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2월 22일 (목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2월 22일 (목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4년 2월 22일(음력 1월 13일) 丙辰 목요일



子쥐 띠

到處狼狽格(도처낭패격)으로 어려운 일에 처해있는 사람이 친구들에게 구원을 요청하러 다니다 여러 곳에서 낭패를 보는 격이라. 현재 나만 어려운 것이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어려워서 일어난 일이니 이해하고 참아야 하리라.

24년생 속상하다고 식사는 거르지 말라.

36년생 지금 그것을 딴 사람에게 빌려 주라.

48년생 손을 조심할 것이라.

60년생 친구들의 감언이설에 속지 말라.

72년생 아주 가까운 사람이 적일 수 있다.

84년생 금전 거래, 보증 절대 불가.

96년생 이성교제에 적신호, 점검을 필요로 하는 때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行方不明格(행방불명격)으로 아주 크나큰 난리가 난 뒤에 식구들을 찾아보니 그중 한 명이 행방불명이 된 격이라. 답답한 심정에 잃어버린 것을 찾으려 하나 오리무중으로 감을 잡기가 어려우니 정중동을 지킴이 좋을 것이라.

25년생 가족에게 확실한 내 뜻을 밝혀 두라.

37년생 아끼던 물건을 다른 곳으로 옮겨 놓으라.

49년생 배우자와 상의하면 해결된다.

61년생 배우자, 자녀로 인한 기쁨이 있다.

73년생 운이 없다고 자탄하지 말라.

85년생 부모님의 원조를 요청하면 해결된다.

97년생 지금은 절대 되지 않으니 때를 기다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發生豫察格(발생예찰격)으로 지진이 크게 발생하기 전에 지진이 일어날 것을 미리 알아 대피시키는 격이라. 가래로 막아야 될 것을 호미로 막는 결과를 가져 올 것이나, 기분 내는 것도 좋지만 나의 형편을 먼저 돌아보고 기분을 내야 할 것이라.

26년생 생각하지 않은 금전이 들어온다.

38년생 결정 난 일에 미련을 두지 말라.

50년생 수입이 짭짤해지는 운이라.

62년생 우왕좌왕하지 말고 중심을 꽉 잡을 것이라.

74년생 복권 당첨, 추첨 운이 좋다.

86년생 성사될 것이니 일단 계획을 추진하라.

98년생 각자의 몫을 따로 따로 정해주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支配階級格(지배계급격)으로 한나라의 수많은 국민들 중에 나는 지배 계급에 속하여 편안한 격이라. 높은 자리에 있을 때 나보다 못한 사람의 심정을 이해하여야 할 것이요, 너무 목에 힘을 주는 것은 삼가고 더욱 겸손해질 필요가 있음이라.

27년생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 운이라.

39년생 나에게는 힘이 부치는 일이다.

51년생 그동안 못 받던 빚을 일부 받을 운.

63년생 옳은 것은 옳다고 말하라.

75년생 문서를 주고받을 운이 있음이라.

87년생 부모님으로부터 인정을 받는다.

99년생 주위로부터 칭찬을 받게 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權門貴族格(권문귀족격)으로 나의 가문이 귀족에 속해 있어 아무 어려움이 없이 세상을 살아가는 격이라. 나의 힘과 능력 때문에도 그렇지만 주위의 여건이 잘 맞아 떨어져 참 많은 경제적인 풍요를 누리게 될 것이라.

28년생 배우자의 병세가 더 나빠진다.

40년생 그 일은 반드시 이루어진다.

52년생 내가 먼저 화해하고 수긍하라.

64년생 미리 미리 대비해 두는 것이 좋으리라.

76년생 좋은 문서를 주고받을 운이라.

88년생 자금 불통으로 상심한다.

00년생 나의 자존심이 꺾이는 일이 생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忠君愛國格(충군애국격)으로 태평성대가 계속되므로 모든 국민들이 임금께 충성하고 나라를 사랑하는 격이라. 모든 일이 막힘이 없이 풀려 나갈 것이요, 그동안 풀리지 않던 숙제가 풀릴 것이니 근심하지 말고 그대로 예정대로 밀고 나가라.

29년생 예견된 일이니 당황하지 말라.

41년생 우선 윗돌 빼다 아랫돌을 막으라.

53년생 가족들의 경사가 있을 운이라.

65년생 뜻밖의 수입이 생길 것이라.

77년생 술과 밥이 생기는 운이라.

89년생 미리 미리 살펴보면 큰 일은 막을 수 있다.

01년생 일찍 귀가함이 좋으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蕩滌敍用格(탕척서용격)으로 간신들의 모함으로 누명을 쓰고 멀리 귀향 갔던 사람이 그의 누명이 밝혀져 다시 벼슬길에 오르는 격이라. 그동안 나의 속을 알아주지 않던 사람들이 진심을 알아주는 때이므로 그대로 묵묵히 하던 일을 계속하라.

30년생 자신의 주위를 돌아볼 때라.

42년생 가족들에게 솔직하게 털어 놓으라.

54년생 옛날 친구를 만나 회포를 푼다.

66년생 형제로 인한 경사운이 있다.

78년생 자금 융통이 순조로워 진다.

90년생 문제없으리니 근심하지 말 것이라.

02년생 주위의 유혹을 과감히 떨쳐 버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波瀾萬丈格(파란만장격)으로 인생을 살아감에 있어 일의 진행되는 정도가 몹시 기복 변화가 심하여 울고만 싶은 심정과 같은 격이라. 이처럼 쓰고 고통이 따른 예는 없었으니 우선은 움직이지 말고 복지부동이 최상이요, 현상유지에 주력하라.

31년생 계획했던 일이 어긋나게 되리라.

43년생 가족들로 인한 경사가 따른다.

55년생 친구, 동료의 도움을 적극적으로 수용하라.

67년생 뜻하지 않던 감투를 쓸 운이라.

79년생 이 세상에 독불장군은 없는 것임을 알라.

91년생 혹시나가 역시나로 변한게 된다.

03년생 은인을 은인으로 알 것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共同親和格(공동친화격)으로 서로 흩어졌던 사람들이 한데 모여 이제야 서로 친목을 다지고 함께 웃는 격이라. 그동안 불화했던 사람들도 마음을 터놓고 같이 살길을 모색하는 때로 내가 먼저 화해의 손길을 뻗치게 되면 몇 배의 소득이 뒤따르리라.

32년생 도적수가 있으니 문단속을 잘하라.

44년생 과음, 과식은 중병을 부르게 되리니 주의하라.

56년생 나를 빼놓고 숫자를 세어 보라.

68년생 내 힘만으로는 부족하니 도움을 요청하라.

80년생 친구의 배신으로 속이 상할 운이라.

92년생 가까운데 있다. 그러니 찾아 보라.

04년생 헤어졌던 짝을 우연히 상면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通而計之格(통이계지격)으로 백화점에 들어가 옷도 사고, 운동기구도 사고, 식료품도 사서 계산대에서 모두 함께 계산하는 격이라. 너무나 통제 없이 집어 들고 와 지출이 심할 것인바 먼저 자신의 분수를 아는 것이 좋을 것이라.

33년생 지금이 기회이니 뜯어 고치라.

45년생 지금은 불리하니 일단 한 발 물러서라.

57년생 포기할 것은 빨리 포기하라.

69년생 지금 해결하지 않으면 화병이 생길 수 있다.

81년생 지금 현재의 그 순간만 피하고 보라.

93년생 부모님의 인정을 받는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善德表彰格(선덕표창격)으로 지금까지 남 모르게 선행을 오랫동안하여 온 사람이 있는데 그 선행이 알려져 드디어 나라에서 표창을 내리는 격이라. 지금까지의 고생이 헛고생이 아니었으니 지금까지 해오던 일을 꾸준히 계속하라.

34년생 욕심껏 가져보았자 내 것이 아니다.

46년생 자연 재해를 받을 운이 있으니 주의하라.

58년생 모처럼 즐거운 일이 생겨 즐거우리라.

70년생 표창 포상 보너스가 있을 운이라.

82년생 문서를 잡을 운이 있으니 적극 활용하라.

94년생 그것이 나에게 유리한 것만은 아니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恩山德海格(은산덕해격)으로 어려운 일을 당하여 끼니 걱정을 하고 있을 때 옆집에 사는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 은덕이 산과 바다 같은 격이라. 나의 어려운 시기에 도움을 주었던 사람을 생각하고 나 역시 여유가 생겼을 때 덕을 베풀어야 할 것이라.

35년생 관재 구설 운을 조심하라.

47년생 친구와 절대 다투지 말라.

59년생 먼저 내 도리를 다한 후에 요청하라.

71년생 기대했던 융자신청이 무산된다.

83년생 득이 되는 일이 아니니 좋아하지 말라.

95년생 승진 운이 따르니 참고 기다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