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2월 21일 (수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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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2월 21일 (수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승인 2024-02-20 15: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2월 21일 (수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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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4년 2월 21일(음력 1월 12일) 乙卯 수요일



子쥐 띠

九死一生格(구사일생격)으로 버스가 수 십 길 낭떠러지로 굴러 떨어져 모든 사람들이 다 죽어 버렸으나 나 혼자만 멀쩡하게 살아 나온 격이라. 어려운 일에 처했다가 나만의 일은 해결되어 기사회생하게 되는 천운으로 쉽게 풀리리라.



24년생 액면 그대로 받아 들여도 되리라.

36년생 그것과 그것은 같은 것이다.

48년생 부부간의 어려운 문제점이 표출됨이라.

60년생 사기를 당하니 아무도 믿지 말라.

72년생 동업자와 서로 금이 간다.

84년생 문서를 주고받을 운이 있음이라.

96년생 아직은 이르다 뒤로 후퇴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貧苦多難格(빈고다난격)으로 어렵게 살아가고 있는 사람이 아직도 때가 덜되어 빈고 하고 어려운 일이 겹쳐 기진맥진하는 격이라.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더 어려운 일이 가중되게 되고 되는 일은 하나도 없을 것이므로 더욱 신중을 기하라.

25년생 휴식이 급선무라는 것을 알라.

37년생 랫사람을 다독거리고 감싸 주라.

49년생 계약이 성사되니 걱정 말라.

61년생 중요한 것, 지금 당장 다른 곳으로 옮겨 두라.

73년생 투자한 것이 몇 곱절 튄다.

85년생 가족들이 화합하는 좋은 운이라.

97년생 그 사람은 나보다 한 수 위인 물러서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希望秦功格(희망진공격)으로 희망하였던 일이 이루어져 나의 공을 인정받게 되는 격이라. 걱정은 사라지고 이제 웃음꽃만 피게 되니 모처럼 만에 행복한 마음이 생기고 식록이 유여하여 이 세상의 부자가 부럽지 않은 때라.

26년생 뜻하지 않던 돈이 생긴다.

38년생 세 치 혀를 잘 놀려야 낭패를 면하리라.

50년생 주위의 인정을 받으리라.

62년생 자녀로 인한 좋은 일이 연발하리라.

74년생 말을 전함에 신중을 기하라.

86년생 손해보지 않으려면 다른 사람을 믿지 말라.

98년생 통쾌한 한판 승부에서 승리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濟衆榮達格(제중영달격)으로 주위의 여러 사람들이 성공을 거두어 부귀와 영달을 누리게 되는 격이라. 남의 잘된 일이 곧 나의 기쁨으로서 나도 덩달아 성공하게 되는 것이니 타인을 거울 삼아 나도 노력하여야 할 때라.

27년생 내 것만큼은 살아 남으리라.

39년생 배우자의 조언을 무시하지 말라.

51년생 이왕 엎어진 김에 쉬어가라.

63년생 위장계통 병에 적신호, 주의할 것.

75년생 말이 많으면 반드시 화가된다.

87년생 역전 홈런 한 방의 기회라.

99년생 지금 당장 휴식부터 취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x 직장 ○



辰용 띠

諸事分離格(제사분리격)으로 모든 일이 하나로 통합되지 아니하고 서로 사방으로 흩어지는 격이라. 그간의 노력이 허사가 되는 때로서 스스로의 부족함을 인정하고 타인의 의견을 과감히 수용하여 추진하면 빈손은 면하리라.

28년생 내 속마음을 그대로 드러내 보이라.

40년생 자신의 주특기를 살리라.

52년생 과오를 시인하고 사과하라.

64년생 배우자의 여행으로 쓸쓸한 때.

76년생 자녀의 말썽으로 고분 비탄할 운이라.

88년생 오랜만에 좋은 소식을 접한다.

00년생 이성으로 인한 손재 운 조심.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兩士爭鬪格(양사쟁투격)으로 두 선비가 마주 앉아 투쟁을 벌여 서로의 의견이 옳다고 주장하는 격이라. 다투어 보았자 둘 다 다 출혈이 생기나 결국 좋은 쪽으로 의견 일치를 보아 옳게 될 것이니 시시비비를 가려야 할 것이라.

29년생 마음이 버선이라면 뒤집어나 보일 것인데.

41년생 부부싸움 한발 양보하라.

53년생 희소식, 계약이 은밀하게 성사되는 운이라.

65년생 내 욕심을 먼저 버려야 하리라.

77년생 부동산 매매는 불가함이라.

89년생 자금동결, 뜬구름을 잡지 말라.

01년생 윗사람에게 어려움을 털어 놓으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大相不同格(대상부동격)으로 한 집에 쌍둥이가 있다 하여 구분하기 어렵겠다는 짐작으로 방문하였는데 의외로 이란성 쌍둥이라 조금도 같은 데가 없어 당황한 격이라. 어딘지 모르게 전혀 같지 않은데서 같은 데가 있을 것이니 둘의 공통점을 찾으라.

30년생 모든 일이 콱콱 막힐 것이라.

42년생 술로 인한 병을 주의하라.

54년생 나의 인기가 다소 회복이 되리라.

66년생 지금이 기회다 과감히 도전하라.

78년생 교통사고 운. 회색 차 조심.

90년생 나 혼자 힘으로도 충분하다.

02년생 이성간의 애정이 싹트게 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各房居處格(각방거처격)으로 화기애애하고 즐겁게 살던 부부가 아주 조그마한 일로 심하게 다투고는 각방을 쓰므로서 사이가 점점 멀어지는 격이라. 가까운 사이일수록 사소한 일에는 신경을 쓰지 않아야 할 것이니 말 한마디라도 주의하여야 하리라.

31년생 산 넘어 산, 물 건너 물이라.

43년생 친구의 곤경은 모른 체 하라.

55년생 어려움을 솔직하게 털어놓고 도움을 요청하라.

67년생 친했던 친구가 적이 된다.

79년생 부모님의 건강에 차도를 보인다.

91년생 누구하나 도움이 되지 않는다.

03년생 욕심을 과감히 버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敗軍之將格(패군지장격)으로 전쟁터에 나가 갖가지 전술을 써보았어도 상대방의 최신식화된 무기에는 당할 길이 없어 패군 한 장군과 같은 격이라. 쥐구멍이라도 있으면 들어가고만 싶은 충동이 이는 때로서 나의 힘으로서는 어찌할 수 없으니 참으라.

32년생 내 코가 석자라는 것을 보여 주라.

44년생 불씨를 사전에 잘라버리라.

56년생 속 상할 것이니 과거를 묻지 말라.

68년생 배우자와의 다툼으로 상심할 운이라.

80년생 지금이 기회다 과감히 도전하라.

92년생 나 혼자 힘으로도 충분하다.

04년생 이성간의 애정이 싹튼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萬古常靑格(만고상청격)으로 천연 상록수림이 드넓은 광야에 펼쳐져 있어 수많은 세월이 흘러도 언제나 푸르른 빛을 발하는 격이라. 항상 있는 그대로를 보존하고 보호하여야 할 것이니 같은 뜻을 가진 사람들을 모아 보존의 방법을 모색해 보라.

33년생 모처럼 만에 한가해지는 때라.

45년생 건강진단을 받아 보라.

57년생 여유자금을 공익을 위해 내 놓으라.

69년생 길이 보이리니 자녀와 상의해 보라.

81년생 자동차의 안전점검 필이 할 것.

93년생 내 마음 먹은 대로 이루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兩者擇一格(양자택일격)으로 나이가 꽉 찬 혼기의 규수가 시집을 가느냐 유학 가서 박사학위를 받느냐 두 가지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기로에 선 격이라. 둘 중 어느 한쪽을 택하든 결과는 같으리니 주저하지 말고 빨리 결정을 내려야 하리라.

34년생 먼저 화해하면 마음이 홀가분해 지리라.

46년생 친구의 도움을 받는다.

58년생 재산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라.

70년생 떠난 것에 미련을 갖지 말 것.

82년생 승진, 승급, 표창운이 있다.

94년생 이성교제에 청신호.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澤被蒼生格(택피창생격)으로 뛰어난 인품을 가진 성군이 새로 등극을 하매 태평성세를 이루어 만민이 그 혜택을 누리게 되니 백성들이 즐겁게 노래하는 격이라. 모든 사람들이 그의 은덕을 입어 감흡하게 될 것이요 모든 사람들이 화합하게 되리라.

35년생 길이 아니면 가지를 말라.

47년생 내가 먼저 사과함이 좋으리라.

59년생 둘 다 취하려면 다 잃는다.

71년생 사회적으로 중임을 맡을 운.

83년생 우선 식구들을 선택하라.

95년생 하나만 분명하게 선택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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