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3월 4일 (월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운세
  • 생년월일 운세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3월 4일 (월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승인 2024-03-03 15: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3월 4일 (월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4년 3월 4일(음력 1월 24일) 丁卯 월요일



子쥐 띠

千苦萬難格(천고만난격)으로 하나의 장비도 없이 드넓은 사막에 홀로 낙오되어 그 곳을 빠져 나오느라 온갖 고난을 겪는 격이라. 산 넘어 산이요 물 건너 물이니 어찌 어렵지 않겠는가 생각지 않던 어려움에 처하나 대비책이 없으니 어이 하리.



24년생 집안에 화재를 조심할 것이라.

36년생 지금은 때가 아니니 참으라.

48년생 따뜻한 방안에 앉아있는 느낌이 들리라.

60년생 상대방에게 먼저 점수를 따 두라.

72년생 여유자금, 부동산에 투자하라.

84년생 표창, 포상 등이 있을 운이라.

96년생 많고 적은 것은 나의 마음에 따라 다르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九死一生格(구사일생격)으로 버스가 수 십 길 낭떠러지로 굴러 떨어져 모든 사람들이 다 죽어 버렸으나 나 혼자만 멀쩡하게 살아 나온 격이라. 어려운 일에 처했다가 나만의 일은 해결되어 기사회생하게 되는 천운으로 쉽게 풀리리라.

25년생 주위의 권유를 뿌리치지 말라.

37년생 형제간의 불화 내가 먼저 화해하라.

49년생 이 또한 즐거움이 아니겠는가.

61년생 그 일은 어쩔 수 없으니 포기하라.

73년생 재물 취득 운이 좋으리라.

85년생 승진 운도 기대되는 좋은 운이라.

97년생 돌아서 가라, 그것이 가장 빠르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老士宿儒格(노사숙유격)으로 오랫동안 수많은 경서들을 섭렵하고 많은 제자들을 가르친 학문이 깊고 나이가 많은 선비가 세인들의 추앙을 받는 격이라. 그간의 연구 결과가 이제야 빛을 보게 되는 때로서 나는 가만히 있어도 주위에서 알아서 하리라.

26년생 시원스런 느낌이 들게 되리라.

38년생 반드시 득이 있으니 열심히 하라.

50년생 내 것이 아니니 욕심부리지 말라.

62년생 지금까지 공들여 한일, 배로 되돌아온다.

74년생 허리를 굽힌다고 마음까지 굽히지 말라.

86년생 일단 한발 늦춰 출발하라.

98년생 먼 곳에서 기쁜 소식이 온다.

금전 ○ 매매 × 애정 ○직장 △



卯토끼띠

一身安健格(일신안건격)으로 모든 일이 순조로이 풀려 모두 마무리가 되고 이제는 나의 일신이 편안한 때가 된 격이라. 그동안의 숙제가 풀려 내 자신에게 유리한 쪽으로 기울게 될 것인바, 아무 근심걱정을 하지 말 것이라.

27년생 뒤는 생각말고 무조건 도움이 되어 주라.

39년생 곧 나의 억울함이 풀리리라.

51년생 형제와는 절대 다투지 말라.

63년생 내가 주면 배로 되어 돌아온다.

75년생 부부간에 합의하면 성사된다.

87년생 내가 자초한 일이니 후회 말라.

99년생 내가 양보하면 모든 것이 해결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莫逆逢友格(막역봉우격)으로 길을 거닐다가 우연히 막역한 친구를 만나 지난 과거를 회상하며 그리워하는 격이라. 너무 바삐 살다보니 지난 일을 돌아볼 겨를이 없이 살아온 것이 후회되어 좀더 여유를 갖고 살아보리라고 다짐하는 때라.

28년생 급히 먹는 떡은 체한다.

40년생 좋은 문서를 잡을 운이 있다.

52년생 욕심은 절대 금물이다.

64년생 주위의 도움으로 자금회전이 용이해 진다.

76년생 지금은 억울하지만 참으라.

88년생 형제간의 일로 기쁨을 맛보리라.

00년생 친구의 도움으로 기사회생할 운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怨天愚人格(원천우인격)으로 비가 많이 오는데도 행정당국에서는 강둑이 염려 없다고 하여 안심하던 차 둑이 터져 가산을 모두 잃고 하늘과 사람을 원망하는 격이라. 나 자신 외에는 믿을 것이 없는 법이니 마음 단단히 먹고 사태를 관망하라.

29년생 걱정하지 않아도 나에게 유리해 진다.

41년생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로다.

53년생 용서하고, 화해하라, 서로 이해하라.

65년생 내 것이 될 것이니 서두르지 말라.

77년생 자금이 풀려 희색만면 해진다.

89년생 부모님의 건강에 차도를 보인다.

01년생 우선 머리 속에 있는 것부터 정리해 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智略成功格(지략성공격)으로 내가 한 가지 묘책을 세워 추진하여 그 묘책이 맞아 떨어져 성공을 하는 격이라. 나의 능력을 인정받게 될 것이며, 나의 계획이 성사되어 스포트라이트가 나에게 퍼부어지는 때가 왔음이라.

30년생 이것도 복이려니 생각하라.

42년생 이제 기회가 왔으니 부지런히 뛰라.

54년생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보라.

66년생 산은 산, 물은 물이라는 진리를 알라.

78년생 부모님 말씀에 반드시 복종하라.

90년생 천천히 행동해도 풀릴 것이라.

02년생 복잡한 일이 말끔히 해결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共同親和格(공동친화격)으로 서로 흩어졌던 사람들이 한데 모여 이제야 서로 친목을 다지고 함께 웃는 격이라. 그동안 불화했던 사람들도 마음을 터놓고 같이 살길을 모색하는 때로 내가 먼저 화해의 손길을 뻗치게 되면 몇 배의 소득이 뒤따르리라.

31년생 걱정말고 기다리면 해결될 것이라.

43년생 나에게 드디어 때가 왔음이라.

55년생 상대방을 내가 먼저 용서하라.

67년생 내 놓았던 토지판매가 성사된다.

79년생 그 일을 시작하기 전에 부모님을 먼저 생각하라.

91년생 부부싸움, 서로 조심할 것이라.

03년생 다음을 위하여 일보 후퇴를 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君王玉座格(군왕옥좌격)으로 여러 충성스런 사람들이 반정을 일으켜 임금으로 추대를 받아 옥좌에 앉는 격이라. 이제 걱정할 일은 없는 것 같다. 스스로 목적을 달성하였으니 그간의 논공행상을 적절히 하여 모두가 서운치 않게 하라.

32년생 그 일은 된다, 걱정말고 기다리라.

44년생 친구와 다툼이 생기게 되리라.

56년생 가족들의 의견일치를 도출해낸다.

68년생 자녀들의 무분별한 소비를 경계할 것.

80년생 손재 운이 따르게 되니 주의하라.

92년생 고민, 말끔히 해결될 것이라.

04년생 이성으로 인한 근심수가 있으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三友合議格(삼우합의격)으로 몇 달 동안 동업을 하던 친구 셋이 의견 충돌이 있어 매사가 지지부진하였으나 이제 겨우 의견이 일치되어 힘찬 전진을 하는 격이라. 그동안 어려웠던 일이 이제야 숨통이 트이게 될 터이니 마음을 편히 가지라.

33년생 사연에 치우치지 말고 공정하게 처리하라.

45년생 처음부터 철저히 준비해야 손해가 없으리라.

57년생 최선을 다한 후에 응답을 기다리라.

69년생 확실히 선을 그어야 뒤에 후환이 없다.

81년생 경제적인 어려움이 따를 것이라.

93년생 다음을 위하여 조금은 남겨둠이 좋으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직장 △



戌개 띠

外城防備格(외성방비격)으로 두 겹으로 쌓인 성벽이 있어 적군의 침입을 받아 외성을 먼저 방비하고 있는 격이라. 외성이 무너질 것을 대비하여 내성 역시 튼튼하게 보수를 해둘 필요가 있음을 명심하여 조그마한 허점도 보이지 말라.

34년생 친구의 배신으로 슬픔이 가득하리라.

46년생 공평하게 배분하여야 한다.

58년생 옆 사람의 도움으로 낭패는 면한다.

70년생 내일이 정당한 만큼 나에게 유리함이라.

82년생 자녀에게 편견을 갖지 말 것이라.

94년생 이성으로 인한 수심운이 따르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土崩瓦解格(토붕와해격)으로 세찬 비바람이 사흘 밤낮으로 몰아치니 집의 흙벽이 무너지고 지붕의 기와가 깨져 나가 자칫 집이 무너질 위기에 몰린 격이라. 무너질 현상이 오기 전에 살펴보고 보수하지 않으면 큰 낭패를 보리니 빨리 대비책을 세우라.

35년생 주위 사람의 충고를 받아 들이라.

47년생 지금 바로 형제의 원조가 따른다.

59년생 문서를 주고받을 운이 좋으리라.

71년생 배우자와 다투면 허사가 된다.

83년생 인생에 있어서는 돈이 전부가 아님을 알라.

95년생 그 일은 그대로 밀어 부쳐도 해결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시 50대 공직자 잇따라 실신...연말 과로 추정
  2. [취임 100일 인터뷰] 황창선 대전경찰청장 "대전도 경무관급 서장 필요…신종범죄 강력 대응할 것"
  3. [사설] 아산만 순환철도, ‘베이밸리 메가시티’ 청신호 켜졌다
  4. [사설] 충남대 '글로컬대 도전 전략' 치밀해야
  5. 대전중부서, 자율방범연합대 범죄예방 한마음 전진대회 개최
  1.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 중부권 최대 규모 크리스마스 연출
  2. 경무관급 경찰서 없는 대전…치안 수요 증가 유성에 지정 필요
  3. 이장우 "임계점 오면 충청기반 정당 창당"
  4. 연명치료 중에도 성장한 '우리 환이'… 영정그림엔 미소
  5. 대전교육청 성천초 통폐합 추진… 학부모 동의 난항 우려

헤드라인 뉴스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자영업으로 제2의 인생에 도전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정년퇴직을 앞두거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자신만의 가게를 차리는 소상공인의 길로 접어들기도 한다. 자영업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나 메뉴 등을 주제로 해야 성공한다는 법칙이 있다. 무엇이든 한 가지에 몰두해 질리도록 파악하고 있어야 소비자에게 선택받기 때문이다. 자영업은 포화상태인 레드오션으로 불린다. 그러나 위치와 입지 등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아이템을 선정하면 성공의 가능성은 충분하다. 이에 중도일보는 자영업 시작의 첫 단추를 올바르게 끼울 수 있도록 대전의 주요 상권..

행정통합, 넘어야 할 과제 산적…주민 동의와 정부 지원 이끌어내야
행정통합, 넘어야 할 과제 산적…주민 동의와 정부 지원 이끌어내야

대전과 충남이 21일 행정통합을 위한 첫발은 내딛었지만, 앞으로 넘어야 할 산도 많다는 지적이다. 대전과 충남보다 앞서 행정통합을 위해 움직임을 보인 대구와 경북이 경우 일부 지역에서 반대 목소리가 나오면서 지역 갈등으로 번지고 있는 모양새다. 대전과 충남이 행정통합을 위한 충분한 숙의 기간이 필요해 보이는 대목이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21일 옛 충남도청사에서 대전시와 충남도를 통합한 '통합 지방자치단체'출범 추진을 위한 공동 선언문을 발표했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1989년 대전직할시 승격 이후 35년 동안 분리됐지만, 이번 행정통..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충북은 청주권을 비롯해 각 지역별로 주민 숙원사업이 널려있다. 모두 시·군 예산으로 해결하기에 어려운 현안들이어서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이 절실한 사업들이다. 이런 가운데 국토균형발전에 대한 기대가 크다. 윤 정부의 임기 반환점을 돈 상황에서 충북에 어떤 변화가 있을 지도 관심사다. 윤석열 정부의 지난해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발표한 충북지역 공약은 7대 공약 15대 정책과제 57개 세부과제다. 구체적으로 청주도심 통과 충청권 광역철도 건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구축,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구축 등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 3·8민주의거 기념관 개관…민주주의 역사 잇는 배움터로 운영 3·8민주의거 기념관 개관…민주주의 역사 잇는 배움터로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