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3월 11일 (월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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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3월 11일 (월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승인 2024-03-10 15: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3월 11일 (월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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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4년 3월 11일(음력 2월 2일) 甲戌 월요일



子쥐 띠

以卵擊石格(이란격석격)으로 무지몽매한 사람이 바위를 깨뜨리고자 계란으로 바위를 치는 격이라. 무모한 일인 줄 알면서도 달려드는 때로서 주위 사람들의 근심걱정만 하게 할 것인바 빨리 포기하는 것도 하나의 전략임을 알라.



24년생 금, 은, 보석 아무도 모르게 간수하라.

36년생 회자정리, 간다고 슬퍼 마라.

48년생 끊겼던 친구의 소식으로 희색이 만면해진다.

60년생 콧병, 치질로 고생한다.

72년생 사업과 가정을 별개로 생각하라.

84년생 친구에게 의지하지 말라.

96년생 그 일은 나의 패배로 끝나리니 지금 밀어주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愛物盜失格(애물도실격)으로 깊숙한 장롱 속에 감추어둔 나만의 보물을 순식간에 잃어버려 무척 상심하게 되는 격이라. 애지중지하던 것을 잃어버리고 도둑 맞게 되는 운이니 매사 더 단단히 간수해야 될 것이니 명심하고 한번 더 살펴 보라.

25년생 건강조심, 다리의 골절을 주의하라.

37년생 내가 눈물을 흘린다고 누가 알아주리요.

49년생 자금, 가정, 자녀 문제 모든 것이 만사 O.K

61년생 느닷없이 황당한 일을 만나리라.

73년생 예상외로 높은 소득이 따르리라.

85년생 직장에서 능력을 인정 받는 운이라.

97년생 내가 먼저 용서하고 감싸 주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拔本塞源格(발본색원격)으로 죄 지은 사람들을 하나도 빼놓지 않고 모두 뒤져 찾아내는 격이라. 이제야 병폐를 제거하는 시기요, 단점이 장점으로 화하는 시기라, 한 발 한 발 신중을 기하여 전진하여야 할 것이요, 절대 경거망동을 삼가라.

26년생 아무 것도 부족함이 없으리라.

38년생 배우자의 조언을 무시하지 말라.

50년생 나의 행색을 반드시 해야 함이라.

62년생 자금동결, 뜬구름을 잡지 말라.

74년생 역전 홈런 한 방의 기회라.

86년생 자녀로 인한 근심수가 따른다.

98년생 마음 먹은 공부가 순조롭지 못하는 때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萬古風霜格(만고풍상격)으로 오랜 세월동안 전쟁이 나고 대홍수와 더불어 몇 년 동안 한해가 겹치니 식량 한 톨 없이 초근목피로 연명하는 고생을 하는 격이라. 고진감래라 하나 사람에 따라서는 어려운 일만 계속 되는 수가 있으니 참고 견디라.

27년생 지금은 먼저 휴식부터 취하라.

39년생 현실을 도피하고 싶은 마음뿐이라.

51년생 어제의 친구가 오늘의 적이 된다.

63년생 지금은 최선을 다하는 것이 상책이다.

75년생 재산증식이 되는 운이라.

87년생 그간의 연구 업적이 빛을 본다.

99년생 부모님의 인정을 받는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兩峰諸飛格(양봉제비격)으로 우애가 각별한 두 형제가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하여 마침내 과거에 합격하여 나란히 출세의 길로 접어든 격이라. 혼자만의 경사로도 좋은 일일진데 형제가 나란히 경사를 맞게 되니 이 어찌 더 기쁘지 않으리요.

28년생 교통사고 조심, 특히 검정색 차 주의.

40년생 지금으로서는 누구하나 도움이 되지 않는다.

52년생 내 것이 아니면 손대지 말 것이라.

64년생 그 일은 어려우니 일단 포기하고 보라.

76년생 나는 가만히 있어도 해결된다.

88년생 바라는 것이 정당하면 반드시 이루어진다.

00년생 가졌던 욕심을 과감히 버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切齒腐心格(절치부심격)으로 생각하지도 않은 사람에게 폭행을 당하고 나서 몹시 분해 이를 갈고 속을 썩이는 격이라. 억울한 일을 당하여 복수를 하고자 하나 아직 때가 되지 않았음이니 좀 더 시간적 여유를 가지고 우선 준비만 해 두라.

29년생 틀림없이 같은 데가 있을 것이니 찾아 보라.

41년생 지금은 뒷일을 생각할 때가 아니다.

53년생 그것은 아직 이르니 따지 말라.

65년생 식구들의 의견 충돌로 상심하리라.

77년생 동업자와 절대 다투지 말라.

89년생 희소식과 슬픈 소식이 함께 올 것이라.

01년생 친구와의 우정 변치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統率福受格(통솔복수격)으로 오합지졸을 규합시켜 통솔하게 되어 어려움에 처해져 있다가 기어이 복을 쟁취하는 격이라. 주위의 친구들의 도움으로 어려운 일이 해결되어 한숨이 놓일 것이므로 주위에 흩어져 있는 전열을 수습하고 가다듬으라.

30년생 즐거운 일이 생겨 흡족한 마음이 되리라.

42년생 자녀로부터 무시를 당한다.

54년생 한 치 오차도 허용해서는 안되리라.

66년생 성주 운, 매매운이 매우 좋다.

78년생 배우자와 여행을 다녀오라.

90년생 아무도 말릴 수 없으니 그대로 두라.

02년생 손윗사람의 부탁을 들어 주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設橋頭堡格(설교두보격)으로 한참 행군을 하고 있는데 큰 강이 가로 놓여 있어 난감해 하던 중 교두보가 가설되어 한시름을 놓는 격이라. 어려운 난관에 봉착되었던 일이 한시름 놓게 될 정도로 풀려 나가게 될 것이니 너무 근심 걱정하지 말라.

31년생 교통사고 주의, 특히 영업용을 조심 할 것.

43년생 어렵더라도 혼자서 처리하라.

55년생 오히려 손해만 보니 머리 싸움을 하지 말라.

67년생 그 물건을 국산으로 대체하라.

79년생 예의와 순서를 지키면 나에게도 기회가 오리라.

91년생 참을 때 확실하게 참으라.

03년생 조그마한 것이라도 모아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春陽解氷格(춘양해빙격)으로 그동안 꽁꽁 얼었던 만물이 봄볕을 만나 해빙이 되어 활기를 찾게 되는 격이라. 그동안 막혔던 모든 일이 슬슬 풀려 나가게 될 것이요. 매사가 진전되는 것이 눈에 띄게 될 것이니 서두르지 말 것이라.

32년생 이제는 정리할 단계라는 것을 명심하라.

44년생 지나친 욕심이 크나큰 화를 부른다.

56년생 급히 서둘러 보았자 손해 보게 된다.

68년생 지금으로서는 절약이 최선의 길이다.

80년생 자존심 싸움을 하지 말 것이라.

92년생 부모님 말씀을 깊이 새겨들으면 득이 되리라.

04년생 작은 것부터 점점 키우는 것이 최선의 길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梅香斷折格(매향단절격)으로 눈 속의 매화가 막 피어나 향긋한 냄새를 퍼뜨리려는 순간 세찬 바람이 불어 향기가 퍼지지 못하는 격이라. 만사가 귀찮고 쉬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을 것이나 아직 쉴 때가 아니니 조금만 더 걸으라.

33년생 돈으로 계산해서는 안 된다.

45년생 최소한의 체면은 유지해야 함이라.

57년생 형제와 서둘러 화해하라.

69년생 가격을 낮추기보다는 질을 높이라.

81년생 배우자의 이해를 먼저 구하라.

93년생 하나하나 주위를 정리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同苦同樂格(동고동락격)으로 한 집 사람들이 어려움이 있어 같이 고통을 분담하고 즐거운 일이 있으면 함께 웃고 춤추는 격이라. 내가 고민하고 있는 상대에게 모든 것을 털어놓으면 예상외로 쉽게 풀려 나갈 것이라.

34년생 그것은 결코 돈 때문에 일어난 일이 아니다.

46년생 내 프라이버시를 침해 당한다.

58년생 아끼라, 다음을 위해 덜어 두라.

70년생 내 불찰이 크니 빨리 사과하라.

82년생 뜬소문이 사실로 변할 수 있다.

94년생 구설수가 따르니 언행을 조심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鴛鴦衾寢格(원앙금침격)으로 이제 막 혼례를 치른 신랑과 신부가 비단 금침을 깔고 행복한 미래를 설계하는 격이라. 미래는 희망 찬 좋은 일만 있는 것은 아니요, 쓰고 매운 일도 있다는 것만 알면 결코 후회하거나 한숨 쉬는 일은 없으리라.

35년생 나의 속사정을 모두 털어 놓으라.

47년생 교외로 여행을 다녀 오라.

59년생 낭패보지 않으려면 너무 앞서 가지 말라.

71년생 말단 직원의 말을 무시하지 말 것이라.

83년생 성사된 계약, 파기를 주의하라.

95년생 그 약속은 절대 이행되지 않는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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