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차 학생들이 줄어들고 있는 시기인지라 몇 년 전에 비해 많지는 않았습니다.
그래도 학생들은 영어를 배우는 것에 흥미를 느끼고 적극적으로 참여해주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이를 통해 저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즐거운 영어 수업을 위해 강의를 열심히 해야겠다고 다짐합니다.
아이들이 웃으면서 다른 나라의 언어를 배우고 서로 친해지는 시간을 저와 함께 가질 수 있음에 매우 감사했습니다.다문화명예기자 박혜림(필리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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