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3월 9일 (토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3월 9일 (토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4년 3월 9일(음력 1월 29일) 壬申 토요일



子쥐 띠

耐乏豫算格(내핍예산격)으로 경제가 아주 어려운 나라에서 어찌할 수 없이 새해 예산안을 내핍 예산으로 세우는 격이라. 지금 현재가 어렵다고 낙담하지 말고 조금만 허리띠를 졸라 매게 되면 현재의 어려움이 다소 풀려 나가게 될 것이라.

24년생 귀가 얇다, 한 번 더 생각해 보라.

36년생 친구로 인한 손재운을 주의하라.

48년생 도울 일은 서로 돕고 살라.

60년생 그것이 전부는 아니므로 조금 더 기다리라.

72년생 돈만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다.

84년생 내 형제의 과오를 포용하라.

96년생 절반은 해결되고, 나머지도 곧 해결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能力發顯格(능력발현격)으로 그동안에 때를 만나지 못하여 숨겨 놓았던 능력을 이제야 겉으로 표출해 내는 격이라. 사람은 무릇 때를 잘 만나야 하는 법, 나의 능력이 아무리 뛰어 나더라도 때가 맞지 않으면 소용이 없으나 이제는 나의 때라.

25년생 하던 일을 계속하라, 그러면 얻게 되리라.

37년생 중요한 것을 잃어버릴 운이라.

49년생 잊어 버리라, 마음만 아프다.

61년생 일을 그르치니 욕심을 버리라.

73년생 부하직원때문에 타격을 입는다.

85년생 이성으로 인한 수심 운이 따르리라.

97년생 그간에 공들였던 일이 이루어진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地盤工事格(지반공사격)으로 높은 빌딩을 짓기 위하여 우선 지반 공사를 튼튼하게 하는 격이라. 미리미리 준비하는 생활은 어떠한 어려움도 끼어 들지 못하는 것인바 사전 점검을 철저히 하고 대비하는 습관이 필요할 것이라.

26년생 문서를 주고받을 운이 있음이라.

38년생 자녀들로부터 인정을 받는다.

50년생 화해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된다.

62년생 그동안 숨어서 한 선행이 빛을 본다.

74년생 사업에 활기를 찾을 운이라.

86년생 모처럼 가족의 칭찬을 받는다.

98년생 과욕이 아니면 성취할 수 있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有意未取格(유의미취격)으로 내 마음은 모든 것을 손에 넣고 싶은 생각이 있으나 아직은 나의 손에 들어오지 않는 격이라. 매사를 점검해 보고 현실에 충실하면 결국은 나의 손에 들어오게 되리니 걱정하지 말고 열심히 노력 하여야 할 것이라.

27년생 앞 뒤 계산을 먼저 할 것이라.

39년생 우선 급한 불은 끄게 되니 걱정 말라.

51년생 상대방의 유혹을 과감히 뿌리치라.

63년생 뛰면 뛴 만큼 소득이 있으리라.

75년생 친구들의 도움으로 낭패를 면하게 된다.

87년생 이성의 도움으로 구제된다.

99년생 무조건 나한테 돌아오는 대로 잡아 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仁勇俱全格(인용구전격)으로 난세의 영웅이 어짊과 용맹스러움을 골고루 다 갖춰 장졸들의 사기가 충천해 있는 격이라. 갖춰야 할 것은 다 갖춰져 있으니 모든 일이 부족함이 없이 태평성대를 구가하는 운으로서 모든 것이 순조롭게 풀릴 것이라.

28년생 호주머니 사정이 좋지 않다.

40년생 모든 것이 해결되리니 걱정 말라.

52년생 그간 바라던 일이 이루어진다.

64년생 집안에 경사가 있을 운이라.

76년생 수입이 반드시 증가되리라.

88년생 친구의 꼬임을 주의하지 않으면 낭패를 당하리라.

00년생 도처에 내 적들이 있음을 알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正本不實格(정본부실격)으로 집을 지으려고 설계를 하였더니 그 원본이 부실하여 집을 지을 수가 없는 격이라. 노력한 만큼 대가가 주어지지 않음으로써 의기소침해 질 운이므로 끝까지 물고 늘어지면 해결될 기미가 보이리라.

29년생 이제는 악몽을 잊어야 할 때라.

41년생 우선 형제와 화해하라.

53년생 잘 살펴보고 서명 날인할 것이라.

65년생 식구가 불어날 좋은 운이라.

77년생 그것이 그것이니 포기하라.

89년생 갑부라고 어찌 부족함이 없을 것인가.

01년생 이성 관계 무조건 OK.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德和豊厚格(덕화풍후격)으로 그동안 나의 가슴을 짓눌렀던 불화의 구름이 마침내 걷히고 서서히 태양이 떠오르는 격이라. 이제야 나의 공들였던 일들이 결실을 맺게 되고 주위의 시선을 한 몸에 받게 되며, 영광의 찬사를 얻으리라.

30년생 귀찮다고 생각하지 말고 성의껏 해 주라.

42년생 돌다리도 두드려보고 건너라.

54년생 소신대로 일을 처리하면 무리가 없으리라.

66년생 잔치에 가는 일을 삼갈 것이라.

78년생 멀리 이사간 친구로부터 기쁜 소식이 온다.

90년생 그 일이 정당한 일이라면 성사된다.

02년생 우선 참고 기다리면 해결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氷山一角格(빙산일각격)으로 나에게 아주 크나큰 능력이 있음에도 이제 조금 그 능력을 씀으로써 아직 나의 진면목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는 격이라. 적재적소에 쓰일 날이 곧 오리니 모든 것을 참고 기다리면 순리대로 풀려 나가게 될 것이라.

31년생 친구가 오히려 나에게 해를 준다.

43년생 먼저 확인 후 휴식을 취하라.

55년생 이성주의, 사기 당하기 십상이다.

67년생 필요하다면 가족과 합의를 먼저 하라.

79년생 친구, 가족 중 하나만 선택하라.

91년생 돈, 패스포트, 서류 도난을 주의하라.

93년생 욕심은 금물, 한 발 물러서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渡江無船格(도강무선격)으로 급한 일이 있어 강을 건너려고 하지만 배가 없어 건너지 못하는 격이라. 내일을 기약하고 현재는 잠시 보류하는 것이 좋을 것이요. 너무 급하게 서두르면 오히려 일을 그르치니 서두르지 않는 것이 상책일 것이라.

32년생 도서관에 가는 것이 상책이라.

44년생 내 잘못이 크니 주위 사람을 의심 말라.

56년생 건강관리 주의, 특히 설사를 조심하라.

68년생 친구로 인한 손재를 조심할 것이라.

80년생 주식투자는 본전치기도 되지 못한다.

92년생 친구, 동료를 탓하지 말 것이라.

04년생 지금은 때가 아니니 물러서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敗軍之將格(패군지장격)으로 전쟁터에 나가 갖가지 전술을 써보았어도 상대방의 최신식화된 무기에는 당할 길이 없어 패군 한 장군과 같은 격이라. 쥐구멍이라도 있으면 들어가고만 싶은 충동이 이는 때로서 나의 힘으로서는 어찌할 수 없으니 참으라.

33년생 문제없으리니 근심하지 말 것이라.

45년생 신병 조심, 조기검진이 필요함이라.

57년생 가족으로 인한 경사 운이 있으리라.

69년생 미리 챙겨두는 습관이 필요함이라.

81년생 주위의 유혹을 과감히 떨쳐 버리라.

93년생 가족간에 서로 이해해야 함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兩窮相合格(양궁상합격)으로 사회생활을 열심히 하였으나 한 사람은 쓰임새가 많아 가난하고 또 한 사람은 사업에 실패하여 가난해진 두 사람이 만나 한숨을 내쉬는 격이라. 같은 처지에 있는 사람끼리 의논해 보았자 별 뾰쪽한 수가 나오지 않으리라.

34년생 하루하루가 피를 말리는 고통의 세월이다.

46년생 건강이 우선이라는 것을 명심하라.

58년생 헤어졌던 짝을 우연히 상면한다.

70년생 자금 융통이 순조로워 진다.

82년생 지금으로서는 절교만이 최상의 방법이다.

94년생 고심해보았자 별 뾰쪽한 수가 없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大相不同格(대상부동격)으로 한 집에 쌍둥이가 있다 하여 구분하기 어렵겠다는 짐작으로 방문하였는데 의외로 이란성 쌍둥이라 조금도 같은 데가 없어 당황한 격이라. 어딘지 모르게 전혀 같지 않은데서 같은 데가 있을 것이니 둘의 공통점을 찾으라.

35년생 조금만 실수하여도 허사가 되리라.

47년생 지금은 참으라, 모든 것이 부진하리니.

59년생 친구, 동료의 도움을 적극적으로 수용하라.

71년생 지금이 집 장만의 좋은 기회라.

83년생 가족들로 인한 경사가 따른다.

95년생 마음만 있지 취할 수 없으니.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