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확장된 뉴스 서비스로 '다음'을 이용하는 독자들에게 충청권에서 펼쳐지는 선거전을 심층분석한 기사를 제공하게 됐습니다. 카카오는 총선 기간 지역의 선거 관련 뉴스가 서울권 위주로 편중되지 않도록 총선 특집 페이지를 신설했습니다.
네이버 뉴스에도 특집 페이지를 통해 4월 10일 총선 이후 17일까지 총선 뉴스가 제공될 예정입니다.
본보는 2월 20일부터 '4·10총선 특별취재반'을 가동하고, 총선현장에서 후보자 자질 및 공약 검증을 통해 560만 충청인의 바른 선택을 위한 길라잡이 역할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독자의 적극적인 참여를 위해 '독자제보' 코너도 운용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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