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장애인복지관 표창 수상 모습.(왼쪽에서 첫 번째 단양장애인복지관 신동일 씨) |
신동일 직원은 지역의 장애인을 위해 투철한 사명감과 헌신적인 봉사정신으로 맡은 직무에 책임감을 갖고 최선과 열정을 다하는 공로를 인정받아 유공자로 선정됐다.
신동일 시설관리자는 "보건복지부 표창은 현장에서 장애인복지 증진을 위해 묵묵히 함께 일해 준 복지관 직원 모두의 노력을 대표로 받은 것이라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해 힘쓰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단양=이정학 기자 hak4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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