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현 양주시장, 덕정역서 환경미화원과 국제스케이트장 유치 캠페인 /제공=양주시 |
또한, 직접 시민들에게 홍보물을 배포하며 국제스케이트장이 양주시에 필요함을 설명했다.
이날 캠페인에 동참한 한 환경미화원은 "양주 국제스케이트장 유치가 지역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국제스케이트장 유치가 꼭 이루어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강수현 시장은 "GTX-C노선 덕정역과 국제스케이트장이 설치되면 서로 상생하여 양주시에 새로운 도약의 기회가 주어질 것"이라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열심히 일하시는 환경미화원도 양주시 국제스케이트장 유치에 힘써주신 데 대해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양주=김용택 기자 mk4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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