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렬 행복도시건설청장(왼쪽)이 3월 8일 서울 연세대 언더우드관에서 윤동섭 연세대 총장을 만나 행복도시 우수대학 유치 논의를 했다. 행복청 제공. |
이날 서울 연세대 언더우드관을 찾아 행복도시 공동캠퍼스 특징과 입주여건을 설명하는 등 적극적인 유치 의사를 표명했다. 최근 학령인구 감소 등에 따라 지방에서 대학 유치가 쉽지 않으나 행정수도 위상을 적극 고려해달라는 취지의 설명을 했다.
세종=이희택 기자 press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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