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우마세이버'는 중증외상환자에 대한 적정한 처치로 생명유지 및 장애율을 줄이는데 기여한 대원에게 수여된다.
트라우마세이버 3명(소방위 김선례, 소방사 오우람, 소방사 민도근)은 2023년 4분기(6월 30일) 옥천읍 문정리 도로상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현장에서 환자 1명에 대해 신속하고 적절한 환자 평가와 응급처치 후 권역외상센터인 을지대학병원으로 이송한 건이 인정을 받았다. 옥천=이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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