하던 모습이 남달랐다. 선수들이 고생 끝에 보답을 받는 것 같아 뿌듯하다"고 밝혔다.

한편 한경대학교는 2023년 3월 1일 한국복지대학과 통합하며 한경국립대학교로 새롭게 출범하며 소프트테니스를 비롯해 다양한 분야에서 경기도 유일의 국립대학으로 위상을 높여가고 있다. 안성=이인국 기자 kuk1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시 '빛 축제·정원 박람회' 9월 23일 분수령 맞는다
  2. 축구부 학부모에게 3천만원 편취한 대학 전 감독 실형
  3. 대전크리스찬리더스클럽 정례회의 중도일보에서 열려
  4. 대전 중구 산성동 치과서 불…8명 대피
  5. 천수당한의원 정금용 원장, 모교에 장학금 전달
  1. 대전농협-대전시, 쌀 소비촉진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2. 대전천 물고기 집단폐사 3000마리까지 늘어…"수질관리 부재 드러나"
  3. 대한노인회대전시연합회 노인일자리 참여자 제4차 합동 교육
  4. 김봉구 대전외국인복지관 관장 목사, 《다문화 국가로 가는 길》 발간
  5. 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 동부소방서와 합동소방훈련 실시

헤드라인 뉴스


최고 252㎜ 쏟아져 곳곳 홍수주의보…앞으로 30~80㎜ 더

최고 252㎜ 쏟아져 곳곳 홍수주의보…앞으로 30~80㎜ 더

대전과 세종, 충남에 호우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21일) 저녁까지 대전과 충남에 30~80㎜ 비가 더 쏟아지고 많은 곳은 120㎜ 이상되는 곳도 있을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매우 강한 비를 동반한 비구름대가 시속 50㎞ 내외로 서해상에서 북동~동북동진해 충남권 남부를 중심으로 유입되고 있다. 오전 6시 현재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50mm 내외의 매우 강한 비를 내리고 있다. 20일 자정(0시)부터 21일 오전 5시 30분까지 누적강수량은 ▲서산 252㎜ ▲태안 242㎜ ▲당진 208㎜ ▲대전 정림 198㎜ ▲천안 1..

현실감 떨어지는 공공임대주택…10평 이하 절반이 `공실`
현실감 떨어지는 공공임대주택…10평 이하 절반이 '공실'

공공임대주택이 실거주자들의 주택 수요를 충족하지 못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더욱이 공실 중 절반은 전용 31㎡(약 9.4평) 이하의 소형평수인 것으로 조사돼 현실적인 주택 수요에 맞게 면적을 늘려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특히 충남의 공가 비율은 전국에서도 가장 높은 것으로 집계됐고, 대전과 세종, 충북의 공가율도 전국 평균을 웃돌았다. 19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복기왕 의원(충남 아산시갑)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로부터 제출받은 'LH 임대주택 공가 주택수 및 공가율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24년 8월 기준 L..

국내 유일 특수영상 특화 시상식 `대전특수영상영화제` 팡파르
국내 유일 특수영상 특화 시상식 '대전특수영상영화제' 팡파르

과학기술과 영상산업이 결합한 국내 유일의 특수영상 특화 시상식인 '대전 특수영상영화제(Daejeon Special FX Festival)'가 9월 20일부터 9월 22일까지 카이스트 및 원도심 일원에서 개최된다. 대전시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 영화진위원회가 후원하는 이번 영화제는 국내에서 상영된 영화와 드라마 중 우수한 특수영상 작품을 선정하고 제작에 기여한 아티스트들과 배우를 시상하는 행사로 2019년부터 개최된 대전 비주얼아트테크 어워즈를 지난해 대전특수영상영화제로 확대 개편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폭염 날리는 가을비 폭염 날리는 가을비

  • 베이스볼드림파크 공정율 64프로…‘내년에 만나요’ 베이스볼드림파크 공정율 64프로…‘내년에 만나요’

  • 독감 무료 접종 내일부터 시작…‘백신 점검 완료’ 독감 무료 접종 내일부터 시작…‘백신 점검 완료’

  • 귀경 차량들로 붐비는 고속도로 귀경 차량들로 붐비는 고속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