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4년 3월 13일(음력 2월 4일) (수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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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3월 13일(음력 2월 4일) (수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4-03-12 10: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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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3월 13일(음력 2월 4일) (수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상대가 강하게 대하여도 성급함을 금하고 서서히 지혜로서 대항하라. 5 ` 7 ` 9월생 누구나가 지혜 앞에는 무릎을 꿇게 되는 이치를 사용할 것. ㄷ ` ㅊ ` ㅎ성씨 무인도에 떨어져도 살 수 있는 능력은 있지만 용두사미가 될 수 있으니 인내가 필요하다. 남쪽이 길.



▶ 소띠



남에게 의지하는 것보다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는 노력만 있다면 주어진 기회를 포착해서 자신의 포부를 성취하라. 2 ` 9 ` 11월생 느린 것이 단점이나 항상 세심하니 실수는 없을 듯. 오늘약속은 지켜라. 건강에 유의하고 쥐 ` 토끼 ` 양띠가 귀인이 될 것이다.



▶범띠

연인과 고무줄놀이는 이제 중단하라. 배짱도 한두번이다 상대방 자존심도 생각할 날. 4 ` 8 ` 12월생 자칫 순간에 배필을 놓칠 듯. ㄱ ` ㅂ ` ㅎ성씨 좋은 일에 방해자가 생길 수 있으니 비밀을 지키고 경계함이 좋겠다. 먼 길을 떠나면 일에 지장 있을 수.



▶ 토끼띠

자만을 버리면 뜻한 바를 성취하는 행운의 날. 2 ` 5 ` 10월생 자신을 낮추면 높아진다는 말을 응용하라. 인정을 받아 대성하는 날. 하루의 기분을 밖에서 풀지 말고 가족과 함께 함이 좋을 듯. 거래처와는 당신이 땀 흘린 노력이 없어지는 약속은 말 것.



▶용띠

혼자서 힘겨운 듯하나 5 ` 8 ` 9월생은 우연찮게 도와주니 동업할까 생각된다. 마음을 다스려 힘들어도 혼자서 시작하라. 성급함을 주의. ㄷ ` ㅂ ` ㅇ성씨 구상하는 일 쥐 ` 말띠의 도움으로 성사될 듯. 자신이 부족함을 강조하라. 자존심 강한 자니 신중히 처신.



▶뱀띠

친분이 있는 사람과 함께 하고자 하는 일은 미루라. 약속을 받으면 다음에 더 좋은 것을 놓칠 듯. 1 ` 10 ` 12월생 동쪽사람과 상의하면 길. 77년생 ㄴ ` ㅅ ` ㅇ성씨 소 잃고 외양간 고치지 말고 유비무환이 필요. 많은 사람 있는 곳에 주머니 조심함이 좋을 듯.



▶ 말띠

오후에 할 일을 오전 중으로 변동하라. 중요한 일로 오후에 만날 사람이 있을 듯. 4 ` 5 ` 6월생 주머니사정을 개의치 말고 후하게 쓸 때 미래에 득이올 투자임을 알라. 단, 동쪽사람은 만나면 해롭다. 54년생 ㄱ ` ㅊ ` ㅇ성씨 힘들어하던 일 동북간으로부터 풀릴 수.



▶ 양띠

5 ` 8 ` 12월생 의욕이 상실될 수 있으니 적극적인 태도가 요구된다. 하면 된다는 결단성 있는 결심으로 진행하면 순조롭게 대성할 수. 운전자는 양보심이 적극 요구됨. ㄷ ` ㅂ ` ㅎ성씨 둘만의 대화가 주변에 알릴까 염려된다. 언행을 조심하라.



▶ 원숭이띠

요리속에서 진주를 얻었으니 일거양득이구나 6 ` 7 ` 10월생 오늘의 운세는 대성이지만 투기는 절대반대. 우연히 만난 사람이 거래처 사장이 될 듯. 북쪽이 길운이로다. ㄱ ` ㅁ ` ㅊ성씨 자기실력만 믿고 겨울에 꽃을 피우려 하지마라. 성급함은 금물.



▶ 닭띠

마음에 결정 없이 접근하지 말 것. 헛수고만 하고 득이 없다. 1 ` 2 ` 9월생 언행을 조심하고 건강한번 체크해 볼 것. 자녀문제로 신경 쓸 일 있을 수. 파란색이 어두운 마음을 밝게 해줄 듯. ㄷ ` ㅂ ` ㅊ성씨 진실한 마음으로 작은 것에 만족하다보면 웃음꽃이 필 수.



▶ 개띠

진행상 득과 실이 교차되는 운이다 내실을 기하고 마음에 동요를 일으키지 말고 현상유지에 신경 써야겠다. ㅅ ` ㅈ ` ㅎ성씨가 도와줄 듯. 6 ` 9 ` 11월생 지금 마음속깊이 생각하고 있는 사람 연락 없다고 짜증내지 말고 먼저 접근하는 것이 앞으로 도움 되겠다.



▶ 돼지띠

독수리는 높이 오를수록 자기 뜻을 관찰 하듯. 자기재능을 높이 평가하면 자신의 뜻을 펼치겠다. 아내의 마음을 상하게 마라. 과거를 회상하는 저녁이 되었으면 한다. 5 ` 8 ` 11월생 부부 자녀를 위해 좀더 관심과 시간을 갖고 부탁에 응할 것. 건강조심.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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