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3월 7일 (목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운세
  • 생년월일 운세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3월 7일 (목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승인 2024-03-06 15: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3월 7일 (목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4년 3월 7일(음력 1월 27일) 庚午 목요일



子쥐 띠



痛覺缺如格(통각결여격)으로 교통사고를 당하여 무릎 부분에서 심한 골절로 인하여 혈관이 손상되고 신경이 죽어버려 의식이 있는데도 통증을 느끼지 못하는 격이라. 신경 조직이 마비되면 그 이후 다른 조직도 마비되는 것이므로 미리미리 손을 쓰라.

24년생 내 마음과 뜻이 맞아떨어진다.

36년생 자금불통, 매사가 어렵다.

48년생 반드시 노력의 대가가 생긴다.

60년생 가족들의 의견일치를 본다.

72년생 그대로 내 보여도 이루어진다.

84년생 교외로 여행을 다녀 오라.

96년생 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시작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貧苦多難格(빈고다난격)으로 어렵게 살아가고 있는 사람이 아직도 때가 덜되어 빈고하고 어려운 일이 겹쳐 기진맥진하는 격이라.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더 어려운 일이 가중되게 되고 되는 일은 하나도 없을 것이므로 더욱 신중을 기하라.

25년생 된다 걱정하지 말고 처리하라.

37년생 그만하면 됐으니 한 발 물러서라.

49년생 형편이 그러려니 하고 이해하라.

61년생 내가 먼저 화해를 청하라, 될 것이다.

73년생 집 수리, 매매는 절대 안 된다.

85년생 잃고 난 뒤에 후회말고 미리미리 단속하라.

97년생 우선 뒤를 돌아보고 반성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喪明之痛格(상명지통격)으로 어떤 사람이 태어날 때부터 애지중지 키우던 강아지가 질병으로 죽자 꼭 아들을 잃은 것과 같이 슬픔에 젖어 대성통곡하는 격이라. 무릇 사람들에게는 좋은 일과 나쁜 일이 교대로 들어오는 법이니 너무 슬퍼만 하지 말라.

26년생 친구의 사고소식을 접하고 우울해 진다.

38년생 교통사고를 주의, 특히 흰색 계통 차 조심.

50년생 친구와 식사라도 함께 하라.

62년생 낭비 하지말고 다음을 위하여 아껴 두라.

74년생 야외로 나가 마음을 정리하라.

86년생 지금 당장 빨리 목적지를 바꾸라.

98년생 인생은 동전 던지기와 같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擧功褒賞格(거공포상격)으로 아주 뛰어난 일을 한 사람으로 공적이 알려져 포상을 받게 되는 격이라. 아무도 모르게 행하여 왔던 선행이 세상에 알려져 사회적으로 귀감이 되는 때로서 주위의 칭송이 자자하고 또한 감격과 감동을 맛보게 되리라.

27년생 상심하면 마음의 병이 생기니 웃어 넘기라.

39년생 지금은 때가 아니니 참으라.

51년생 동북 방에서 해답을 찾는다.

63년생 문서를 주고받을 좋은 운이라.

75년생 친구의 도움이 결정적이 될 것이다.

87년생 요행수를 바라지 말고 노력하라.

99년생 진심을 보이면 반드시 성사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圓融無碍格(원융무애격)으로 모든 사람들에게 원만하고 막힘이 없어 만인들에게 칭송을 받는 격이라. 나의 위치가 확고하게 확립되는 시기이니 만큼 흔들리지 말고 평상시의 마음이 변하지 않고 그대로 보이도록 하여야 할 것이라.

28년생 정확하게 보고 들어야 손해가 없다.

40년생 형제간의 불화 내가 먼저 화해하라.

52년생 어쩔 수 없으니 포기하라.

64년생 뜻밖의 돈이 들어와 희색 만면.

76년생 나의 노력이 빛을 보게 되리라.

88년생 나에게도 이제야 기회가 왔음이라.

00년생 이성으로 인한 근심수가 있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發生豫察格(발생예찰격)으로 지진이 크게 발생하기 전에 지진이 일어날 것을 미리 알아 대피시키는 격이라. 가래로 막아야 될 것을 호미로 막는 결과를 가져 올 것이나, 기분 내는 것도 좋지만 나의 형편을 먼저 돌아보고 기분을 내야 할 것이라.

29년생 지금은 억울하지만 참으라.

41년생 부부간에 합의하면 성사된다.

53년생 친구를 너무 믿지 말고 노력하라.

65년생 계약은 성사되나 파기를 주의하라.

77년생 여행 계획의 무산으로 우울해진다.

89년생 금전상의 이익에는 이성을 조심하라.

01년생 왕따 당하는 것을 조심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立身出世格(입신출세격)으로 나를 알아주는 사람을 만나 출세가도를 달리는 격이라. 나는 잘 나가게 되어 아무런 문제점이 없으나 그렇지 않은 사람의 심정도 이해해 주어야 할 때이므로 너무 경거망동하지말고 정중동하라.

30년생 나의 일이 우연이 아님을 알라.

42년생 교통사고 주의, 특히 이륜차를 조심하라.

54년생 필요하다면 반드시 매달리라.

66년생 내 것이 아니니 욕심부리지 말라.

78년생 성사여부는 나 자신에게 달렸다.

90년생 부모님의 안부를 여쭤 보라.

02년생 허리를 굽힌다고 마음까지 굽히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忠臣相逢格(충신상봉격)으로 덕이 있는 군왕이 몸을 아끼지 않는 충신을 만나 태평성대의 나라로 만들어 가는 격이라. 나의 후원자가 다가와 크나큰 힘이 되어 줄 것인바 어찌 어려운 일이 내 앞을 가라 막을 손가 모든 일이 순조로우리라.

31년생 낭패를 당하게 되니 손을 조심할 것이라.

43년생 친구의 도움을 받아 낭패를 면한다.

55년생 나중에 해가 되리니 불씨를 사전에 잘라버리라.

67년생 내 것이 아니니 욕심부리지 말라.

79년생 꼭 한 번 빨리 종합 건강검진을 받아 보라.

91년생 속 상할 것이니 과거를 묻지 말라.

03년생 아주 가까운 사람이 적일 수 있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行有餘力格(행유여력격)으로 건장한 장정이 한 마지기의 밭을 단숨에 갈고도 힘이 남아도는 격이라. 어떠한 어려움도 헤쳐 나갈 능력이 있는 상태로서 어느 누구도 나의 의견에 반대함이 없이 따라오게 될 것이니 계획을 실행에 옮길 것이라.

32년생 교통사고 운. 흑색 차 조심.

44년생 산 넘어 산, 물 건너 물이라.

56년생 나의 인생에 대한 점검을 꼭 다시 해보라.

68년생 그동안 친했던 친구가 적이 된다.

80년생 누구하나 나에게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

92년생 부모님 말씀에 반드시 복종하라.

04년생 손해만 따르니 욕심을 과감히 버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和風暖陽格(화풍난양격)으로 겨우내 얼어붙었던 대지가 봄을 맞아 화창한 바람과 따스한 햇볕을 만나 해동이 되는 격이라. 그동안 풀릴 듯 풀릴 듯 하던 일이 이제야 순조롭게 해결되는 때이니 정도를 지키면서 의연한 자세로 행동하라.

33년생 친구와 다퉈봤자 나만 손해다.

45년생 그간의 공이 이제야 빛을 보리라.

57년생 손재로 크게 상심할 운이라.

69년생 재산증식이 되는 좋은 운이라.

81년생 비밀리에 하던 연구 업적이 빛을 본다.

93년생 직장 상사의 신임을 받는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豚不顧見格(돈불고견격)으로 100여 마리의 돼지를 기르고 있는 사람이 도박에 빠져 아주 돌보지 않으므로 그 돼지들이 아사지경에 처해 있는 격이라. 지금이라도 때는 늦지 않았음이니 빨리 생각을 고쳐 먹지 않으면 진짜 죽음에 직면하게 되리라.

34년생 일단 시작하는 것이 좋으리라.

46년생 지나친 기우이므로 잊으라.

58년생 가족의 화합을 이루는 운이라.

70년생 자금이 불통되므로 힘들다.

82년생 형제와의 싸움은 금물, 일단 피하라.

94년생 그 일은 어려운 일이니 포기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民窮財渴格(민궁재갈격)으로 한 나라의 임금이 주지육림에 빠져 국민들은 곤궁해지고 재물은 다 없어지고 만 격이라. 타인으로 인하여 나 또한 손해를 보게 될 것이요, 나 또한 타인에게 손해를 끼치게 될 것인바 빨리 다시 한번 잘잘못을 생각해 보라.

35년생 두고두고 후회할 일이 생기게 되리라.

47년생 속상하다고 식사는 거르지 말라.

59년생 일단 한 발 뒤로 물러서라.

71년생 친척과의 불화가 해소될 운이라.

83년생 혼자 고민하지 말고 가족과 터놓고 상의하라.

95년생 분쟁 타결로 오랜만에 웃음꽃 핀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시 50대 공직자 잇따라 실신...연말 과로 추정
  2. [취임 100일 인터뷰] 황창선 대전경찰청장 "대전도 경무관급 서장 필요…신종범죄 강력 대응할 것"
  3. [사설] 아산만 순환철도, ‘베이밸리 메가시티’ 청신호 켜졌다
  4. [사설] 충남대 '글로컬대 도전 전략' 치밀해야
  5. 대전중부서, 자율방범연합대 범죄예방 한마음 전진대회 개최
  1.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 중부권 최대 규모 크리스마스 연출
  2. 경무관급 경찰서 없는 대전…치안 수요 증가 유성에 지정 필요
  3. 이장우 "임계점 오면 충청기반 정당 창당"
  4. 연명치료 중에도 성장한 '우리 환이'… 영정그림엔 미소
  5. 대전교육청 성천초 통폐합 추진… 학부모 동의 난항 우려

헤드라인 뉴스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자영업으로 제2의 인생에 도전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정년퇴직을 앞두거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자신만의 가게를 차리는 소상공인의 길로 접어들기도 한다. 자영업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나 메뉴 등을 주제로 해야 성공한다는 법칙이 있다. 무엇이든 한 가지에 몰두해 질리도록 파악하고 있어야 소비자에게 선택받기 때문이다. 자영업은 포화상태인 레드오션으로 불린다. 그러나 위치와 입지 등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아이템을 선정하면 성공의 가능성은 충분하다. 이에 중도일보는 자영업 시작의 첫 단추를 올바르게 끼울 수 있도록 대전의 주요 상권..

행정통합, 넘어야 할 과제 산적…주민 동의와 정부 지원 이끌어내야
행정통합, 넘어야 할 과제 산적…주민 동의와 정부 지원 이끌어내야

대전과 충남이 21일 행정통합을 위한 첫발은 내딛었지만, 앞으로 넘어야 할 산도 많다는 지적이다. 대전과 충남보다 앞서 행정통합을 위해 움직임을 보인 대구와 경북이 경우 일부 지역에서 반대 목소리가 나오면서 지역 갈등으로 번지고 있는 모양새다. 대전과 충남이 행정통합을 위한 충분한 숙의 기간이 필요해 보이는 대목이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21일 옛 충남도청사에서 대전시와 충남도를 통합한 '통합 지방자치단체'출범 추진을 위한 공동 선언문을 발표했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1989년 대전직할시 승격 이후 35년 동안 분리됐지만, 이번 행정통..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충북은 청주권을 비롯해 각 지역별로 주민 숙원사업이 널려있다. 모두 시·군 예산으로 해결하기에 어려운 현안들이어서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이 절실한 사업들이다. 이런 가운데 국토균형발전에 대한 기대가 크다. 윤 정부의 임기 반환점을 돈 상황에서 충북에 어떤 변화가 있을 지도 관심사다. 윤석열 정부의 지난해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발표한 충북지역 공약은 7대 공약 15대 정책과제 57개 세부과제다. 구체적으로 청주도심 통과 충청권 광역철도 건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구축,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구축 등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 3·8민주의거 기념관 개관…민주주의 역사 잇는 배움터로 운영 3·8민주의거 기념관 개관…민주주의 역사 잇는 배움터로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