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김경희 이천시장, 내일로 이정근 이사장, 자활센터 조인희 센터장이 함께 협약을 체결하고 이천 자활사업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자고 약속을 다짐했다.
내일로 이정근 이사장은 "이천지역자활센터를 민관협력 최고의 모델로 만들어 일과 삶이 함께하는 공동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한편 김경희 시장은 "이천시 자활자업 발전에 대한 기대가 아주 크며, 내일로가 함께 하는 이천지역자활센터의 새로운 출발과 도전을 응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천=이인국 기자 kuk1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