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3월 8일 (금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3월 8일 (금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4년 3월 8일(음력 1월 28일) 辛未 금요일



子쥐 띠

正道貫徹格(정도관철격)으로 부정한 일이 아닌 정도에 따르는 일은 결국에는 관철되고야 마는 격이라. 모든 일에는 정도가 있는 법이니 어려운 일을 넘어서서 결국에는 이루어지게 되는 때이니 너무 근심하지 말고 느긋하게 기다리라.

24년생 혈압에 관한 병을 주의하라.

36년생 만만디 느긋하게 대처하라.

48년생 무조건 성질부리지 말 것이라.

60년생 이제 기회가 왔으니 부지런히 뛰라.

72년생 계획대로 밀어 부치라, 해결될 것이니.

84년생 내 것이 될 것이니 서둘지 말라.

96년생 한 발 양보함이 가당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未來指向格(미래지향격)으로 어느 거지가 현실에 젖어 나태해지면 평생 거지밖에 되지 못하나 미래를 생각하고 한 푼 두 푼 모아 나가는 격이라. 티끌 모아 태산이 될 것이니 너무 서두르지 말고 한 삽 한 삽 떠나가다 보면 태산도 옮길 수 있으리라.

25년생 반드시 재산상의 이익이 있다.

37년생 곧 나의 억울함이 풀리리라.

49년생 모든 일이 순풍에 돛 단 격이라.

61년생 늦었다고 생각말고 다음을 준비하라.

73년생 용돈 해결 환희의 순간이라.

85년생 친구의 말을 귀 담아 들으라.

97년생 좋고 나쁨을 구분하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怒氣發散格(노기발산격)으로 내 주위에서 숱한 악행과 병폐를 보고도 참고 참다가 드디어 노기를 터뜨리게 되는 격이라. 나의 힘이 약한 줄 알고 나의 존재를 무시했던 사람들이 이제야 나의 존재를 서서히 알게 되리니 너무 앞서 가지 말라.

26년생 된다, 걱정말고 기다리라.

38년생 재산증식이 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50년생 자금융통이 순조로워 진다.

62년생 교통사고 주의. 특히 영업용 차량.

74년생 횡재 수, 그러나 요행은 금물이다.

86년생 나에게 드디어 때가 왔음이라.

98년생 뛰면 뛰는 만큼 소득이 있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困苦窮乏格(곤고궁핍격)으로 인생살이에 좋은 일도 많지만 간혹 나쁜 일이 생겨 곤고하고 궁핍해지는 격이라. 만사가 귀찮고 싫어져서 훌쩍 떠나 버리고 싶은 때이나 그렇다고 도망만 친다고 해결될 것은 아니니 현실을 직시하고 최선을 다하라.

27년생 서두르지 말고 행하면 반드시 이긴다.

39년생 뛴 만큼 소득이 있으니 염려 말라.

51년생 건강을 주의하라, 특히 위장계통이라.

63년생 욕심은 절대 금물이다.

75년생 자녀로 인한 경사 운이 따른다.

87년생 소득, 수입, 짭짤해진다.

99년생 나의 능력을 인정받게 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窮心覓得格(궁심멱득격)으로 아주 귀한 보물을 잃어버리고 백방으로 찾아 헤매다가 고생 끝에 간신히 찾아낸 격이라. 고생 끝에 낙이라 이제야 행복이 나에게 찾아오게 되는 때로서 이때만한 행복을 과거에는 느껴보지 못 하였을 것이라.

28년생 근심했던 문제가 터지기 전에 방비하라.

40년생 양보할 것은 과감히 양보하라.

52년생 잃은 것은 동남 간방에 있다.

64년생 낭패를 당하리니 언행을 반드시 주의하라.

76년생 주위 사람의 충고를 받아 들이라.

88년생 자금회전이 용이 해 지는 때라.

00년생 기쁜 일이 연발하게 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遠洋航海格(원양항해격)으로 조그마한 배를 타고 망망대해 먼 바다를 항해하는 격이라. 나의 어려움을 호소해 본들 다른 사람들은 알아주지 않는 때로서 답답한 심정으로 마냥 하늘만 쳐다보고 탄식만 하는 상태이나 희망을 갖고 노력하라.

29년생 콧병, 치질로 고생한다.

41년생 친한 친구에게 실망할 운이라.

53년생 부부간의 어려운 문제점이 표출됨이라.

65년생 중요한 것을 잃어버릴 운이라.

77년생 내가 먼저 용서하고 감싸 주라.

89년생 나의 몫만 챙기고 빨리 물러서라.

01년생 느닷없이 황당한 일을 만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大江長流格(대강장류격)으로 아주 크고 긴 강이 흘러 드디어 바다로 들어가는 격이라. 이제야 제 때를 만났으니 너무 서두르지 않아도 모두 나의 것이 될 것인바 차분하게 마음을 가라앉히고 일을 처리하면 나의 독무대가 되리라.

30년생 내 손을 떠난 것은 빨리 잊으라.

42년생 곤란한 일이 생기리니 자료를 충분히 갖추라.

54년생 회자정리, 간다고 슬퍼하지 마라.

66년생 일과 가정을 별개로 생각하라.

78년생 집 장만에 허점과 부실함이 보인다.

90년생 지금까지의 노력에 대한 대가가 없다.

02년생 친구는 적이 아니므로 언쟁을 삼가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雷同批評格(뇌동비평격)으로 나 자신은 실력을 갖추지 못한 사람이 어떤 사람의 개인전에서 다른 사람과 똑같이 비평하니 세인들의 웃음거리가 된 격이라. 나의 실력이 부족하면 실력을 쌓도록 하여야 할 것인바 열심히 갈고 닦아야 하리라.

31년생 가족들에게 실수를 하지 말라.

43년생 절대 요행수를 바라지 말고 노력하라.

55년생 끊겼던 친구의 소식으로 희색이 만면해진다.

67년생 친구 일이 곧 내일이라 생각하라.

79년생 부부간의 어려운 문제점이 표출됨이라.

91년생 돈만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다.

03년생 내 손을 떠난 것은 빨리 잊으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相愛相助格(상애상조격)으로 두 남녀 연인이 양가의 축복 속에 혼인을 치르고 난 후 서로 사랑하고 서로 역할 분담을 하는 등 모범 된 가정을 이끌어 가는 격이라. 두 부부가 지순한 사랑을 하고 공경하게 되면 그의 자녀들 역시 부모를 공경하리라.

32년생 이성에게 손해 보니 주의할 것이라.

44년생 욕심 난다고 덥석 취하지 말라.

56년생 가벼운 운동으로 몸을 풀라.

68년생 내 일이 아니면 참견하지 말라.

80년생 나도 베풀 때가 되었음이라.

92년생 그 사람은 나보다 한 수 위다.

04년생 내 잘못이 크니 주위 사람을 원망하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上意下達格(상의하달격)으로 회사의 중간 간부로 있는 사람이 윗사람의 뜻을 아랫사람들에게 잘 전하여 서로 화합하고 단결하여 회사가 일약 발전하는 격이라. 중간 역할을 하는 사람의 입장이 중요한 법이니 한번 더 생각해 보고 처신해야 되리라.

33년생 집안에 화재를 조심할 것이라.

45년생 여유자금은 부동산에 투자하라.

57년생 지난 과거를 빨리 잊으라.

69년생 자녀로 인한 경사 운이 있다.

81년생 표창, 포상 등이 있을 운이라.

93년생 지금 이 순간에 상대방에게 점수를 따 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破竹之勢格(파죽지세격)으로 용맹스럽고 병법이 뛰어난 장수가 병권을 지휘할 수 있는 지위에 올라 대치 관계에 있는 적진을 거침없이 뚫고 쳐들어가는 당당한 기세와 같은 격이라. 현재 상태에서는 부족한 것이 없으니 서두르지 말고 대처하라.

34년생 부부간의 어려운 문제점이 표출된다.

46년생 동업자와 서로 금이 가게 되니 주의하라.

58년생 아끼는 물건을 다른 곳으로 옮겨 두라.

70년생 두려워 말라 고칠 수 있으리니.

82년생 사기를 당하니 아무도 믿지 말라.

94년생 뛰면 뛴 만큼 소득이 있으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彈指之間格(탄지지간격)으로 바삐바삐 뒤도 돌아보지 않고 열심히 살아온 사람이 자녀들을 모두 출가시키고 뒤돌아보니 지난 세월이 손가락을 튀길 만큼의 짧은 순간인 격이라. 모든 것은 지나가면 후회가 되는 법이므로 현실에 충실하여야 하리라.

35년생 설상가상으로 더욱 힘만 드는 때라.

47년생 관재 구설수 언행을 조심하라.

59년생 부동산 매매는 불가함이라.

71년생 하나도 나에게 유리한 것이 없음이라.

83년생 벙어리 냉가슴 앓는 격이라.

95년생 좋고 나쁨을 구분하지 말고 받아 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