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윤창현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
윤 예비후보는 최근 동구 삼성동 '동행캠프'에서 여성본부와 청년본부 발대식을 열었다. 그는 '여성이 행복한 동구', '청년이 빛나는 동구 성공시대'를 슬로건으로 걸고 관련 공약을 구상 중이다.
이 자리에서 윤 예비후보는 " 워킹맘이란 개념도 없던 시절 대성여중 교감선생님이셨던 어머니의 직장생활이 자식들에겐 되려 자부심이었고 가정을 더 단단하게 만드는 요인이었다"며 " 여성이 행복해야 동구가 성장한다는 확신으로 여성이 행복한 동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
또한 "세 남매의 아버지로서 누구보다 청년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있다"며 "도심융합특구와 산업단지 등 청년일자리·창업기회 확대를 위한 단단한 기반을 구축해 청년이 주축이 되는 '동구성공시대'를 열어나가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송익준 기자
[출처=윤창현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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