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공천이 확정된 후 황명선 예비후보는 민생을 외면하고 오만과 독선으로 가득 찬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는 데 앞장서라는 당의 결정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논산·계룡·금산 민주당 당원들과 하나로 원 팀이 되어 “반드시 민주당의 승리를 함께 만들겠다”고 총선 승리를 위한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무엇보다 국민의 삶을 제대로 챙기는 따뜻한 민생 정치, 국민의 목소리를 제대로 대변하는 희망의 정치를 실천하여 보내주신 성원과 격려에 보답하겠다고 밝히며, 함께 응원해 주시는 많은 분들께 늘 한결 같은 마음으로 초심을 잃지 않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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