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하는 서산시 건설을 위한 다양한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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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하는 서산시 건설을 위한 다양한 사업 추진

서산시, 원스톱허가과 친절 교육·청렴실천 운동 전개
서산시 청년학교, '캘리아트 상호' 220개 제작 기탁
서산시, 국가무형문화재 악기장 보유자와 업무협약 체결
서산시의회 환경오염대책특별위원회, 간담회 개최

  • 승인 2024-02-20 08:24
  • 수정 2024-02-20 09:48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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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청 원스톱허가과 사무실에서 진행된 친절 교육과 청렴실천 운동 모습


서산시, 원스톱허가과 친절 교육·청렴실천 운동 전개

시민 만족 원스톱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한 꾸준한 노력



충남 서산시는 19일 원스톱허가과가 누구에게나 신뢰받는 행정 구현을 위해 직원 친절 교육과 청렴 실천운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날 시청 원스톱허가과 사무실에서 부서장과 부서원들이 전개한 친절교육과 청렴실천 운동은 친절 의식 확립과 청렴 의식 강화를 통해 시민 만족도와 민원 신뢰도를 높이고자 추진됐다.

친절 교육에서는 부서장을 중심으로 부서원들은 민원 응대 지침에 따라 인사 예절과 올바른 대화법, 민원인을 배려하는 표현, 전화응대 요령에 대해 숙지했다.

청렴실천 운동에서 전 부서원들은 공직자로서 평소 부정과 부패를 멀리하고 청렴하게 생활해 '도약하는 서산, 살맛나는 서산!'과 '청렴한 서산'을 구현하는 데 앞장설 것을 결의했다.

김동식 서산시 원스톱허가과장은 "매월 진행할 예정인 친절교육과 청렴실천 운동을 바탕으로 부서장을 포함한 부서원들이 친절 의식, 청렴 의식을 함양해 시민 만족의 원스톱민원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나아가 시민에게 신뢰받는 청렴 서산시로서 그 입지를 공고히 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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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농업기술센터 세미나실에서 열린 농업산학협동심의회 사진


서산시, 농업산학협동심의회 개최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대상자 40종 72개소 선정



충남 서산시가 농촌 발전을 위한 농업기술보급을 적극 추진한다.

서산시는 2월 19일 농업기술센터 세미나실에서 심의위원과 관련 공무원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산시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회에서는 올해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40종 사업에 대해 72개소의 대상자를 심의·확정했다.

시는 확정된 대상자들에게 시범 사업에 대한 사전교육을 진행한 후 오는 3월부터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김갑식 서산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업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맞춤형 사업들을 내실 있게 추진해 농가소득과 농업·농촌 발전에 밑거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많은 농업인들이 다양한 시범사업 참여할 수 있도록 앞으로 지속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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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청년학교, '캘리아트 상호' 220개 제작 기탁식 사진


캘리아트에 서산동부전통시장 소상공인 위한 희망 담아

서산시 청년학교, '캘리아트 상호' 220개 제작 기탁



충남 서산시가 2월 19일 청년학교에서 동부전통시장 소상공인을 위해 '캘리아트 상호'220개를 제작해 기탁했다고 밝혔다.

서산시에 따르면 이번 기탁은 코로나19로 인해 경영에 어려움을 겪었던 동부전통시장 소상공인의 경영 회복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기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캘리아트 상호'란 상가의 상호 명과 판매 종류에 부합되는 삽화를 표현한 캘리그래피 액자로 이번 상호는 서산시 청년학교 생활아트 창작팀과 '아트로 153' 김지선 대표가 참여해 제작됐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청년의 지역 정착을 지원하고 그 청년이 다시 지역을 살리는 상생이 이뤄져 매우 기쁘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이러한 선순환이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서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주관하는 서산시 청년학교는 19세~39세 이하의 청년들에게 자립에 필요한 교육과 정착을 위한 커뮤니티 형성을 지원하는 수요자 중심의 맞춤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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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무형유산 악기장 서산 이전 협약식(왼쪽부터 김현곤 악기장 보유자, 이완섭 서산시장)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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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무형유산 악기장 서산 이전 협약식(왼쪽부터 김현곤 악기장 보유자, 이완섭 서산시장)사진


서산시, 전통문화가 꽃피는 문화도시로 발돋움

국가무형문화재 악기장 보유자와 업무협약 체결



충남 서산시가 전통문화가 꽃피는 도시로 발돋움한다.

서산시는 2월 19일 시청 시장실에서 국가무형문화재 악기장 보유자 김현곤 장인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국가무형문화재 악기장의 서산으로의 종목 이전과 무형문화재 합동 전수교육관 건립을 위한 상호 협력관계 구축을 위해 체결됐다.

무형문화재 악기장이란 전통음악에 쓰이는 악기를 만드는 사람으로, 보유자 김현곤(89)은 편종과 편경을 복원, 제작한 국내 유일의 장인이며 2012년 무형문화재로 지정된 후 태평소와 대금, 소금 등 여러 국악기를 복원해 지난해 12월 은관문화훈장을 수상했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 건립을 위한 국비 확보 등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이번 악기장 종목의 서산 이전으로 시는 승무, 내포제시조, 내포앉은굿 등 5개 충청남도 무형문화재에 더해 처음으로 국가무형문화재를 보유하게 됐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국악의 혼과 맥을 이어오고 있는 김현곤 보유자와의 업무협약이 성사돼 매우 기쁘고 특히 국립국악원 충청분원의 서산 건립이 결정되며 악기장과의 협약이 더욱 의미가 깊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악기장을 포함한 무형문화재 합동 전수교육관의 성공적인 건립을 위해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5. 2024년 인문학 산책 1기 수강생 모집 홍보물
서산시 2024년 인문학 산책 1기 수강생 모집 홍보물


서산시평생학습관, 인문학 산책 1기 수강생 모집

무료 강좌, 인터넷과 전화 접수 가능



충남 서산시가 시민의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하고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2024년 인문학 산책 1기 수강생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서산시에 따르면 시민을 대상으로 21일부터 오는 3월 6일까지 수강생을 60명까지 모집하는 인문학 산책은 3월 8일부터 4월 12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에 서산시 평생학습관에서 운영된다.

이번 인문학 산책의 테마는 '미래 트렌드, 우리가 준비해야 할 미래'이며 ▲우리는 어떤 미래를 준비해야 하는가? ▲생성형 AI가 만드는 인공지능의 미래 ▲AI 기술변화와 노동의 미래 ▲기후위기와 생태전환교육 ▲지속가능성 위기와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미래교육, 무엇을 배워야 할까? 등 6개 강의가 진행된다.

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서산시 평행학습관 누리집과 서산시 평생교육과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사람의 삶을 살찌우는 것은 문학과 문화, 예술이며 이번 강좌를 통해 시민이 유익한 정보를 얻는 기회를 마련하고 사고의 지평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거듭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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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인지면 애정2리 마을회관에서 진행된 마을학교 개강식 모습


서산시, 2024년 성인문해교육 마을학교 개강

배움으로 꽃피는 마을학교 7개소 개강



충남 서산시는 지난 19일 '2024년 성인문해교육 마을학교'개강식을 인지면 애정2리 마을회관에서 개최하고 연중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성인문해교육 마을학교는 글을 읽지 못하거나 이해하지 못하는 성인에게 기초 한글을 바탕으로 일상생활에 필요한 생활 문해, 디지털 문해 등을 교육하는 프로그램이다.

시는 올해 대산읍 기은1리와 대죽1리, 인지면 애정2리, 부석면 대두1리, 성연면 오사1리, 음암면 유계1리, 수어 통역센터 등 7개소에 마을학교를 개강해 총 25개소 287명을 대상으로 마을학교를 운영할 방침이다.

또한 기초 한글 교육과 성인문해 시화전 개최, 평생학습 발표회 등 다양한 활동을 병행해 어르신들의 문해력 향상 밖에도 배움과 사회 참여를 통한 자존감 향상 기회도 제공한다.

신규 성인문해교육 마을학교 개강을 희망하는 마을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평생교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배움에 대한 강한 열정과 끈기에 존경의 박수를 보내며, 배움을 통해 삶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고 세상과 소통하는 계기가 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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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동문1지구 급경사지에 설치된 상시 계측관리 장비 현장 점검 사진


서산시, 이상기후로 인한 급경사지 붕괴 피해 예방 총력

ICT 기반 급경사지 상시 계측관리 체계 구축



충남 서산시가 재해로부터 안전한 도시를 위해 힘껏 도약한다.

서산시는 20일 국지성 집중호우 등 이상기후로 발생하는 급경사지 붕괴의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ICT 기반 급경사지 상시계측관리(붕괴 예·경보)를 구축,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12월 동문1지구 급경사지에 상시 계측관리 장비 설치를 완료했고 올해 3월까지 시범 운행 후 상시 모니터링으로 재해 위험 발생 시 주민의 신속한 대피를 유도해 인접 아파트와 통행로 주민의 안전을 확보할 방침이다.

또한 시는 급경사지 안전관리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상황관리 체계를 구축해 오는 4월 15일까지 해빙기, 우기에 빈번히 발생하는 급경사지 붕괴, 낙석 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한편 시는 지난해 미등록 급경사지에서의 붕괴, 낙석 등 위험 요소가 증가함에 따라 한국급경사지안전협회와 함께 실태 조사를 실시하고 20개소의 위험지구를 발견해 지난 1월 안전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소유자, 관리자 등에게 통보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붕괴 시 피해 우려가 큰 급경사지의 안전관리를 강화해 사면 붕괴 등 위험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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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교육지원청, 학생상담자원봉사제 2월 정기협의회 모습


서산교육지원청, 학생상담자원봉사제 2월 정기협의회 실시



서산교육지원청(교육장 이완택) Wee센터에서는 2월 19일 서산교육지원청 제1교육실에서 학생상담자원봉사제 2월 정기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10여명의 학생상담자원봉사자가 참석하였으며 20년 이상 근속하신 봉사자의 퇴직을 격려하고 학생상담자원봉사제 실질적인 운영에 관한 협의가 진행됐다.

학생상담자원봉사자는 학교를 방문해 다양한 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에게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고 학교생활적응을 도와주는 활동을 하고 있다.

이완택 교육장은 "학교 상담활동 활성화가 학생들의 학교적응력 및 정서적 안정에 많은 도움이 된다"며 "봉사자 선생님들의 원활한 상담활동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보도자료 사진 1
서산의료원, 태안군보건의료원과 쯔쯔가무시 예방관리사업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 사진


서산의료원, 태안군보건의료원과 쯔쯔가무시 예방관리사업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충청남도서산의료원(원장 김영완)은 19일 태안군보건의료원(원장 조수현)과 지역감염병(쯔쯔가무시) 예방관리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서산의료원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에는 진드기매개 감염병(쯔쯔가무시) 예방 및 관리에 대한 감염관리체계를 확립하는 등 양 기관이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협약 주요 내용은 ▲서산의료원 쯔쯔가무시 입원환자 본인부담금 일부 지원 ▲지역주민 대상 쯔쯔가무시 예방교육 실시 ▲표준진료지침 연계 ▲상호발전을 위한 사업연계 및 지역사회 홍보 협조 등이 포함됐다.

태안군보건의료원 조수현 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우리 군민의 감염병 예방관리와 건강·안전 증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산의료원 김영완 원장은"쯔쯔가무시 질병은 우리 지역주민 스스로도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하고, 야외 활동 후 의심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 함께 만들어가는 감염병 없는 서산·태안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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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소방서, 아파트 피난,방화시설 일제단속 활동 사진


서산소방서, 아파트 피난,방화시설 일제단속 실시



서산소방서(서장 김상식)가 19일부터 28일까지 10일간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아파트 피난,방화시설 일제단속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일제단속은 서산시 아파트 51개 단지(계단실형 아파트)를 대상으로 공용구역 방화문의 유지, 관리실태 적정성을 확인하며, 또한 아파트 관계자 인식 개선을 위한 '우리 아파트 대피계획 세우기 캠페인'을 병행 추진한다.

주요 점검 내용으로는 ▲방화문 자동폐쇄 및 폐쇄제한(고정장치 사용 등)여부 실태점검 ▲방화문 훼손 및 장애물 적치 여부 등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아파트는 화재발생 시 대규모 인명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크다"며 "가족과 이웃의 안전을 위해 피난, 방화시설 유지관리에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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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의회 환경오염대책특별위원회, 관계 공무원과 간담회 진행 사진


서산시의회 환경오염대책특별위원회, 관계 공무원과 간담회 진행

시정 질문에 대한 조치 상황 확인, 질의 응답 시간 갖고 대안 숙의



서산시의회 칠전리 부숙토 및 현대오일뱅크 페놀 관련 환경오염대책특별위원회(이하 환경특위)는 19일 오전 10시 30분에 의회사무국 의원대기실에서 농업정책과 관계 공무원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진행했다.

환경특위는 2023년 시정 질문인 'AB지구의 주말,체험영농 목적의 공동소유토지 수 십만 평에 대해 실제 농사를 짓지 아니하는 농지를 적법한 절차에 따라 한국농어촌공사가 일괄매입하게 하는 것과 관련해 진행 상황과 향후 계획'에 대해 질의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농업정책과 이수영 과장은 한국농어촌공사 일괄 매입 추진 건은 토지소유자 전원이 청구했을 시 검토하겠다는 답변을 받았으며, AB지구 등 농업진흥지역의 주말,체험영농 농지가 적법하게 임대차가 가능하도록 2023년 4월부터 11월까지 농림축산식품부를 비롯한 여러 유관단체에 법령 개정 건의를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고 말했다.

이어 진행된 간담회에서 환경특위 위원들은 "AB지구의 주말,체험영농 농지의 불법 임대차는 반드시 바로잡아야 할 문제인 만큼 농지소유자에게 농지법 위반 사실을 고지함과 동시에 해당 농지에 불법 임대차 계약 시 처벌받을 수 있다는 내용의 표지판을 게시하자"고 건의했다.

또한 "책임행정이 중요하다"며 "해당 사안에 대한 해결방안 모색을 위해 지금보다도 더 적극적이고 세밀하게 관련 법 등을 파악해 강력히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석화 환경특위 위원장은 "칠전리 부숙토 문제는 환경특위가 풀어야 할 숙제이다. 당장 해결이 어려운 문제인 만큼 농업정책과 외에도 관련 실과와도 소통해 실현가능한 해결방안을 논의하고 부숙토 살포 재발 방지를 위해 환경특위도 관련 법령 개정 및 규제 개혁에 대해 건의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환경특위는 한석화 위원장, 최동묵 부위원장, 강문수, 문수기, 안효돈, 이경화, 조동식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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