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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식에는 이경용 예비후보의 후원회장인 곽결호 전)환경부장관, 외부 인사들과 지역주민, 지지자 등 약 350여 명이 참석해 축하할예정 이다.
이경용 예비후보는 "제천, 단양이 더 망가지기 전에 지역을 살려야 한다. 그 일을 하기 위해 이번 선거에 나섰다"며 “선거 공약 1호인 자주재원 2,730억을 마련”, 그 돈이 주민들에게 흘러 들어가 주민의 꿈이 살아있는 행복한 제천, 단양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동안 이경용 예비후보는 22대 총선 공약으로 세 번에 걸쳐 지역에 맞는 정책을 제시했으며 계속해서 국가와 지역에 필요한 정책을 공약화하고 발표할 예정이며 각 공약의 비전과 실행방안을 지역 주민에게 소상히 설명할 것으로 알려졌다.
제천=이정학 기자 hak4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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