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3월 5일 (화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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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3월 5일 (화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승인 2024-03-04 15: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3월 5일 (화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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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4년 3월 5일(음력 1월 25일) 戊辰 화요일 경칩



子쥐 띠

富裕好食格(부유호식격)으로 부유한 집에서 태어난 사람이 아무 근심 걱정 없이 호의호식하며 지내는 격이라. 절대 남의 부유함을 부러워하지 말 것이요, 나도 노력하고 뛰면 충분히 나의 행복을 쟁취할 수 있으리니 열심히 노력하라.



24년생 뛴 만큼 소득이 있으니 염려 말라.

36년생 용돈 해결 환희의 순간이라.

48년생 견리사의를 생각하라.

60년생 지금은 힘들지만 조금만 참으라.

72년생 포상, 상훈, 보너스 등이 있다.

84년생 가려운 곳을 시원하게 긁어주는 맛이라.

96년생 이제야 나의 누명이 벗겨진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老士宿儒格(노사숙유격)으로 오랫동안 수많은 경서들을 섭렵하고 많은 제자들을 가르친 학문이 깊고 나이가 많은 선비가 세인들의 추앙을 받는 격이라. 그간의 연구 결과가 이제야 빛을 보게 되는 때로서 나는 가만히 있어도 주위에서 알아서 하리라.

25년생 기쁨 후에는 반드시 슬픔이 온다.

37년생 나의 몫만 챙기고 물러서라.

49년생 알아주는 사람이 없어 고민하는 운이라.

61년생 요령 피우지 말고 열심히 할 것이라.

73년생 잃은 것은 동남 간방에 있다.

85년생 무조건 돌아오는 대로 잡아 두라.

97년생 술과 밥이 생기는 좋은 운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弱者補藥格(약자보약격)으로 약하디 약한 사람에게는 꼭 필요한 것이 보약인바, 이 보약을 먹어 힘내는 격이라. 강한 사람은 보약이 필요 없는 법, 보약은 약한 사람이 먹어야 되니 괜히 욕심을 부리지 말라, 화를 자초하리라.

26년생 그 일은 전혀 해결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38년생 친한 친구에게 감동할 운이라.

50년생 지금까지의 노력에 대한 대가가 없다.

62년생 금전적인 고통이 따르리라.

74년생 먼저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으리라.

86년생 친구와의 다툼이 관재 수로 발전한다.

98년생 나의 노하우를 인정받을 운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久旱甘雨格(구한감우격)으로 오랫동안 비가 내리지 않아 가물었던 땅에 단비가 내려 만물을 소생시키는 격이라. 이제야 때가 왔다. 결전의 날이 온 만큼 너무 서두르지 말고 하나 하나 단단히 챙기면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

27년생 마음의 병이다. 단념하는 것이 좋다.

39년생 부부화합이 되는 좋은 운이라.

51년생 빨리 다른 쪽으로 방향을 전환하라.

63년생 돈에는 발이 달려 있는 법이다.

75년생 죽는다 한들 누가 알아 주리요.

87년생 나 아니면 안 된다라는 생각을 하라.

99년생 뜻하지 않던 횡재수가 생길 운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三寒四溫格(삼한사온격)으로 한 겨울에 있어 사흘은 춥고, 나흘은 따뜻하니 가히 견딜 만 하여 바삐 움직여 보는 격이라. 고통이 있다가도 금방 쾌락이 찾아오고 슬픔에 쌓여 있다가도 금방 기쁨이 올 것이니 너무 슬퍼하지 말라.

28년생 지금이라도 솔직하게 털어 놓으라.

40년생 실망하지 말라 좋은 일이 곧 오리니.

52년생 다소 명예 회복이 되는 운이라.

64년생 친구의 말에 귀를 기울이라.

76년생 모처럼 만에 맛보는 한가한 때가 되리라.

88년생 지금으로서는 휴식을 취함이 가하리라.

00년생 과장은 이익보다는 손해를 불러온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速成栽培格(속성재배격)으로 과실나무를 심어놓고 몇 년 후의 수확할 시기만 바라보고 있는데 약품이 발명되어 속성으로 재배하는 격이라. 걸음걸음 마다 이익이 발생하고 지금까지 쌓아놓은 덕이 배로 되돌아오리니 너무 걱정하지 말라.

29년생 내 힘만으로는 부치는 일이니 뒤로 미루라.

41년생 배우자와 빨리 화해하는 것이 좋으리라.

53년생 돈보다는 명예를 생각하는 것이 좋으리라.

65년생 지나간 젊은 날을 회상한다.

77년생 그 일은 나의 뜻대로 되지 않는다.

89년생 내가 마음 먹은 대로 이루어진다.

02년생 손해만 보리니 무리한 싸움은 하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日落西山格(일락서산격)으로 아침에 동쪽에서 떴던 해가 하루종일 만물을 비추다가 저녁때가 되어 서산으로 기우는 격이라. 좋은 운은 다하고 점차 쇠운으로 접어들게 되는 때이니 뿌렸던 것을 하나하나 수습하도록 하여야 할 것이라.

30년생 천재지변으로 손재운이 따르리라.

42년생 자녀들에게 재산을 분배해줄 생각을 말라.

54년생 어려운 가운데 자금만은 회전된다.

66년생 나의 호주머니를 노리는 사람이 있다.

78년생 재산증식의 기회, 전력투구하라.

90년생 마음을 느긋하게 고쳐 먹으라.

02년생 다른 사람을 원망하지 말라 내 탓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出血競爭格(출혈경쟁격)으로 두 동종 업체가 제품의 제작원가가 뻔한데도 한 업체에서 생산원가에 공급하므로 또 다른 업체가 원가 이하로 납품하는 격이라. 둘 다 망하는 것은 뻔한 이치요, 강 건너 불 보듯 확실한 일이니 빨리 협상하라.

31년생 그것도 내 탓이려니 생각하라.

43년생 오랜만에 용돈이 두둑해진다.

55년생 친구와 지금 당장 화해하라.

67년생 한 손에는 떡, 한 손에는 돈을 쥐는 운.

79년생 직장에서 능력을 인정받는 운이라.

91년생 재물이 들어올 좋은 운이라.

03년생 반드시 귀인의 도움이 있으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盜聽塗說格(도청도설격)으로 나에게는 아무 일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길거리에 떠도는 뜬소문으로 고민을 많이 하는 격이라. 괜한 일로 상심할 운이 있으나 의연한 자세로 생활해 나가게 되면 크나큰 낭패는 면하게 될 것이라.

32년생 건강주의, 특히 다리 골절을 주의하라.

44년생 덕도 베풀어야 할 때 베풀어야 함이라.

56년생 무슨 걱정이 있겠는가, 이만하면 그만인 것을.

68년생 너무 좋아 말라, 격에 맞지 않은 일이다.

80년생 육식을 줄이면 반드시 해결될 것이라.

92년생 나의 개성대로 해도 이룰 수 있으리라.

04년생 뜻하지 않던 귀인의 도움이 있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巨家大族格(거가대족격)으로 지체가 높고 번창한 집안에 태어나 아무 근심 걱정이 없이 살아가는 격이라. 재물은 여의 해질 것이요, 근심과 걱정도 자연히 소멸되리니 노심초사하지말고 마음을 느긋하게 먹고 기다리라, 모두 이루어지리니.

33년생 꽉 막힌 공간에서 지금 탈출하라.

45년생 아주 큰 어려운 일에 직면한다.

57년생 희망의 빛이 보이니 걱정 말라.

69년생 자녀로 인한 경사가 따르리라.

81년생 자금융통으로 기사회생하리라.

93년생 낭패를 당하게 되니 너무 앞질러 가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脂肪過多格(지방과다격)으로 뚱뚱한 사람이 지방질을 과다하게 섭취하여 오히려 해가 되는 격이라. 설상가상으로 위기 중에 또 다른 위기를 만나는 때로서 슬기롭게 대처하고 빨리 군살을 빼야 하는 바 서두르지 않는다면 죽음도 면치 못할 것이라.

34년생 즐거운 일이 연발하리라.

46년생 내 편이 한명도 없으니 포기하라.

58년생 서서히 주변 정리를 해야 할 때라.

70년생 동업자와의 갈등이 생긴다.

82년생 지금은 바삐 뛰어야 할 때다.

94년생 이성간의 불화로 우울해진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碧空飛上格(벽공비상격)으로 독수리가 큰 뜻을 이루기 위하여 푸른 하늘을 날아 올라 힘차게 웅비하는 격이라. 이제 먹구름이 걷히고 밝은 새날이 시작되었으니 모든 것을 마음 먹은 대로 힘차게 추진하면 큰 결실을 얻게 되리라.

35년생 생 떼쓰지 말고 솔직하게 시인하라.

47년생 걱정하던 일이 깨끗이 해결된다.

59년생 지금은 휴식이 필요한 때라.

71년생 부부간에도 따질 것은 따지라.

83년생 상대방의 형편도 변변치 않다.

95년생 답답해 하지 말고 내가 먼저 털어 놓으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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