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3월 3일 (일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운세
  • 생년월일 운세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3월 3일 (일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승인 2024-03-02 15: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3월 3일 (일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4년 3월 3일(음력 1월 23일) 丙寅 일요일



子쥐 띠

勃然大怒格(발연대노격)으로 복잡한 문제에 연루되어 상대방과 협상을 하다가 얼토당토 않는 보상을 요구해 와 왈칵 성을 내는 격이라. 일이 풀려 나간 듯 하였으나 생각하지 못한 돌발 사태로 인하여 막히게 되어 망연자실 하리라.



24년생 일을 치르기 전에 먼저 배우자를 생각하라.

36년생 오랜만에 시원함을 맛본다.

48년생 자금, 가정, 자녀 문제 모든 것이 만사 오케이라.

60년생 죽마고우를 상면하여 회포를 풀리라.

72년생 걱정하던 일이 깨끗이 해결된다.

84년생 원거리 여행은 금물이다.

96년생 내가 먼저 양보하는 것이 좋으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名將老退格(명장노퇴격)으로 그동안 수많은 전쟁터에서 혁혁한 무공을 세웠던 장군이 이제 늙어 퇴역하게 되는 격이라. 그동안의 노고를 치하 받게 될 것이요, 이제는 다른 사람에게 맡겨두고 휴식을 취해야 할 때이니 딴 생각은 하지 말 것이라.

25년생 오랜만에 좋은 소식을 접한다.

37년생 보태지 말고 있는 그대로 내 보이라.

49년생 나의 과오를 시인하고 사과하라.

61년생 배우자의 건강을 주의 시키라,

73년생 위장계통 병에 적신호, 주의할 것.

85년생 친구의 배신으로 고배를 마신다.

97년생 둘 다다 내 것이 될 수 있으니 기다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衝目之杖格(충목지장격)으로 길을 가다가 막대기 하나가 버려져 있어 주워 가지고 가다 엎어지면서 막대기에 눈이 찔린 격이라. 믿었던 도끼에 발등이 찍힌 결과가 오게 되므로 상대방을 너무 과신하지 말고 일단 경계하면 낭패는 면하리라.

26년생 움직이지 말고 그대로 멈춰라.

38년생 친구와의 약속, 성사되기 어렵다.

50년생 오래된 병이 차도를 보이리라.

62년생 그 쪽으로의 방향전환은 위험하다.

70년생 용서하라, 화해하라, 악수하라.

86년생 통쾌한 한판 승부에서 승리한다.

98년생 새로운 계획을 세우고 정진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下石上臺格(하석상대격)으로 일이 급하게 되어 우선 임시변통으로 아랫돌 빼어 윗 돌을 괴는 격이라. 아무리 이리저리 갖다 붙여보아도 한 개가 모자라는 것만큼은 매울 수 없으니 안에서만 해결하려고 하지 말고 밖에서 들여옴이 빠를 것이라.

27년생 좋은 것이 아니니 거절하라.

39년생 과식, 과음을 삼가라, 건강에 적신호.

51년생 물가에 가면 반드시 혼이 나게 되리라.

63년생 내 것만큼은 다치지 않는다.

75년생 욕심부리지 말고 하나만 취하라.

87년생 너무 자만하면 반드시 손해 본다.

99년생 사치는 오히려 손해를 본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男女同權格(남녀동권격)으로 민주주의가 잘 발달되어 있는 나라에서 남녀의 차별이 전혀 없이 동등하게 권리가 주어지는 격이라. 서로 조금씩 양보하고 타협점을 찾으면 서로에게 이익이 돌아갈 것인바 서로 빨리 협의함이 좋을 것이라.

28년생 이제는 정리할 단계임을 명심하라.

40년생 점점 키워 나가는 것이 최선의 길이다.

52년생 부부싸움으로 우환이 생기게 된다.

64년생 지나친 욕심이 화를 부른다.

76년생 속단하지 말라, 손해를 보게 된다.

88년생 일단 한발 물러서서 생각해 보라.

00년생 상대방을 너무 얕잡아 보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資格審査格(자격심사격)으로 1차 필기시험과 2차 논술시험을 당당히 높은 점수로 합격하고 마지막 3차 자격심사를 받는 격이라. 지금까지 자신 있게 1, 2차를 통과하였으니 원래의 마음자세로 임하게 되면 아무 탈없이 마지막 관문도 통과하리라.

29년생 작은 병을 조심해야 함이라.

41년생 자금불통, 매사가 어렵다.

53년생 아직 늦지는 않았다는 것을 알라.

65년생 이익이 증대되어 희색이 만면해 지리라.

77년생 반드시 노력의 대가가 생긴다.

89년생 문서 취득, 서남 방이 좋다.

01년생 많은 것을 보고 배워 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合作成功格(합작성공격)으로 여러 사람이 합작 투자하였던 일이 어렵게 되어 노심초사하였다가 이제야 성공을 하게 되는 격이라. 그간의 고생에 대한 보상을 받게 될 것이요, 나도 이제 한자리를 차지하게 되는 위치에 와 있으니 조금만 더 참으라.

30년생 위장계통 병에 적신호, 주의할 것.

42년생 과오를 시인하고 사과하라.

54년생 배우자의 여행으로 쓸쓸한 때.

66년생 친구와의 다툼으로 상심할 운이라.

78년생 오랜만에 좋은 소식을 접한다.

90년생 친구 일이 곧 내일이라 생각하라.

02년생 내 것만큼은 살아남으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上客接待格(상객접대격)으로 어느 빈한한 선비의 집에 지위가 높은 사람이 찾아와 대접을 할만한 음식이 없어 애태우는 격이라. 없는 것을 있는 척 하지말고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털어놓으면 오히려 화가 복이 되리라.

31년생 낭비 하지말고 다음을 위하여 아껴 두라.

43년생 부부싸움 한발 양보하라.

55년생 지금 당장 빨리 목적지를 바꾸라.

67년생 부동산 매매는 불가함이라.

79년생 윗사람에게 어려움을 털어 놓으라.

91년생 자금동결, 뜬구름을 잡지 말라.

93년생 이성으로 인한 손재 운 조심.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長長秋夜格(장장추야격)으로 외로운 한 마리 기러기가 기나 긴 가을 밤을 새우며 떠나간 친구들과 또 애인을 생각하고 한숨을 깊이 쉬는 격이라. 적막강산에 나 혼자만 외로이 떨어져 짝을 그리워하는 때로서 욕심 때문에 친구들이 다 떨어져 나가리라.

32년생 지금은 때가 아니니 참으라.

44년생 내 속마음을 그대로 드러내 보이라.

56년생 나의 인기가 다소 회복이 되리라.

68년생 내 욕심을 먼저 버려야 하리라.

80년생 지금이 기회다 과감히 도전하라.

92년생 나 혼자 힘으로도 충분하니 걱정 말라.

04년생 이성간의 애정이 싹트게 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九死一生格(구사일생격)으로 버스가 수 십 길 낭떠러지로 굴러 떨어져 모든 사람들이 다 죽어 버렸으나 나 혼자만 멀쩡하게 살아 나온 격이라. 어려운 일에 처했다가 나만의 일은 해결되어 기사회생하게 되는 천운으로 쉽게 풀리리라.

33년생 누구하나 도움이 되지 않는다.

45년생 손해만 따르니 욕심을 과감히 버리라.

57년생 산 넘어 산, 물 건너 물이라.

69년생 친했던 친구가 적이 된다.

81년생 부모님의 건강에 차도를 보인다.

93년생 교통사고 운. 회색 차 조심.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貧苦多難格(빈고다난격)으로 어렵게 살아가고 있는 사람이 아직도 때가 덜되어 빈고 하고 어려운 일이 겹쳐 기진맥진하는 격이라.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더 어려운 일이 가중되게 되고 되는 일은 하나도 없을 것이므로 더욱 신중을 기하라.

34년생 믿었던 친구, 이게 왠 날벼락인가.

46년생 나 혼자 힘으로도 충분하다.

58년생 속 상할 것이니 과거를 묻지 말라.

70년생 지금이 기회다 과감히 도전하라.

82년생 불씨를 사전에 잘라버리라.

94년생 이성간의 애정이 싹튼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希望秦功格(희망진공격)으로 희망하였던 일이 이루어져 나의 공을 인정받게 되는 격이라. 걱정은 사라지고 이제 웃음꽃만 피게 되니 모처럼 만에 행복한 마음이 생기고 식록이 유여하여 이 세상의 부자가 부럽지 않은 때라.

35년생 여유자금을 공익을 위해 내 놓으라.

47년생 지금 당장 건강진단을 받아 보라.

59년생 어쩔 수 없으니 포기하라.

71년생 어려운 일 자녀와 상의해 보라.

83년생 자동차의 안전점검 필이 할 것.

96년생 내 마음 먹은 대로 이루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시 50대 공직자 잇따라 실신...연말 과로 추정
  2. [취임 100일 인터뷰] 황창선 대전경찰청장 "대전도 경무관급 서장 필요…신종범죄 강력 대응할 것"
  3. [사설] 아산만 순환철도, ‘베이밸리 메가시티’ 청신호 켜졌다
  4. [사설] 충남대 '글로컬대 도전 전략' 치밀해야
  5. 대전중부서, 자율방범연합대 범죄예방 한마음 전진대회 개최
  1.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 중부권 최대 규모 크리스마스 연출
  2. 경무관급 경찰서 없는 대전…치안 수요 증가 유성에 지정 필요
  3. 이장우 "임계점 오면 충청기반 정당 창당"
  4. 연명치료 중에도 성장한 '우리 환이'… 영정그림엔 미소
  5. 대전교육청 성천초 통폐합 추진… 학부모 동의 난항 우려

헤드라인 뉴스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자영업으로 제2의 인생에 도전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정년퇴직을 앞두거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자신만의 가게를 차리는 소상공인의 길로 접어들기도 한다. 자영업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나 메뉴 등을 주제로 해야 성공한다는 법칙이 있다. 무엇이든 한 가지에 몰두해 질리도록 파악하고 있어야 소비자에게 선택받기 때문이다. 자영업은 포화상태인 레드오션으로 불린다. 그러나 위치와 입지 등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아이템을 선정하면 성공의 가능성은 충분하다. 이에 중도일보는 자영업 시작의 첫 단추를 올바르게 끼울 수 있도록 대전의 주요 상권..

행정통합, 넘어야 할 과제 산적…주민 동의와 정부 지원 이끌어내야
행정통합, 넘어야 할 과제 산적…주민 동의와 정부 지원 이끌어내야

대전과 충남이 21일 행정통합을 위한 첫발은 내딛었지만, 앞으로 넘어야 할 산도 많다는 지적이다. 대전과 충남보다 앞서 행정통합을 위해 움직임을 보인 대구와 경북이 경우 일부 지역에서 반대 목소리가 나오면서 지역 갈등으로 번지고 있는 모양새다. 대전과 충남이 행정통합을 위한 충분한 숙의 기간이 필요해 보이는 대목이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21일 옛 충남도청사에서 대전시와 충남도를 통합한 '통합 지방자치단체'출범 추진을 위한 공동 선언문을 발표했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1989년 대전직할시 승격 이후 35년 동안 분리됐지만, 이번 행정통..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충북은 청주권을 비롯해 각 지역별로 주민 숙원사업이 널려있다. 모두 시·군 예산으로 해결하기에 어려운 현안들이어서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이 절실한 사업들이다. 이런 가운데 국토균형발전에 대한 기대가 크다. 윤 정부의 임기 반환점을 돈 상황에서 충북에 어떤 변화가 있을 지도 관심사다. 윤석열 정부의 지난해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발표한 충북지역 공약은 7대 공약 15대 정책과제 57개 세부과제다. 구체적으로 청주도심 통과 충청권 광역철도 건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구축,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구축 등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 3·8민주의거 기념관 개관…민주주의 역사 잇는 배움터로 운영 3·8민주의거 기념관 개관…민주주의 역사 잇는 배움터로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