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원대 교무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황윤원 총장, 박상원 회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으로 양 기관은 긴밀한 협업체계 구축해 상호 인적 자원 확대로 공동 번영을 도모하고 우호증진 및 정보 사항을 공유한다.
특히 아세안 10개국의 원활한 학생교류를 위한 지원 및 공동 번영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가교역할에 나선다. 괴산=박용훈 기자 jd36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