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2월 27일 (화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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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2월 27일 (화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승인 2024-02-26 15: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2월 27일 (화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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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4년 2월 27일(음력 1월 18일) 辛酉 화요일



子쥐 띠

多情多感格(다정다감격)으로 두 연인이 데이트를 함에 있어 상대방의 호감을 사기 위하여 다정다감하게 상대방을 대하는 격이라. 어떤 어려움이든 녹아 내리는 때로서 이 기회에 나의 위치를 확고부동하게 굳혀 놓아야 할 것임을 명심하라.



24년생 친구의 말을 다시 생각해 보라.

36년생 조금만 더 기다리면 좋은 소식이 온다.

48년생 남의 것을 욕심 내지 말라.

60년생 급하더라도 돌아서 가는 것이 좋으리라.

72년생 내 공이 아니니 빨리 돌려 주라.

84년생 사업 계획, 순조롭게 진행된다.

96년생 손윗사람에게 원조를 요청할 것.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鑿山通道格(착산통도격)으로 고속도로를 내기 위하여 공사를 하는 도중 큰 산이 가로막혀 있어 그 산을 뚫고 길을 내니 많은 거리가 줄어들어 편리한 격이라. 공사를 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나 그 공사가 마무리되면 모든 사람들에게 편리할 것이라.

25년생 성질을 부리지 말라 나만 추해진다.

37년생 속는 셈 치고 한번 더 도와주라.

49년생 어차피 잊을 건 빨리 잊으라.

61년생 나의 과실을 인정하라.

73년생 채무관계가 드디어 해결될 기미가 보인다.

85년생 자금 불통이 고통을 부른다.

97년생 걱정하지 않아도 풀리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孤立無救格(고립무구격)으로 폭풍으로 배가 표류하다 무인도에 도착하였으나 나의 배가 파선된 줄 모르고 있어 아직 구조가 없는 격이라. SOS를 전할 길이 없으니 나 혼자 힘으로 살아날 방법을 모색해야 되니 궁리하고 또 연구하여야 될 것이라.

26년생 지금만 같으면 살맛이 날텐데.

38년생 어려운 일을 친구와 의논해 보라.

50년생 교통사고를 조심해야 함이라.

62년생 은혜는 반드시 기억해 두라.

74년생 일단 복지부동을 하고 보라.

86년생 배우자로 인한 경사 운이 있다.

98년생 내가 운다고 알아주지 않는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千苦萬難格(천고만난격)으로 하나의 장비도 없이 드넓은 사막에 홀로 낙오되어 그 곳을 빠져 나오느라 온갖 고난을 겪는 격이라. 산 넘어 산이요 물 건너 물이니 어찌 어렵지 않겠는가 생각지 않던 어려움에 처하나 대비책이 없으니 어이 하리.

27년생 나의 행색을 반드시 해야 함이라.

39년생 친구 것에 눈독들이지 말라.

51년생 지금은 최선을 다하는 것이 상책이다.

63년생 부부간의 어려운 문제점이 표출됨이라.

75년생 자녀로 인한 근심수가 따른다.

87년생 동업자와 서로 금이 간다.

99년생 과욕은 나의 눈을 멀게 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性急氣質格(성급기질격)으로 성급한 기질을 가진 사람이 있어 섣달 그믐날 결혼하고서 정월 초하룻날 2년이 되었어도 아이를 못 낳는다고 성화를 부리는 격이라. 너무 급하게 처리하는 일은 반드시 실패하리니 차분하게 처리함이 좋으리라.

28년생 가족들에게 서운하다고 말하지 말라.

40년생 선대의 은덕에 감흡한다.

52년생 독단적인 일이니 양보하라.

64년생 내가 베푼 선행이 빛을 보게 된다.

76년생 무슨 일이든 이익이 없다.

88년생 절약, 비축 그래야 산다.

00년생 정도를 지키는 것이 좋으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大江長流格(대강장류격)으로 아주 크고 긴 강이 흘러 드디어 바다로 들어가는 격이라. 이제야 제 때를 만났으니 너무 서두르지 않아도 모두 나의 것이 될 것인바 차분하게 마음을 가라앉히고 일을 처리하면 나의 독무대가 되리라.

29년생 둘 다 똑같은 처지에 무얼 더 바라나.

41년생 가까운 친구의 도움을 받게 되리라.

53년생 일의 성공 여부를 알 수 없다.

65년생 자녀의 일 이제는 허락하라.

77년생 나의 주장이 옳다고 하지 말라.

89년생 그간의 노력이 헛되지 않았음을 안다.

01년생 친구 따라 강남 가게 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麻中之蓬格(마중지봉격)으로 대마 밭에 쑥이 나 곧게 자란 것과 같이 좋은 친구를 사귀게 되어 나 또한 좋은 일을 하게 되는 격이라. 친구 따라 강남 가는 것이 모두 나쁜 것만은 아닌 것이요, 상대방의 선행을 보고 나 또한 본을 받으니 좋음이라.

30년생 그것은 어려운 일이니 포기하라.

42년생 몸에 좋은 것이라고 무조건 먹지 말라.

54년생 걱정할 것 없다 승산은 나에게 있으니.

66년생 귀중한 물건을 잃어버릴 운.

78년생 문서를 취득할 찬스를 잘 잡을 것이라.

90년생 상사로부터 능력을 인정받는다.

02년생 하면 된다는 신념을 가지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渡江無船格(도강무선격)으로 급한 일이 있어 강을 건너려고 하지만 배가 없어 건너지 못하는 격이라. 내일을 기약하고 현재는 잠시 보류하는 것이 좋을 것이요. 너무 급하게 서두르면 오히려 일을 그르치니 서두르지 않는 것이 상책일 것이라.

31년생 아닌 밤중에 홍두깨라.

43년생 싸움은 금물이니 일단 피하라.

55년생 자녀들의 효도를 받고 즐거워한다.

67년생 내 힘닿는데 까지 노력해 보라.

79년생 친구와의 약속을 이행하라.

91년생 자금불통으로 매우 힘이 든다.

03년생 이성으로 인한 수심 운이 따른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設橋頭堡格(설교두보격)으로 한참 행군을 하고 있는데 큰 강이 가로 놓여 있어 난감해 하던 중 교두보가 가설되어 한시름을 놓는 격이라. 어려운 난관에 봉착되었던 일이 한시름 놓게 될 정도로 풀려 나가게 될 것이니 너무 근심 걱정하지 말라.

32년생 가족들의 인정을 받게 되리라.

44년생 지금 당장 궤도수정이 필요한 때라.

56년생 그간의 연구 업적이 빛을 본다.

68년생 가족간의 언쟁을 피하라.

80년생 사전에 준비를 철저히 하라.

92년생 직장상사와의 칭찬을 받게 된다.

04년생 친구에게 털어놓고 의논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惡因惡果格(악인악과격)으로 상대방의 행동이 보기 싫다고 하여 비방하는 말을 퍼뜨리매 그것이 오히려 나에게 불리하게 작용되어 좋지 않은 원인에는 좋지 않은 결과가 오는 격이라. 상대가 밉고 예쁘고 하는 것은 나의 마음 먹기에 달렸음이라.

33년생 형제와 다투어 보았자 손해만 본다.

45년생 외톨이가 되었음을 탄식한다.

57년생 무엇이든 보고 익혀두라.

69년생 괜한 일로 오해를 산다.

81년생 관재 구설 운을 주의하라.

93년생 돌아가라 그것이 지름길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雜居拘禁格(잡거구금격)으로 여러 사람이 또 다른 죄를 지으매 모두 한데 묶어 구금시키는 격이라. 내가 조금은 덜 힘들 터인데도 상대방의 말 한마디 때문에 더욱 힘들게 되는 때이므로 어떠한 일이든 나 혼자서 계획하고 해결해 나가야 하리라.

34년생 내 마음도 같은지 먼저 살펴 보라.

46년생 겉만 보고 판단하지 말라.

58년생 다음을 위해 적금을 들어 두라.

70년생 부모님의 인정을 받는다.

82년생 사치는 패망의 지름길이다.

94년생 내 실속을 먼저 차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事大交隣格(사대교린격)으로 중간 정도의 세력을 가진 나라에서 큰 나라는 받들어 섬기고, 작은 이웃 나라와는 화평하게 지내므로 태평성대를 누리는 격이라. 모든 이웃들과 가족이 화합을 하게 되리니 이것이 바로 태평 성대가 아니리요.

35년생 친구와 다퉈봤자 나만 손해다.

47년생 자존심을 꺾어야 살 수 있다.

59년생 내 실속을 먼저 차리는 것이 좋으리라.

71년생 내 마음도 같은지 먼저 살펴 보라.

83년생 그것을 겉만 보고 판단하지 말라.

95년생 지금 늦었다고 포기하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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